Year

2015

최근영화 세편- 암살, 마션, 인턴 짧은감상평 

마션 지난번 얘기한 대로 마션을 포함해 리들리 스캇의 역대 작품 중 베스트 4를 꼽는다면 블레이드 러너를 최상위에 두고 그 뒤를 에일리언, 델마와 루이스, 글라디에이터 정도겠다. 리들리 스콧은 정교하고 서사적인 장면의 연출엔 도가 튼 사람이다. 블랙 호크 다운때의 디테일은 혀를 내두를만… Continue Reading →

월드시리즈 기간 내 FB타임라인

월드시리즈 직전 (네이버 월드시리즈 전망 중 캔자스시티 우승전망에 힘을 실으며) 나도 그래서 캔자스시티에 한표. 불펜과 방망이 모두에서 우세할 것으로 예상. 하지만 메츠는 계속 떨어질거라 예상한 팀이었는데 기어이 여기까지 올라온 팀이지. 무시못해 게다가 미친놈이 하나 있는게 마음에 걸려 네이버 월드시리즈 전망… Continue Reading →

반응을 설계하라

기획은 판단이다 난 ‘기획은 판단이다’라고 정의한다. 우리에게 주어진 주제에 대해 판단이 내려졌으면 ‘그렇게 하기로’ 계획을 잡는 것이 기획이다. 그런데 기획엔 대개 대상체가 존재한다. 대상체는 보통 여러 명이다. 어느 의류 쇼핑몰의 전사 프로모션을 담당하는 기획자가 다음달 프로모션의 방향을 기존 고객의 재구매… Continue Reading →

기획자의 생각정리 역량 세 가지

이 글은 2013.12.17 개재된 기획자의 세가지 생각정리 역량의 업데이트 포스팅입니다.   “기획자들은 어떤 능력을 갖추어야 할까요?” 강의가 끝나고 내 수업을 들었던 어떤 분이 이런 질문을 던졌을 때 난 간단하게 대답하기 난감했다. 그에 대해 답변하기 시작하면 끝도 없을 것 같아서였다. 하지만… Continue Reading →

문서작성의 5단계

부제 : 작성위주의 습관을 논리설계 위주로 바꿔라   작성중심의 습관 샐러리맨들에게 주어진 시간은 항상 촉박하다. 이러한 다급함으로 인해 그들은 상사의 보고서 작성 지시를 받아들자마자 작성하려 든다. 오늘날의 직장인들은 이런 경향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겠지만 이런 현상은 최근에서야 가능해졌다. 컴퓨터의 보급률이 낮았던… Continue Reading →

역사전쟁

부끄럽지만 솔직히 말한다면 나 같은 비전문가는 문제가 되는 역사교과서를 봐도 어느 부분이 식민사관에 젖은 부분인지 정확하게 도려내지 못한다. 문제가 된 교학사 교과서라 하더라도 일반인들에게 이상한 점을 지적하라면 아마 한개도 지적해내지 못할 수도 있다. 내용이 ‘독도는 일본땅이다’, ‘일제가 고맙게도 우리를 근대화로… Continue Reading →

트랙볼의 추억

Microsoft Easyball 90년대 마이크로소프트가 내놓은 4-5세용 트랙볼이다. 작은 체구의 아이들이 책상다리를하고 다리사이에 저 트랙볼을 끼우고 단풍잎같은 두 손으로 저 볼을 굴려서 게임을 하거나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만든 마우스. 클릭은 중앙의 커다란 버튼으로 한다. 이걸 처음보고 마이크로소프트를 하드웨어의 명가로 인정하지… Continue Reading →

Cavatina, John Williams

까바띠나 80년대 후반즈음 매년 인기 영화음악 100선을 투표하면 항상 10위권에 올랐던 곡. 워낙 감성적인 영화와 발라드가 대중적인 인기를 누리던 시기였고 고등학교부터 대학교를 거쳐가던 감수성 풍부하던 시절이었기에 까바띠나는 때때로 밤길을 터벅터벅 걸어갔던 나의 배경음악이 되곤 했다. 나의 현재 기분에 따라 머리속에서… Continue Reading →

에버노트, 습관안으로 끌어들여야 성공한다 

지난 5년간 기획력, 보고서쓰기, 프레젠테이션 강의와 코칭을 진행해오면서 수 백만 샐러리맨들이 생산하고 있는 보고서의 최대 약점을 한 마디로 지적하라면 ‘논리 전개능력’ 이라 단언할 수 있다. 본인들 역시 자신의 최대약점을 ‘논리력’으로 답하는 경우가 가장 많은데 직장생활을 오래한 사람들일 수록 더 그렇게… Continue Reading →

블루투스 스피커를말하다

지난 몇 년간 이런 저런 필요에 의해 블루투스 스피커를 사들이고 여러기종을 들어보면서 느꼈던 나름대로의 감상을 오늘 한번 주관적으로 정리해보려 한다. 하이파이가 주도하던 오디오 시장은 이제 끝난것 같다. 이제 음악감상의 대세는 조그만 스피커와 이어폰이 차지해버린 느낌이다.  하이파이 시대에 스피커는 거실과 서재에… Continue Reading →

맥락구성 툴킷

프롤로그 내가 크게 충격을 받았던 것은 내 강의를 엄청 열심히 들었던 몇몇분들의 보고서나 프레젠테이션 문서를 실제로 받아보고나서였다. 강의를 듣지 않았던 분들의 보고서와 별차이가 없었고 내가 그렇게 강조해 마지 않았던 논리나 맥락 등이 모두 방대한 내용에 매몰되어 거의 재앙수준이었다. 내가 받은… Continue Reading →

에버노트 유저컨퍼런스에서 강의합니다~

  올해 열리는 에버노트 유저컨퍼런스에 연자로 나가게 되었습니다. 한달쯤전에 제의를 받았고 바로 결정했답니다. 작년 유저컨퍼런스 때도 요청을 받았는데 정해진 강의 스케쥴때문에 결국 참여를 못했거든요.   작년엔 거의 천 명에 육박하는 청중이 왔었다더군요. 대단합니다~ 올해도 그렇겠죠? 전 샐러리맨들의 흔한 보고서 준비와… Continue Reading →

© 2019 Sonar & Radar — Powered by WordPress

Theme by Anders NorenU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