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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

소로시 클리어런스 세일 (1/25~26)

주변에서 소로시 한 번 같이가자는 친구와 페친분들이 많아 소로시 대표님께 부탁을 드렸습니다. 일반인들이 보기엔 알아보기 힘든 하자 제품(비품)들과 샘플, 정상품을 모아 날을 하루잡아 세일 한 번 해달라구요. 혼쾌히 승낙하셨답니다. 일시 : 이틀간 열립니다 2019년 1월 25일 (금요일) 오후 2 ~… Continue Reading →

Contacts 1 : 주소록의 역사적 변화

주소록의 역사적 변화 이제 잠시 후면 난 쉰 살이 된다. 내 평생의 절반 이상은 휴대폰이 없던 시대였다. 나에게 1980년대는 국민학교에서부터 대학교까지를 아우르는 학창시절이었다. 연말이 다가오면 멋진 다이어리를 장만해 다음해를 맞이할 준비를 했다. 다이어리 뒷 부분에 있는 주소록에 이전 다이어리의 주소들을… Continue Reading →

파블방송 #4. 100대 국정과제 분석

Case Study : 많은 내용을 다뤄야 하는 프레젠테이션 제안서를 쓰거나, 프로젝트 결과보고 등 단시간에 많은 내용을 발표해야 하는 프레젠테이션 자리가 많습니다. 이번 국정과제 콘서트도 비슷한 형태였죠.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https://www.icloud.com/keynote/0e-i0Nep7HwGJnzz6dEIcJDmg 1. 100대 국정과제 진행내용 70분간, 11명의 보고자 TED형식으로 국정비전-5대 목표-20개… Continue Reading →

뜻밖의 통영여행

통영여행은 이틀전에 기획, 결정되었다.  이젠 여행이라고 해서 뭘 특별히 준비하거나 여러군데를 돌아다녀야 한다는 강박관념은 버렸다. 그냥 생각나는대로 움직이기로 했다.  6월 연휴의 시작이라 고속도로가 막힐것으로 예상하고서도 오전 8시가 되어서야 집에서 나왔다. 아니나다를까 대전까지 3시간반이 걸리는 정체속에 겨우 대전-통영간 고속도로로 갈아탔고 그제서야… Continue Reading →

헌혈열외

전국 각지에서 모여드는 논산훈련소와 달리 각 지역의 향토사단은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 자체훈련소에서 신병을 모집한다. 수방사예하 5개사단이 구별로 서울을 5분하고 있었는데 이때문에 비슷한 연령대의 같은 지역에서 신병을 모집하면 거의 동문회 분위기였다. 국민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중 하나정도는 걸려들거나 적어도 한다리를 건너면 아는… Continue Reading →

태권소년

D병장은 좀 무뚝뚝해서 그렇지 사람은 나쁘지 않았다. 책임감이 크지도 않았고 애들을 괴롭히거나 챙기는 편도 아니어서 혼자 수련하는 사람같은 인상이었다. 내가 서무계로서 D병장을 기억하는 단어는 편지였다. 그는 매일 같은분에게 편지를 썼다. 편지 겉봉의 명칭이 총재님이어서 난 그 대상이 누군지 감을 잡지도… Continue Reading →

달타냥의 탄생

우리 회사엔 자타가 공인하는 껄떡쇠 3인방이 있었다. K군, L군, G군이 그들이었는데 어쨋든 괜찮은 여직원에겐 어떻게든 들이댔다. 그렇지만 그들은 스토커도 아니었고 성희롱은 더더욱 아니었다. 내 의견으론 그들만큼 점잖게 들이대는 남자는 또 없었다. 그저 시간있으면 맥주나 한잔 하자, 오늘은 진짜 이쁘네 정도가… Continue Reading →

정후의 어린이날

다른 모든 아이들이 다 그렇겠지만 정후는 장난감보다 돌멩이와 물 흙과 나무 동물과 곤충을 탐험하는걸 가장 재미있어 한다. 그건 사실 크게 돈이 드는 놀이도 아니다.  마님이 마침 신구대식물원에 가자고 해서 좋다고했다. 식물원 전체의 테마는 두꺼비와 개구리가 아니었나 싶다, 입구부터 졸졸 흐르는… Continue Reading →

장기

부대평정 1991.7월초 헌병대에 자대배치를 받고 다음날 한 일은 아침부터 인사계와 내무반에 앉아 장기를 두는 일이었다.  첫 판은 백중세로 가는 듯 했으나 나를 얕잡아 본 인사계의 ‘포’가 잡히기 시작하면서 승부가 급격히 기울기 시작, 본진이 완전히 털리면서 인사계는 항복을 선언했다. 인사계는 혀를… Continue Reading →

농한기가 끝나나

설연휴가 지나고 막바로 강의와 이런 저런 요청이 들어오기 시작한다.나로서는 좋은일 0. 덕평휴게소 우동 오늘(사실은 어제) 아침 8시가 되기전 덕평휴게소. 강의전 우동을 먹으며… 난 덕평 휴게소 우동이 좋다. 뭐랄까 고명이며 이런게 좀 더 정성스럽달까 그리고 맛도 더 있고 결정적으로 저 양념한…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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