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3, 스마트폰 성숙기에 접어들다
이번 갤럭시 S3의 발표를 실시간으로 본건 아니지만 제품 스펙과 기능을 놓고보니 커다란 감흥이 일지는 않았다. 마치 아이폰 4S가 발표되었던 그 때의 느낌같이 말이다. 물론 Siri 만큼은 대단했다. 그러나 그건 시리에 대한 찬탄이었지 아이폰 4S에 대한건 아니었다. 삼성은 이번 갤럭시 S3로 일단 Feature 부분에서는 아이폰과 비교하여 손색없을 정도로 More >
수영장에서…
평일 오후 1시에 수영장에서 혼자 자유수영을 하는 사람은 드물다. 아마도 빌딩을 몇 채 가진 갑부던가 나같은 가정주부(?)가 아닐까 싶다. 매일 오후1시엔 아쿠아 에어로빅 수업이 있는데 여기엔 주로 50대이상 아줌마들 30여명이 수업을 듣는다. 물론 남자는 한명도 없다. 총 6개 레인중 적어도 3개 레인을 에어로빅 수업이 사용하고 나머지 레인은 More >
1,000개의 포스팅
2006년 5월 14일 첫 포스팅이 시작된 이후 5년 10개월만에 1,000개째 포스팅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2.1일에 하나씩의 포스팅을 했으니 저는 지난 5년간 거의 매일 제 블로그에 붙어 살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저에게 블로그는 ‘나’라는 브랜드를 남들에게 알리는 마케팅 수단이라기 보다는 스스로 생각을 정리하고 그를 통해 내적으로 성장해 More >
패턴 : 컨퍼런스 참관 공유 프레젠테이션
얼마전 샌프란시스코에서 GDC가(Game Developer Conference) 있었죠? 아마 많이들 다녀오셨을거에요. 다녀와서는 항상 의무적으로 해야하는 일이 있죠. 사내에서 컨퍼런스 공유회를 열고 전파교육을 하는거요. 꼭 게임 컨퍼런스가 아니라도 이런 경우는 많습니다. 남의 세션을 듣고 내가 다시 정리해 프레젠테이션 해야 하는 경우 말이죠. 요즘 이 작업을 하고 있는데 그냥 묻어두기 아까워 More >
논리대결 게임
저는 몇 번 언급했다시피 대기업에서 주로 남들을 설득하는 보고서 작성이 주된 업무였습니다. 제 스스로는 그래도 여러 산업군에서 다양한 경험을 했다고 생각했죠. 프레젠테이션 강의를 시작하고부터는 제가 가보지 않은 산업군이나 생소한 영역에도 발을 들여놓게 되었는데요. 의료계나 게임업체, 공기업, 협회, 창업을 준비하거나 스스로 작은 기업을 운영하고 계신 분들 등등 정말 More >
정보의 가시성
프레젠테이션의 성공과 실패를 따지려면 발표가 끝난 뒤 청중의 머리속을 들여다봐야 한다. 난 대개 세 가지 유형으로 실패한다고 생각한다. 끝난 후에도 내용을 전혀 이해하지 못했거나, 다른 것으로 오해했거나, 프리젠터가 처음부터 청중의 기대와 전혀 다른 방향으로 진행해서 더 이상 들어볼 가치가 없어졌기 때문이다. 이 세가지 유형 중 어느것이라도 More >
새식구가 생겼어요
2월 21일 가족분만실로 입원을 했습니다. 생각보다 아주 넓더군요. 퇴원할때까지 5박 6일간 여기에 머물예정이었죠. 새로운 식구를 맞이하기 위해 이미 지난주부터 만일을 대비해 짐을 싸놓았었죠. 배속의 아기는 아직도 자기가 나오는 건지 영문도 모른채 잘 뛰어놀더군요.
아…뭐 맥매니아의 입원실답게 앞으로 일주일간 여기서 틈틈이 일을 할 작정으로 모든걸 바리바리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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