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구성의 기본 : 두개의 패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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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패턴 문서와 보고서엔 크게 두 개의 패턴이 있다. ‘주장’하려는 바가 있으면 해결사, 그렇지 않으면 서사시 패턴으로 인식하면 쉽다. ‘주장’이라함은 일반적으로 현재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해결책 제시를 의미한다. 이를테면  ‘환자의 입원일수 단축을 위한 새로운 수술법 A를 도입하자’라는 주장엔 기존 수술법의… Continue Reading →

5th 공개강의 : 논리와 플롯구성하기

‘플롯’은 제겐 대단히 어려운 단어였습니다. 논리, 목차, 스토리같은 용어를 놔두고 보고서 쓰기에서 굳이 플롯이란 용어를 사용하게 된건 논리나 목차같이 너무 딱딱하지도, 스토리같이 너무 말랑하지도 않으면서 함축적으로 실제 문서의 흐름을 의미하는 단어가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플롯이란 단어를 ‘전체의 대략적 흐름’으로 사용하고… Continue Reading →

4회 공개강의 결산

기부금결산 이번 공개강의 4회 ‘다양한 표현 아이디어’엔 87명이 신청해주셨고 66명이 198만원을 입금해주셨습니다. 이번엔 좀 특이한 점이 있었습니다. 어느 회사의 팀장님께서 팀원들과 함께 법인카드로 결제하고 참가하고 싶다 하셨는데 제가 카드는 받을 수 없는 상태여서 고심끝에 해당 금액만큼 음료와 과자를 대신 참가자들에게… Continue Reading →

슬라이드 디자인의 전제조건

슬라이드 보고서의 요건 글은 보고서의 가장 기본적 요소인 동시에 이해와 설득을 위한 가장 강력한 요소다. 단순한 문장일지라도 읽는이의 머리속에 들어오는 순간 거대한 화학반응을 연쇄적으로 이끌어, 해당 문장의 수 백배나 되는 생각을 폭발시킨다. 문장을 설명하는 그 어떠한 인위적인 비주얼도 상상이 만들어낸… Continue Reading →

4th 공개강의 : 다양한 표현 아이디어

파워포인트나 키노트와 같은 슬라이드웨어(Slideware)는 텍스트를 기반으로한 문서에 비해 시각적으로 더 강력한 전달력을 지닙니다.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고 더 임팩트있게 표현할 수 있으며 더 구체적인 사실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이 세가지 이유가 아니라면 슬라이드웨어를 사용해야할 필요성이 줄어들게 됩니다. 수 년간… Continue Reading →

3회 공개강의 결산

기부금결산 지난 5월 21일 열린 세 번째 공개강의는 이전 두 번보다 많은 87명이 261만원을 기부했습니다. 결산을 마친 어제(5/26) 푸르메재단을 비롯한 네 곳의 기부처에 각각 입금했습니다. 이로써 총 세 번의 공개강의 기부금 누적액은 702만원이 되었습니다. 기부처는 강의신청자가 직접 선택하였고 강의료나 대관료,… Continue Reading →

Our House

크로스비, 스틸, 내쉬 앤 영의 1970년 명작 데자뷰 앨범은 Carry On이란 곡으로 시작한다. 각자의 개성을 가진 포크싱어 4인의 목소리가 한데 어우려져 여러 악기와 맛깔스럽게 섞여 휘감기는 느낌은 4가지 식감과 맛을 가진 요리를 처음 입안에 넣은듯한 기분이다. 이들의 하모니가 기가막힌 점은… Continue Reading →

3rd 공개강의:기획자의 생각정리 역량 세 가지

보고서와 프레젠테이션의 근본적인 차이는 생각에서 비롯됩니다. 주어진 주제를 어떤 각도에서 바라보느냐에 따라 문서의 내용 상당부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주어진 자료를 특별한 의미로 해석하는 것도 차이를 만들어 냅니다. 모든 내용을 기억하기 쉬운 단순한 구조로 정리해 낼 수 있다면 많은 청중들이 쉽게… Continue Reading →

Peter, Paul and Mary (1962)

아메리칸포크 리바이벌과 앨버트 그로스먼 아메리칸 포크뮤직 리바이벌은 1940년대 시작되어 60년대 상업적으론 절정에 이르렀다. 1930년대 우디 거스리(Woody Guthrie)는 미국 전역을 다니며 구전되는 포크송을 정리하고 곡을 붙이고 가사를 새로 쓰며 아메리칸 포크 뮤직을 집대성한다. ‘This Land is Your Land’는 이 시기 그의… Continue Reading →

2회 공개강의 결산

기부금결산 지난 1회 공개강의는 90명 신청, 70명참가, 기부자는 80명 240만원이었습니다. 이번 2회 공개강의는 장소섭외 문제로 강의공지가 늦어져서 인지 인원이 약간 줄었습니다. 신청 83명, 참석 53명, 기부자 67명에 201만원이 모금되었습니다. 신청자는 스스로 한국미혼모 가족협회, 푸르매재단, 한국다문화 청소년협회, 청소년 성소수자 위기지원센터 중… Continue Reading →

프레젠테이션의 매커니즘

프레젠테이션의 구성요소 프레젠테이션은 ⓐ프리젠터에게 주어진 ⓑ주제를 일정한 ⓕ형식의 ⓔ문서에 담아 (ⓒ+ⓓ+ⓘ)청중에게 ⓖ전달하는 ⓗ자리다. 간단하게 기술했지만 아홉가지 요소가 담겨있다. 좋은 프레젠테이션을 위해 두 가지 이슈를 얘기하고자 한다. 첫 번째는 ‘청중’에 대한 것이다. 위 정의에서 가장 결정적인 요소는 청중이다. 청중을 중심으로 프레젠테이션을… Continue Reading →

사이먼 & 가펑클

오늘 페이스북에 이들에 대해 몇 글자 쓰려다가 그 동안 자주썼다는 느낌에 찾아보니 정말 자주 올렸구나 싶더라. 페이스북에 그동안 써놓았던 이들에 대한 단상을 몇 개 옮겨왔다. (2017.3.15) 사이먼 & 가펑클 센트럴파크 재결합공연 1981. 뉴욕시는 80년대초반 도시의 심장인 센트럴파크 재생을 위한 기금마련을… Continue Reading →

공개강의 2 : 프레젠테이션의 매커니즘

기획의 결과물인 문서작성과 프레젠테이션을 위해 한달에 한 번, 평일 저녁시간을 저에게 맡겨주세요. 두 번째 공개강의가 오는 4월 17일 열립니다. 장소섭외 문제로 약속드린 매월 둘째 수요일에서 이번달엔 한 주 늦춰졌습니다. 대신 기쁜 소식이 있는데요. 벤처스퀘어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후원으로 종로 영풍문고 건너편 콘텐츠코리아랩…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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