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Home & Baby

육아와 요리, 청소, 빨래 등 가사노동에 관련된 모든 것들을 포괄적으로 다루는 카테고리

성남 몽당마켓 & 특템 노트

By | 2014-10-27

성남 아트센터에서 몽당마켓인가 하는 디자이너들의 벼룩시장이 열린다는 얘기를 듣고 집에서 3분거리라 급출동.  사진위주의 초간단 리뷰만 작성해본다. 아주 작은 벼룩시장이지만 유니크하고 레어한 아이템들이 몇 개 보인다. 주로 이런 공예 소품들이 많았다. 딸래미라도 있었으면 사주련만… 그런데 정후는 머리묶는 방울을 자꾸 집어든다 ㅜㅜ 조카들에게 사다줄까..하고 마님이 고민하다가 패스~ 색깔은 이쁘네. 일괄적으로 3천원씩…몇 개 아이템만 빼고 미니피규어를 이용한 팔찌.… Read More »

물총의 추억

By | 2014-06-26

정후가 이모네 놀러갔다 오면서 사촌형한테서 커다란 물총을 얻어가지고 왔다.  가끔 엄마랑 산책을 나가면서 정후는 그 물총으로 화단의 꽃과 나무들에게 물을 주겠단다.  그런데 역시 물총이 너무 커서 녀석에게는 무리다.  그리고 연질 플라스틱같은 재질이라 조금 누르면 찌그러지고 물이 줄줄새는 편이다. 그러나 정후는 물총을 좋아했다.  그로부터 며칠 뒤 정후랑 마트에 갔다가 한창 특판매대에서 팔리고 있는 조금 작은 물총을… Read More »

정후 돌잔치

By | 2013-03-11

눈 깜짝할 사이에 2월이 지났습니다.   정후가 태어난지 꼭 1년이 되는 달이었죠. 2월 16일 정후 돌잔치를 했는데 그에 대한 얘기를 미처 못했네요.  평소 잘 웃고 신나게 잘 놀던 정후가 이날은 화장을 한 엄마가 낯설어서인지 계속 저한테만 붙어있으려고 하고 평소답지 않게 울었어요.  (사실 전 정후 우는 모습이 이뻐서 우는 것도 흐믓하게 바라봅니다만 ㅜㅜ) 지난 1년동안 페이스북이라는… Read More »

신창면옥

By | 2013-02-18

  토요일엔 정후의 돌잔치였는데 녀석이 평소같지 않게 컨디션 난조로 돌잔치 내내 우는 바람에 엄마가 속상해 했었답니다.  정후가 내내 저에게 안겨있어서 어제 집에 와서 팔을 펴니 왼팔이 뻐근하더군요. 다행히 못잔 잠을 충분히 자고 일어나니 정후도 기분이 좋아졌고 보통 아기들은 자신들의 돌잔치 이후에 아프다고들 하는데 정후는 평소와 다르지 않더군요. 그래서 일요일엔 바람도 쐴겸 나왔습니다.  서울 역사 박물관에… Read More »

직구로 옷사기..

By | 2013-01-20

드팜에서 거의 시즌 오프식 세일을 한다해서 게으름을 피우다가 정후 옷 좀 사주자고 들어갔더니 티셔츠는 10유로를 지않고 바지는 11-12유로로 대부분 한벌에 2만원 안쪽….대박이로군…괜찮은게 한벌에 4-5유로 정도…근데 아마도 프랑스랑 한국 아줌마들이 괜찮은 옷은 휩쓸고 지나가신듯….ㅋㅋㅋ 정후녀석 돌이 가까워 오니 옷들이 이제 몽땅 작아져서 보기 안스럽다. 심지어는 빵꾸난 바지도 두벌인데 손가락만한 구멍 사이로 기저귀가 보이는데도 좋다고 웃는 녀석을… Read More »

정글북 ? 정후북 !

By | 2012-12-28

최근 수개월간 정후가 제일 좋아하는 장난감은 Sevi의 북이다.  북은 여러군데에서 나오지만 셰비의 북이 단연 발군인 까닭은 유아용 장난감임에도 불구하고 거의 진짜 북과 매커니즘이 같으며 소리가 리얼하다는 점일게다. 북의 양쪽면이 양가죽으로 되어 있고 북이 팽팽해지도록 조일수도 있으며 끈이 있어 목에 걸고 쳐도 된다. 6개월밖에 안된 아기에게 이걸 사주는게 맞을까 했었는데 사고나서는 대만족 중이고 가끔 나도 이걸로… Read More »

정후, 목욕표정

By | 2012-10-09

김정후군의 목욕은 여전히 제가 담당입니다. 며칠전 목욕사진을 또 찍었는데 그 변화가 재미있군요.  왼쪽맨위부터 오른쪽 방향으로 설명입니다.  이 녀석 여전히 똑바로 누워서 머리감는 자세를 싫어해요. 처음 몇 초간은 좋았다가 이내 난리를 치면서 울기시작하죠. 머리를 다 감고나서도 좀 울어요(뭐 기분좋은날은 안그럴때도 있지만요) 그러다가 이제 욕조에 들어가서 장난감을 쥐어줍니다. 그럼 아직도 기분이 안풀렸는지 화난 표정을 짓다가 슬슬 물장구를… Read More »

목아 박물관을 가다

By | 2012-09-28

마님꼐서 다음달 중순부터 오랜 휴직을 마치고 복직한답니다. 이에 따라  지난주 (19일)부터 베이비시터(우린 이모님이라 부름) 이모님이 오시기 시작했죠. 정후는 지금까지 계속 엄마아빠 손에만 자랐습니다. 다른 식구들이나 외부사람들과 잘 놀긴합니다만 노는거랑 육아랑은 다르더군요. 이제는 낯을 가린답니다. 그래서 마님이 출근하기 전까지 녀석을 좀 트레이닝 시키기로 했죠. 엄마아빠와 떨어져서 이모님과 단둘이 지내는겁니다. 일종의 이별연습이라고나 할까요? 어제부터 그걸 시작했는데 어젠… Read More »

압타밀 사태를 바라보며..

By | 2012-08-10

오늘 정후에게 먹이고 있는 독일산 분유인 압타밀에 대한 보도를 접하고 깜짝놀랐습니다. 기사의 내용인 즉슨 압타밀 Pre 분유에서장염등을 유발시키는 사카자키 균이 검출되었으며 독일국내에서는 해당 제품이 전량 수거되었다는 것이었죠. 일부 발병에서는 사망률이 20%~50%에 이른다고 합니다. 그러니 가슴이 철렁할 수 밖에요. 아래 기사를 직접 확인하시죠 명품분유라더니 리콜안돼 ? 엄마들 분통, 조선일보, 2012./8/10, 박지환기자 저야 아기 아빠니까 분유가 리콜이… Read More »

iPhoto 11로 정후 100일 앨범제작

By | 2012-06-07

오래동안 벼뤄오던 일을 하나 했습니다. iPhoto 11내의 오리지널 포토북을 만들어서 주문한 것이 바로 그것이죠. 지금까지는 아이포토나 어퍼쳐로 작업을 하고 일일히 그림을 편집해서 스냅스나 찍스를 통해서 작업을 했었죠.  그림책 테마를 사용했고 크기는 XL로 33cm x 25cm 하드커버로 60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포토북을 받고나면 다시 자세한 리뷰를 하겠습니다. 역시 이렇게 작업하니까 편하긴 하군요. 비용은 만만치않게 들어갑니다.  총 125.17$가 소요되었는데요.…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