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카리미

2012,10월 4일(Thu) 오후 8:44 in Movie, My Life, Sports - Tags: , , , - No Comments

이번 월드컵 최종예선에 추억의 이름 알리 카리미가 나온단다. 솔직히 난 알리 카리미를 처음 봤을때 부터 딱~ 이 생각이 났었다. 영화 트루라이즈의 악당이랑 정말 비슷하게 생기지 않았나 ? (잊기 전에 블로그에 기록이나 해두려고…ㅎㅎ) 트루라이즈를 보면서 이 악당이 연설비디오를 찍는 장면이 압권이었다. 비디오를 찍는 부하가 배터리가 떨어졌는데도 연설을 도중에 끊지 못하고 땀만 흘리는 장면…크하핫…뭐 이 장면 말고도 [...]

뒤늦은 3,4위전 그리고 결승전분석

2012,8월 12일(Sun) 오전 2:27 in Sports - Tags: , - No Comments

완벽했던 3,4위전 지난 포스팅에서 전 한국이 2:0 혹은 3:1로 완승을 거둘거라 예상했었는데 결과는 2:0으로 한국이 완승을 거두었습니다. 그런데 그 방법은 제 예상을 완전히 빗나갔죠. 전 첫번째와 두번째 경기와 같이 한국팀이 압박을 통한 미드필드 장악과 패싱으로 일본을 외해시키리라 예상했었는데 홍명보 감독은 전통적인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홍명보 “이 선수들이 한국축구 자산 될것”  한국팀은 전반전에만 3개의 옐로카드를 수집했습니다. 그리고 [...]

한일전 예상과 지난 경기

2012,8월 10일(Fri) 오후 5:21 in Sports - Tags: , , - No Comments

지난 준결승경기 얘기를 지금 적게되어 죄송합니다. 올림픽과 무더위를 맞아 제 맥미니 서버가 뻗어버리는 바람에 그렇게 되었답니다. (아직도 고쳐진게 아니라 불안불안해요 ^^) 준결승 브라질전 회고 지난 준결승전 직전 난 솔직히 선발명단을 보고 경악했다. 내가 키맨이라 생각하던 박종우가 없었고 박주영도 안보였기 때문이다. 그 자리를 지동원과 김현성이 메우고 있었다. 아마 브라질은 한국팀의 선발명단을 보고 멘탈이 약간 붕괴되었던것 같다. [...]

올림픽축구 8강전 전망

2012,8월 2일(Thu) 오후 7:52 in My Life, Sports - No Comments

가봉전 회고 한국팀은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의외로 고전하면서 골을 넣지 못하고 0:0으로 비기고 말았습니다. 지난 두 경기보다 더 우세한 상황에서 진행된 경기였지만 결국 한 골도 넣지 못했죠. 전반 초반 구자철에게 찾아온 득점기회가 연결되었더라면 아마 대량득점 상황으로 몰고 갔었을지도 모릅니다. 홍명보 감독은 이날 지난 스타팅멤버에서 남태희를 빼고 백성동을 투입하는 변화를 줬습니다. 다른 선수들에 비해 백성동은 체력적으로 [...]

한국팀 B조 1위 예상 이미 보신바대로 FIFA의 평가대로 스위스전에서도 한국대표팀은 세련된 경기운영으로 스위스를 몰아붙여 2:1의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가장 기분좋은 소식은 골이 터지지않아 답답했던 박주영과 김보경이 나란히 득점에 성공했다는 것이죠. 이제 공수의 밸런스가 맞아들어가는 느낌이 들었던 경기였다고나 할까요?  홍명보 감독의 기본적인 전술은 수 년전 이집트 U20대회에서 보여준 것과 큰 맥락에서 다르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압박을 강조하고 공수간의 [...]

멕시코전 촌평

2012,7월 27일(Fri) 오전 1:02 in Sports - No Comments

  홍명보의 색깔 공수간격을 유지하며 압박하는 전술은 예전 청소년대회 시절과 같았다. 홍명보 감독이 조련한 선수들은 마치 청소년 선수들같이 일사분란했고 독일 축구가 90년 이탈리아에서 우승했던 방식대로 어디서나 숫자적인 우위를 점하고 세컨볼을 따냈다. 그랬기에 결과는 승리로 끝났어야 했는데 결과는 0:0 무승부. 멕시코는 만만한 상대가 아니었지만 한국팀의 악박에 적잖게 당황했으리라 생각된다. 전반전엔 제대로된 슈팅조차 거의 못했으니 말이다.  후반전 [...]

박지성이 오늘자로 퀸즈파크레인저스로 이적했습니다.  가끔 경기를 보면서 박지성의 선수로서의 축구인생의 종착역은 어디일까 몇 번 생각해 본 적이 있었습니다. 현재 나이 31세를 감안한다면 그가 맨유에서 버틸 수 있는 날은 저 역시 오래갈 수는 없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미 존 오셔, 웨스 브라운 등이 작년 시즌 팀을 떠났고 맨유 유스 출신의 프렌차이즈 스타가 아니라면 직전시즌 출전기회가 줄어든 박지성에게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