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ar

2011

아주 작은 당첨…

지난 11월초 어느날 우연히 ES리조트 홈페이지를 지나치다가 여행 사진공모전을 한다기에 응모해볼까 하고  지난 여름 찍어둔 사진들을 쫘악 펼쳐놓았다.  아무래도 매년 연례행사로 열리는 리조트 주최 공모전이니 일단 리조트 자체의 아름다움, 그리고 주변의 경관이 어우러진 사진을 골라서 내야겠다고 전략을 짜고 풍경사진 수백장을… Continue Reading →

Röstrand : 나와 잘 맞는 실용성

전 잘 만들어진 공예품을 좋아합니다. 상상으로 비롯되어 디자인이 탄생하고 그것이 실체가 된 과정을 상상하며 그런 물건들을 손으로 만지고 눈으로 음미하는걸 즐깁니다. 특히나 그러한 물건이 나 같은 사람도 만질 수 있는 실용성(저렴하면서도 가치있어 보이는)까지 갖추었다면 기꺼이 그것을 사는데 돈을 지불하지요.(물론 납득할만한… Continue Reading →

쌀쌀한 날엔 말타는게 최고

올 1월부터 말을 탔으니 거의 1년간 승마를 했지만 기승회수는 40회 정도에 불과해 아직은 초보를 막벗어난 수준이지만 그래도 이제는 제법 여유가 생겼다. 오늘도 꿈의 기도를 배정받았는데 이젠 이 녀석의 성격을 잘아는지라 녀석을 어느정도 진정시키는 것도 가능해졌다. 중급반 첫날 이 녀석을 제어하지… Continue Reading →

악기 클립아트를 얻는곳

가끔 저는 앱의 리소스를 뒤져보곤 합니다. 그러다보면 클립아트로 쓰일 수 있는 훌륭한 아이콘이나 그림들을 발견하게 되거든요. 며칠전 우연히 개러지밴드의 리소스를 뒤지다가(오른쪽 버튼을 클릭하여 ‘패키지내용보기’)  대박 아이템들을 건졌습니다. 거기엔 어림잡아도 100개가 넘는 고화질의 악기, 음악관련 기기들의 그림들이 빼곡하게 들어있었거든요. 물론 PNG타입의… Continue Reading →

Siri, 파란의 시작점

솔직히 말하자면 난 iOS에 음성인식 기술이 쓰일것 이라는 루머를 처음 들었을 때 기대치가 높지 않았다. 그저 현재 구글이 하고 있는 정도와 같이 음성을 텍스트로, 텍스트를 음성으로 변환하고 조금 더 나아간다면 명령어 처리 인덱스따위를 통해(앞으로 이걸 명령어 처리박스로 부르겠다) 간단한 음성명령이… Continue Reading →

1회 맥매니아 콘서트 : 뒤늦은 자료설명

  작년 여름 회사를 그만둔 뒤로 올해 9월부터 11월초까지 2.5개월 정도만큼 바빴던 시기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연이은 강의와 프로젝트들로 정말 녹초가 되었었죠. 그 고단한 행군의 반환점이 보일 즈음 스티브 잡스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전 정말 상심이 컸습니다. 한동안은 아무것도 하고 싶지… Continue Reading →

iTunes Match : 첫인상과 속깊은 리뷰

  iTunes Match 가입 올해 6월 7일(한국시간) WWDC 2011에 스티브 잡스가 직접 나와 iTunes Match 서비스의 10월 오픈을 예고했습니다. 그러나 애플답지 않게 매치 서비스는 계속 지연이 거듭되었고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여러번(세번으로 기억) 피드백을 거친 후 마침내 11월 15일(한국시간 기준)에서야 오픈 했습니다…. Continue Reading →

Steve Jobs 1955-2011

스티브는 지난 20여년간 저의 롤 모델이었습니다.  정말 애석합니다…    

Kindle Fire ~!! 좋은 노림수~!!

세간의 예상인 250$와는 달리 아마존의 Kindle Fire는 199$라는 가격표를 달고 나왔습니다. HP의 터치패드 땡처리 행사에서 고객들이 보여준 가격민감도를 감안할 때 컨텐츠를 갖춘 아마존의 타블렛은 소비자에게 환영받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자 이런 저런 얘기들은 아래 굿글 블로그와 그 블로그 내에 링크된 글에서… Continue Reading →

IT War 1.0

    지난주 엔트리브 게임 컨퍼런스(이하 NGC)가 성공적으로 끝이 났습니다. 저도 지난 3개월간 컴퍼런스를 준비하며 같이 달렸죠. 9월 들어서는 컨퍼런스 컨설팅에 계속 매달리느라 블로그에 댓글조차 달지 못했답니다. 지난 금요일 끝나고 나서는 주말엔 거의 자기만 한것 같네요. 그 와중에 지난번 소개한바… Continue Reading →

IT Warfare v0.9

지난번 올렸던 IT 전쟁에 대한 기획을 거의 마쳤습니다. 뭐~ 마쳤다는게 기획서를 모두 작성했다는게 아니라 어떤 방향으로 나갈지 머리속에서 결심이 섰다고 하는게 맞겠습니다 ^^  그 구상들이 어떻게 현실화 될지 어제 심심풀이로 목업 작업을 조금 해보았습니다.  이 프레젠테이션은 40분 분량으로 엔트리브 게임컨퍼런스에서… Continue Reading →

IT Warfare

이번 컨퍼런스때 발표할 주제를 놓고 고심하다가 예전부터 해보고 싶은 주제인 IT 전쟁에 대해 얘기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일단 초점은 최근의 천하삼분론이 형성된 과정과 그 전망에 대해 얘기하려고 하는데 일단 그 부분을 얘기하려해도 전체적인 판세는 가늠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아 오늘 아침…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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