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Archives: 2007-01-30

이동국 도깨비의 일원이 되다..

By | 2007-01-30

보로의 짧은 약력… 2005.9.10 아스날을 2:1로 격파하다 2005.10.29  멘디에타의 활약으로 멘체스터 유나이티드를 4:1로 유린하다 2006.1.14  앙리에 해트트릭을 헌납하며 7:0으로 대패하다 2006.2.4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아스톤빌라에 다시 4:0으로 대패하다 2006.2.11 정신을 차리고 애꿏은 첼시에 3:0으로 화풀이하다 보로, 05-06시즌을 14위로 마치다. 2006.8.19  135년만에 프리미어리그에 진입한 레딩에게 두골을 먼저넣고도 3:2로 역전패하다 2006.8,23  나흘뒤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리그최강 첼시를… Read More »

Pedro Aznar : 가장 그리웠던 PMG멤버

By | 2007-01-30

문제 : Pat Metheny Group의 서울 라이브때마다 가장 아쉽고 그리웠던 멤버는 ? 정답 : Pedro Aznar (그냥 소리나는대로 페드로 아즈나) Pat Metheny의 팬들이라면 공감하실겁니다.  Group이 한국에 와서 공연했을 때 마다 예전의 히트넘버들을 연주하곤 했는데 보컬이 들어간 부분에서 항상 그리웠던 게 ‘저 자리에 Pedro Aznar가 서있었더라면…’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뭐 Pedro뿐만 이었겠습니까 PMG를 거쳐간 보컬과 다른 포지션의…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