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2011-03-02

수영일기외 잡다한 일상Log

1. 오늘은 3월들어 수영 첫날이었다. 아직 날씨는 쌀쌀하지만 역시 3월이라는 숫자의 위력이 나타난 날이었다고 할까 ? 갑자기 초급반에 사람이 급격하게 늘어났다. 한겨울엔 매월 10명 미만의 초급자들이 새로 들어오는데 이번엔 어림잡아도 20명은 되보인다. 20명이 벽을 잡고 나란히 발차기를 하는 장면을 정말… Continue Reading →

엘비스 코스텔로 내한공연 후기

1. 2011년 2월 27일 열린 엘비스 코스텔로의 내한공연은 개인적으로는 많은 갈등을 느끼게 하는 공연이었다. 일단 상반기에 봐야할 내한 공연들이 즐비하다는 점이 나를 망설이게 한 첫번째 이유였고 이걸 보러 같이갈 사람이 없다는 것이 두번째였다. 그 외에도 비가 오는 약간 쌀쌀한 날씨,… Continue Reading →

플롯과 시퀀스 ④ : 메시지중심의 설계

플롯과 시퀀스에 대한 지난 세 번의 연재에서 나는 영화 산업에서 쓰이는 플롯과 시퀀스라는 개념이 프레젠테이션이나 보고서 작성에도 유용하다고 하였으며 영화 킬빌을 예로 들어 복수극이라는 패턴이 우리가 일상적으로 작성하는 ‘인과관계’가 분명한 보고서에 어느 정도 들어 맞는다는 것을 ‘해결사 플롯’으로 설명했다. 우리가…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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