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라걸님 블로그 포스팅을 보고 저도 화일을 정리하던 중 다이안 슈어의 노래를 한곡 들었네요. 전 대학1학년때 GRP Live in Session을 보고 그녀의 존재를 알았고 Reverend Lee는 최대 애청곡 중의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녀의 노래들이 모두가 흥겨운건 아니지만 처음에 들었던 그곡 때문인지 항상 그녀의 노래는 '흥겹다'고 뇌리에 박혀있습니다. 요즘 좀 센치한 곡들을 주로 올리곤 했었는데 기분도 좀 바꿀겸 저도 다이안 슈어의 흥겨운 곡을 하나 올려야 겠습니다.
이 아줌마 목소리 역시 참으로 미스테리중 하나인것 같습니다. 가창력이 정말 대단하죠. 무궁무진한 울림통을 가진것 같아요.
그리고 이어서 미국애들 고등학교 졸업식 파티에나 어울릴만한 춤곡, 허니 드리퍼스의 I Get a Thrill도 흥겹게 올려봅니다. 이 목소리가 로버트 플랜트라니...ㅎㅎㅎ
처음 친구가 누구목소리인지 알아맞춰보라고 들려줬을 때 목소리는 알아맞췄는데 밴드는 도저히 모르겠더군요. 허니 드리퍼스란 밴드가 있다는 것을 알고 정말 놀랬었습니다.
그걸 들려줬던 친구는 같은 앨범에 들어있는 Sea of Love를 곧잘 때라부르곤 했습니다. 가사가 외우기 엄청쉽다나요 ? ...실제로 보면...쉽습니다... 거의 항교종이 땡땡땡 수준이죠.
Posted by demitri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