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아침에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이 책 때문에 계속 고생을 해서 그런지 처음 봤을 땐 아무 생각이 안나더군요. 그래도 주말내내 시간날때마다 책을 들여다 보니 제 머리속에서 낳은 첫 자식이라 그런지 정이 가더군요. 블로그로 볼 때랑은 또 다른 느낌입니다. 종이의 질도 완전한 순백이 아닌 미색지라서 약간 노란색을 띠지만 전 원래 이런 색을 좋아해서 그것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 책은 블로그와 안철수 연구소에 연재되었던 내용에 이것 저것 내용을 추가적으로 보완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날때마다 예재들을 추가해 넣었죠. 그래서 블로그에서 보실 수 없는 슬라이드와 그림들이 꽤 많이 등장합니다. 아래와 같은 슬라이드도 그렇게 새로 만든 예제랍니다.
마감에 임박하여 키노트를 이용해 만든 예제. 사진은 모두 데스크탑 배경
파워포인트 블루스에 공감해 주신 제 블로그의 구독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결국 여러분들의 의견으로 지금까지 연재를 끌어올 수 있었고 이렇게 책까지 나왔으니 말입니다. 이 모두가 여기 들러주시는 모든 분들의 성원 덕분이었습니다.
컬러사용에 대한 예제 슬라이드
그리고 이제 숨을 좀 돌려서 다음주부터 파워포인트 블루스 시즌2 연재를 시작합니다. 지난 한두달간 책을 내느라 새로운 내용을 제대로 올리지도 못해 마음 한켠이 무거웠었는데요. 이제 홀가분하게 털어버리고 또 새로 시작하는 기분입니다. 시즌 2에서도 계속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 (책선전도 많이 해주세요 ㅎㅎ)
키노트 테마파크의 템플릿을 이용한 예제 슬라이드
아울러 새로 연재를 시작한 'Keynote, One More Thing'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하겠으니 많이 찾아주세요.
아 참, 파워포인트 블루스 출간 기념으로 6/13(토)일에 합정동, 한빛미디어 1층 세미나실에서 3시간짜리 유료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참가비는 1만원이며 간단한 다과가 제공될 예정입니다. 책의 전반적인 내용을 주욱~ 리뷰하는 자리가 되겠습니다. (세미나 준비는 책 제목과 다르게 키노트로 준비합니다. 프레젠테이션이니까요 ^^)
아마 세미나에서 발표하는 자료들도 키노트와 파워포인트 화일로 제공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날 세미나를 동영상으로 촬영한다더군요. 선착순 35명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다음의 링크( 한빛미디어 홈페이지)를 참조하셔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Style 1541의 그 클립아트들... ㅎㅎ
다시한번 머리숙여 여러분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책에 대해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나 댓글을 달아주시거나 메일 (demitriostratos@gmail.com, demitrio@demitrio.com)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계속 연재되는 파워포인트 블루스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지간하면 바빠서 블로그는 죽여 둔 상태였는데 존경하는 캡콜드님께서 친히 책 떡밥을 던져 주셨기에 받아 먹음. 올해 책을 그리 많이 읽지 않아서 그리 괜찮은 책을 뽑아내기 힘들다. 뽑아내고 욕지르기도 뭐하고 해서 그냥 프레젠테이션에 도움되는 책 몇 권 소개로 땜빵하도록 하겠음. 프레젠테이션 만들기에 도움이 되는 책 초강추 : 파워포인트 블루스 우선 무조건 읽으라 강추한다. 이 책의 미덕은 '현실'에 있다. 프레젠테이션 젠 류의 책은 그저 발표에 집중..
저도 어제 책 받았습니다. 집에 오는 길에 단숨에 끝까지 읽어내려갔군요. 내용 자체가 익숙해서 그런지 페이지 넘기는 속도가 빨랐습니다.
보고서의 한계... 치장을 위한 보고서 등을 요즘들어 더욱 많이 보면서 안타까울때가 많습니다. 보다 알찬 내용의 문서들이 만들어지면 좋겠습니다.
ㅎㅎ 여기에서 연재를 계속 지켜보셨던 분들은 익숙한 내용이라 좀 싱거울수도 있겠네요 ^^ 그럼에도 구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판매량보다는 '저의 시각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것'에 더 관심이 간답니다.
혹 여유가 되시면 온라인서점에도 좋은 서평도 부탁드리겠습니다. ^^
전 이 책을 교보문고 영업점에서 보고 바로 구입했어요^^ 다른 파워포인트 책들은 그냥 화려하고 이쁜 파워포인트를 만드는 내용, 컬러 조합같은 내용이 주를 이루어서 끌리지 않았는데 이 책은 정말 도움이 되는 내용이어서 옆에 두고 싶었습니다. 안철수 뉴스레터를 통해 꾸준히 봐왔던 내용이었지만 실제적으로 도움이 많이 되는 내용이기때문에 망설임없이 책을 구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