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긴건 왼쪽 그림같죠^^)
파워메이트가 45$니까 확실히 비싸긴 합니다만 무게는 파워메이트의 3배에 이르는 300g정도로 아주 묵직합니다. 보통 파워메이트는 왼손에 쥐고 오른손엔 마우스를 움직이면서 다이얼로 볼률을 조절하거나하는 역할을 하는데요.
저는 아직 파워메이트를 사용하지는 않는데 이걸 가지고 계신분들의 말에 의하면 상당한 중독성을 내포하고있다고 하네요.
나중에 나온 제품이어서 그런지 여러가지 기능과 인터페이스는 파우메이트보다 아주 다양해 보입니다.
아래의 파워메이트를 먼저 좀 보시죠. 사실 저도 저놈의 뽐뿌를 참아내느라고 고생좀 했습니다. 당장 필수적인 물건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저 푸르스름한 빛이 내뿜는 유혹이 만만치가 않더군요. 그런데 로지텍에서 한술 더뜨는 물건이 나오고야 말았군요. (그리핀의 파워메이트 자세히 알아보기)

NuLOOQ의 동작을 대강 살펴보도록 하죠. 더 자세한 것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NuLOOQ(이하 누룩)은 크게 두부분으로 작동합니다. 먼저 윗부분의 터치 다이얼입니다. 왼쪽 그림과 같이 맨 위의 패드가 iPod같이 터치패드로 작동합니다. (헉~) 이걸로 각종 툴이나 메뉴를 선택할 수 있죠. (아이팟을 떠올리시면 거의 비슷합니다)

가운데 버튼은 보통 커스텀 메뉴를 불러낼 때 사용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로지텍이 인터페이스를 아주 깔끔하게 마든것 같은데 그게 바로 커스텀메뉴의 쓰임새 때문입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누룩은 Mac OS X 에서만 구동됩니다. 윈도우즈 버전은 아직 출시를 안한 것 같습니다.
파워메이트도 그렇지만 누룩도 일러스트레이터나 포토샵에 어울리는 보조 도구 같습니다.

왼쪽과 같이 특정 프로그램에 맞는 메뉴를 사용자가 구성할 수 있습니다. 방금 말씀드린대로 바깥쪽 휠까지 총 64개 기능을 왼쪽과 같은 식으로 조합이 가능한 거지요.
(휴우 기능도 너무 많으면 사용이나 제대로 할라나 모르겠네요)

포토샵 등에서는 주로 줌인-줌아웃, 이동, 스크롤 기능으로 활용할수 있다네요.
요즘 찾 별게 다 뽐뿌질 이군요.
어쨋든 데스크탑 왼쪽에 이걸 놔두고 오른쪽에 멋진 블루투스 마우스를 둔다음 역시 블루투스 헤드폰을 끼고 있으면 정말 뽀대 만빵이겠습니다.
역시 필요한건 돈..돈이군요 -.-;;
Posted by demitri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