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주듣는 흥겨운 세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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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흥겨운 분위기가 필요할 때 자주 듣는 세곡입니다.  Doobie Brothers의 Listen to the Music, Queen의 Seaside Rendezvous, Clash의 Train in Vain입니다.

마지막에 한곡이 더 있는데 이건 어디에 쓰였던 곡인지 맞춰보세요

(아래 Char 님이 말씀하신 거기에 쓰인 그곡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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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emitrio

2008/07/30 23:33 2008/07/30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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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lassic Rock (!)

    Tracked from 바람아이 2008/08/06 10:30 Delete

    20살무렵에 듣던 곡들입니다. 선배의 LP를 빌려서 녹음했던 테잎이 어디에 가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벌써 17년이나 더 지났는데 기분이 새로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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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har 2008/07/31 00:28 # M/D Reply Permalink

    저는 그 영화에서 Walls come tumbling down 이 베스트입니다.

    1. demitrio 2008/07/31 01:00 # M/D Permalink

      ㅎㅎ 그곡도 추가로 달아두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사람들 취향은 참 다양하죠? 귀가 얇아서인지 Char님이 추천하시고 다시 들어보니 아주 좋네요 ㅋㅋ

  2. indy 2008/08/01 15:28 # M/D Reply Permalink

    Town Called Malice는 저도 최근에 즐겨 듣고 있는 곡입니다. ^0^

    다른 두 곡 추천 감사 ^0^

    1. demitrio 2008/08/01 23:59 # M/D Permalink

      오 들러주셔서 감사~ 영화가 생각나서인지 그 곡을 들을때마다 탭댄스 비스무리한걸 추려고 하는 저를 발견하곤 한답니다 ㅎㅎ

  3. ㅇㅇ 2008/08/01 21:30 # M/D Reply Permalink

    놈놈놈을 보셨으니 요새 한창 뜨고 있는 빠삐놈 들어보세요. ^^
    중독성 있는 신나는 리믹스 곡 ㅋ

    http://gall.dcinside.com/list.php?id=hi ··· page%3D1

    산타의 돈렛미비미스언더스투는 그래도 킬빌에 쓰인게 더 인상적이였어요.

    1. demitrio 2008/08/02 00:02 # M/D Permalink

      아 그렇네요~ 킬빌에서도 쓰였죠 기억납니다 ㅎㅎ
      빠삐놈의 기원에 대해서도 좀 더 읽고 챙겨야 겠습니다 솔직히 비디오는 봤는데 그게 왜 빠삐코와 연결된건지를 아직 모르고 있지 뭡니까.

      박수동 만화를 보니까 빠삐코도 그렇지만 롯데 스크류바도 생각나네요 ㅎㅎ 그 CF 노래도 웃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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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놈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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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에 대해 않좋은 평가를 많이 본 상태에서 극장으로 갔다.  나로서는 포커판에서 좋은 패를 쥐지 못했음에도 상대방이 도대체 뭘 들고 저렇게 설치나 궁금해서 끝까지 따라가서 확인이라도 해볼 심정이었다고만 해두겠다.
스스로 확인을 해본 결과 세븐 원페어 정도만을 들고 마치 풀하우스를 거머쥔 양 행동했던 것 같다.   굳이 비슷한 예를 들자면 장동건과 이미연이 나왔던 '태풍'수준이라 할까..

그나마도 송강호가 없었다면 (송강호 자체만 원페어다) 이 영화가 어디까지 갔었을지 참으로 모골이 송연해질 지경이다.  같이 갔던 와이프가 중간에 그냥 나가자고 졸랐을 때도 위에서 말한대로 마지막까지 따라가면서 상대방의 패를 확인한다는 기분으로 끝까지 앉아있었다. 
그러나 중간에 졸린 것 만큼은 송강호도 날 막지못했다.

이제 배트맨을 기다려볼 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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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30 01:58 2008/07/30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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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송기찬 2008/07/30 10:44 # M/D Reply Permalink

    ^^ 안녕하셔요?
    아직 영화를 보지는 못하고 리뷰만 많이 읽어봤습니다만,
    공통된 내용은 송강호 빼고는 꽝이라는 게 대세더군요.

    원페어... 라도 보러 가 볼까요?

    1. demitrio 2008/07/30 12:16 # M/D Permalink

      흠~ 정말 아무생각없이 본다면 ... 기대를 전혀하지 않고말이죠 ^^
      그렇다면 머 그냥 시간때우기에는 나쁘지 않습니다..중간에 졸리다는것 빼고는요 ^^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2. 이기찬 2008/07/30 12:11 # M/D Reply Permalink

    오랜만의 영화관람이였을텐데..ㅜㅜ 그래도 확인사살은 필요했겠지..
    니 와이프 입장에서는 더더욱 괴로웠을꺼야.. 그치? 그래도 이런 식으로
    확인사살을 하는 사람들이 꽤 있을터이니 웬만큼 흥행은 하겠지..

    그래도 태풍까지는 좀 너무한거 같기도 하다..ㅋㅋ

    다크나이트는 평들이 장난이 아니더만.. 꼭 보러가야겠어.. 부디
    또 다른 뻥카가 아니기를 기대할 수 밖에..^^

    1. demitrio 2008/07/30 12:15 # M/D Permalink

      글쎄...태풍이 딱 아니었나 싶은데...그 말아먹은 스케일하며 ... 스케일도 잘 못살린 것도 비슷, 그 확인사살 버릇때문에 참...
      그래도 와이프가 먼저 보러가자고 해서 다행이었음

  3. 효준, 효재아빠 2008/07/31 10:19 # M/D Reply Permalink

    이런 평을 가지면서도 450만을 돌파했다고 하니..이건 마케팅의 힘인가 봐.
    난 그냥 안볼래..ㅋㅋ

    베트맨이나 봐야지..

    1. demitrio 2008/08/01 08:38 # M/D Permalink

      그래 나중에 비디오로 봐도 무방하다 ㅎㅎ

  4. ㅇㅇ 2008/08/01 21:31 # M/D Reply Permalink

    놈놈놈은 음악만 괜찮았어요.
    보고나니 그냥 잘 만든 뮤직비디오 두편 본 거 같은 느낌. 열차강도 장면하고 마지막 벌판에서 총질하며 달릴 때 두 장면. 그 중간은 완전 허접한 스토리 때문에 졸릴만큼 지루했어요.

    님은 먼곳에는 보셨어요?
    놈보다 님이 백배는 나아요.
    저야 신중현 노래들을 워낙 좋아하니 더 그랬겠지만 ^^
    수애 연기는 여태 한국 영화에서 봤던 여배우 중 최고.

    1. demitrio 2008/08/02 00:04 # M/D Permalink

      흠... 그렇군요~ 꼭 봐야겠네요 사실 눈으로 확인해야 하는 영화들이 요즘 몇편 있는데 이번 주말에 한번 시도해봐야겠습니다.
      수애는 저도 좋아라 하는 배운데 와이프가 자꾸 예전 수애의 깻잎머리를 못봐서 그런다고 핀잔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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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ner : iPod touch app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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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 Store에서 Tuner를 선택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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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ner의 Play모습

며칠전 Sonar & Radio의 Classic Rock Station을 다시 시작하면서 App Store에 가서 Tuner라는 유료 프로그램을 질렀습니다.  가격은 5.99$였습니다. 
AOL Radio가 공짜긴 하지만 채널은 고정되어 있어 스트림을 입력할 수가 없다는 것이 가장 큰 핸디캡이어서 어쩔수 없이 질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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쟝르선택 모습:어떤라디오든 이런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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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500:인기채널같은데 크게 메리트는 없다

한마디로 별점을 주라면 별 다섯개 만점에 ★★★1/2 을 주겠습니다. 
깔끔하긴 하나 AOL Radio에 비하면 기능이 좀 더 개선되어야 합니다.  그래도 제 라디오채널을 아이팟으로 다시 들으니 감회가 새롭군요~ 사실 그걸로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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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스테이션 등록이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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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는 기본.Sonar & Radio도 보인다

일단 기본기능은 만족스럽지만 새로운 버전이 나오면 추가되었으면 하는 기능을 AOL Radio의 예를 들어 열거해보죠.  (아래 그림 두개가 AOL Radio입니다)
  • 백그라운드 청취 (AOL도 불가능)
  • 앨범쟈켓 디스플레이
  • 곡상세정보 링크
  • 마음에 드는곡 북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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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L의 플레이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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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이런옵션까지

1. 백그라운드 청취
말그대로 라디오를 들으면서 사파리로 웹서핑도 하고 책도볼수 있게 해달라는 겁니다.  이건 AOL도 안되죠.  아이팟 터치의 뮤직플레이어가 이렇죠.  (어떻게보면 아이팟터치 뮤직플레이어에 라디오 기능이 추가되어 업그레이드 될 수 있죠)
일반 서드파티 App들은 이게 안되는건지 어떤지 잘 모르겠네요.  라디오를 만든 장본인들도 그걸 모르지 않을텐데요.   이게 젤로 불편합니다

2. 앨범쟈켓 디스플레이
이건 인터넷 라디오자체가 기능을 지원해야 가능할 것으로 알고있습니다만 방법은 다른것도 있습니다.  곡명+아티스트명으로 인터넷에서 앨범커버를 막바로 끌어오는거죠.  아이튠 주위에는 이런 프로그램들이 이미 데스크탑으로 굉장히 흔한데 말이죠.

3. 곡상세정보 링크
이것도 위의 앨범 쟈켓과 비슷한 원리로 All Music Guide나 관련 컨텐츠의 검색결과로 링크시키도록 한다면 편하겠습니다  가끔 정말 정보가 궁금한 경우가 있거든요.
AOL의 경우 위의 오른쪽 그림과 같이 iTunes나 AOL로 링크시키도록 되어있어서 편하군요

4. 마음에 드는곡 북마크
제게 가장 필요한 기능중 하나입니다. 저는 이런식으로 마음에 드는 곡을 북마크하고 나중에 CD를 구매하거나 Mp3화일을 사죠. 

위의 네가지 사항은 기술적으로 크게 어려울것 같지 않습니다.  이 4가지만 보강된다면 Tuner에 별다섯개를 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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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30 00:05 2008/07/30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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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효준, 효재아빠 2008/07/31 10:24 # M/D Reply Permalink

    내가 볼 때 위피 탑재 존속을 주장하는 사람들이나 개발 업체들은 애플이 제공하는 이런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만들어 낼 자신이 없어, 지네 시장이 다 이런 외국 개발자들에게 돌아가는게 배가 아파서 그런 것 같애.

    이런 독특한 아이디어를 프로그램화 하는데는 우리 아그들이 많이 딸리지..
    사용자 입장에서는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으면 좋은데..

    나중에 애플이 안되면 옴니아를 한번 고려해 볼 생각이야..기본적인 디자인이나 기능은 애플에 비해 떨어지지 않을 것 같으니까..물론 이렇게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은 당근 기대를 못하겠지만..

    1. demitrio 2008/08/01 08:39 # M/D Permalink

      흠 그러지 말고 일단 8/22일까지는 지둘려봐라. 뭔가가 나올거 같으니

  2. 효준, 효재아빠 2008/08/01 11:54 # M/D Reply Permalink

    음..이번 달 말에 뭔가 나올 수 있을거라는 소식이 있는거구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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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l에서 나온 Dell답지 않은 제품

(Update : 7/30 17:00) 
전화로 델 코리아에 주문해서 막바로 질러버렸습니다 -.-;;
어차피 딱 이정도 녀석을 찾고 있었기 때문에 미련없이 말이죠.
가격은 부가세 포함해서 본체만 주문했는데 79만원입니다.
사양은 ..
  • 색상 : 오렌지 (에메랄드)
  • CPU : Intel Core 2 Duo T5750 (2Ghz, 667/2MB)
  • OS : Win Vista Home Basic (-.-;;)
  • Memory : 2GB (1*2 DDR2 667 Mhz)
  • HDD : 250 GB (2.5인치 5400 rpm)
  • 8배속 DVD + CD Writer
  • Graphic : Integrated GMA X3100 (DVI + HDMI port)
  • Sound : Integrated 5.1 ch
  • 기타 Wireless 키보드+마우스 세트
  • Network : 유선 10/100/1000 (무선옵션은 안했습니다)
이정도네요.   이 녀석은 통상적인 홈PC용도로 사용할 거라서 정말 일반적인
사양으로 정했구요.  본체가 줄어든다는 것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가격은 Mac mini보다 약간 저렴한 수준정도로군요.


(Update : 7/30 12:12) 
미국델에서 발표한지 24시간도 안지났는데 국내 델에서도 동시에 판매에 들어갔군요.
저는 진짜로 사고싶은데 아쉬운 점은 한국내 가격이 미국에 비해 착하지 않은것 같네요.  지금 구성을 해보다가 놀라서 다시 빠져나왔습니다  (end of 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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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l은 전통적으로 좀 투박했는데 이제 슬슬 달라지고있다.  요즘 PC를 새로 바꾸기 위해 Dell을 주시하고 있는데 오늘 걸려들었다.  마치 Mac mini를 연상케 한다.
어차피 고성능PC를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공간도 절약하고 전력도 적게 먹고 조용해 보이는 이놈을 장만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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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크기가 연상되시는지... iMac이 처음나올때 같이 색상도 다양하다.  하하 이게 Dell이라니... 지난 10년동안 델의 이런 데스크탑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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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델 사이트에서 이것저것 시스템을 구성해 보니 본체가격이 70만원은 할것 같다.  기본형은 499달러로 시작하는데 실제로는 6백달러 정도가 있어야  2GB Memory / 160GB HDD / Core 2 Duo T5750 / Integrated X3100(DVI&HDMI포트) 정도로 본체를 구성할 수 있을 것 같고 무선랜은 802.11n이 옵션(70달러)이다.

느낌이 좋은것 같다...아 참  이놈의 명칭은 New Studio Hybrid Desktop 이란다. 

<업데이트 : 추가로 사진을 몇장 더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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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공간에 iee1394까지 붙어있다. 근데 조용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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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문양도 있다. 마치 고급장판을 둘러놓은것 같은 느낌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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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 이제보니 뒤부분의 아크릴은 투명이었구만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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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앞모습도 당차다. 헤드폰잭, USB, 메모리카드 슬롯..위쪽은 슬라이딩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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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크기...적당해 좋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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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원...이러니까 꼭 아이맥 같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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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이건 큰사진.. 클릭해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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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큰사진...역시 클릭해서 확대


모든사진의 출처 ...Dell.com 미국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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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9 22:51 2008/07/29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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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앙증맞은 PC, 델 스튜디오 하이브리드를 출시하는군요~

    Tracked from 칫솔_초이의 IT 휴게실 2008/08/09 07:22 Delete

    몇 주 전에 미국에서 델 스튜디오 하이브리드 데스크톱 PC의 첫 모델이 소개됐을 때 참으로 귀엽게 봤는데, 우리나라에도 출시한 모양입니다. 델 한국 법인인 델 인터내셔널이 하이브리드 데스크톱을 출시했다고 좀전에 발표했네요. 델 스튜디오 하이브리드는 본체 크기가 정말 작은 공간 절약형 미니 PC입니다. 모니터와 키보드 옆에 세워 둔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PC가 아니라 마치 액세서리처럼 보입니다. 가볍지는 않은 모양입니다. 방금 발표회에 참석한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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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댣군 2008/07/29 23:46 # M/D Reply Permalink

    델하면 http://www.youtube.com/watch?v=4MZTmm_L2s4
    이런건줄로만알았는데 의외네요

    1. demitrio 2008/07/30 00:50 # M/D Permalink

      ㅎㅎㅎ 저도 지난10여년간 업무에서는 Dell만 사용해 왔고 노트북 역시 노트북이라고 하기 민망한 크기였었습니다. 말안듣는 팀원들을 바라보면서 델 노트북을 접어서 머리통을 후려갈기겠다고 위협하던 옛날이 떠오릅니다 ㅋㅋㅋ

  2. Alphonse 2008/07/30 00:15 # M/D Reply Permalink

    오오오... 멋지군요.

    1. demitrio 2008/07/30 00:49 # M/D Permalink

      그러게말입니다...예전부터 애플은 스펙과 관계없이 보는것만으로 일단 지름신이 강림했었고, Dell은 스펙과 가격을 확인해야 비로소 구매의욕이 생겼는데 이번작품은 예상을 깨고 최초로 보는순간 애플에서 느끼던 그 구매욕을 자극하더군요 ...
      마이클 델이 이제 서서히 회사를 부활시키는 징조일까요? 아직 야심작인 미니 노트북도 선보이지 않았는데...그녀석도 기대되더군요.

    2. Alphonse 2008/07/30 01:50 # M/D Permalink

      거실 티비 옆에 놔두고 영화도 보면서... ^^;;;
      이거 구입목록 1위로 올려 놓습니다. ^^

    3. demitrio 2008/07/30 01:59 # M/D Permalink

      ㅎㅎ 네 블루레이 디스크 옵션도 있더군요. 꽤나 저렴합니다. 250달러 정도였으니까요...

  3.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8/07/30 11:16 # M/D Reply Permalink

    처음에 사진만 보고서는 외장형 ODD 인줄 알았습니다. 슬슬 PC를 바꿔야 할 시점이 돌아 오는데... 가격만 착하면 한대 들여 놓고 싶네요.. 허허허

  4. foog 2008/07/30 13:14 # M/D Reply Permalink

    저도 지금 자판 두드리고 있는 기종이 델 래티튜드인데 참 착하고 '투박하게' 생겼죠. 그런데 그런 회사에서 저런 날렵한 디자인이라니 의외네요. 색감은 별로 맘에 안 들지만 말이죠...

    1. demitrio 2008/07/30 17:28 # M/D Permalink

      ㅎㅎㅎ 색감은 일단 눈으로 봐야 될것 같습니다. 오늘 오전부터 주문을 받기 시작했다는데 제가 그 첫테이프를 끊지 않았나 싶군요 ㅋㅋ

  5. 김치군 2008/07/30 14:33 # M/D Reply Permalink

    노트북을 델 D430을 사용하면서도, 델에게 이런 디자인은 기대하지 않았는데요 ㅎ..

    1. demitrio 2008/07/30 17:29 # M/D Permalink

      저도 그 기종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우직한 놈이었죠~ 저도 이런 디자인은 별 기대하지 않았답니다. ㅎㅎ

  6. 학주니 2008/07/30 15:13 # M/D Reply Permalink

    이제 델도 디자인에 신경쓰기 시작했나요? ^^;

    1. demitrio 2008/07/30 17:29 # M/D Permalink

      델도 확실히 디자인에 신경을 쓰기 시작한것 같습니다~ 진짜 미국적인 하드웨어 생산업체였는데 이제는 바뀌기 시작하네요 ~

  7. 제일 무서운것은... 2008/07/30 17:05 # M/D Reply Permalink

    저기에 윈도우가 탑재 된다는거 아닐까요?

    1. demitrio 2008/07/30 17:30 # M/D Permalink

      -.-;; 말씀하신대로 비스타 부분이 젤로 마음에 안듭니다~ 어떻게 해서든지 해결을 해야할텐데~

  8. RoseMaffia 2008/07/31 00:59 # M/D Reply Permalink

    헐..지금 쓰고 있는 구닥다리 피시를 파일서버로 만들고,
    본체 하나만 어떻게 만들어 볼까 했는데, 저넘은 파일서버가 되어야 할 넘 같군요...울 마눌님이 딱 좋아할 디자인...

    1. demitrio 2008/07/31 01:05 # M/D Permalink

      저는 일단 PC, Mac mini, 플랫베드 스캐너, 잉크젯 프린터, 3.5인치 외장하드 3개, 20인치 LCD 모니터 등으로 책상이 대혼란 상태라... 일단 모든것이 작고 간단했으면 하는게 첫번째 목적이랍니다 ^^

      그리고 두번째가 절전형 기기를 선호하게 되었다는 거죠...

      솔직히 위의 저 녀석은 일반적인 인터넷질 정도나 적합하지 무리한 작업을 견뎌낼 수 있을 정도는 아닌것 같습니다.

      저도 울 마눌님이 그리 싫어하지 않으리라고 생각했던 것도 작용했죠 ^^

  9. 효준, 효재아빠 2008/07/31 10:28 # M/D Reply Permalink

    헐..DELL의 반응이 뜨겁네..

    근데 저거 DELL 맞는겨? 침이 나오는데.. 효준이랑 효재가 조금만 더 커서 컴터를 두들겨 망가뜨리지 않으면 나두 집의 컴터를 좀 재정비 해야하는데..

    효재가 DELL 노트북의 DVD를 뭉개 버렸어..뭐 워낙 오래된거구 메인 노트북이 따로 있어 다행이지만, 이 넘두 불안불안해.

    1. demitrio 2008/08/01 08:39 # M/D Permalink

      애들있는 집안에서는 인테리어고 디자인이고 다 필요없는거 같다. 그저 싸고 튼튼한게 장땡이지 ... 언제 부서질지 모르니까 ...

  10. chloe 2008/08/04 20:35 # M/D Reply Permalink

    아 결제하기 전에 한번 검색해서 들어와봤는데요^^
    아직 제품은 도착하지 않으셨나봐요~

    저야 디자인에 혹- 해서 구입하려고 마음먹었지만
    그냥 웹서핑과 워드작업, 영화감상만 하기에는 무리없겠죠?
    컴퓨터에 대해 아는게 없어 물어봅니다 :-)

    1. demitrio 2008/08/05 09:13 # M/D Permalink

      다음주나 되어야 도착할 모양이더군요. 3D게임이나 워드 작업 등에는 문제가 전혀 없을겁니다. 저는 사실 Mac mini에 20인치 LCD를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같은 용도로 전혀 문제가 없거든요. 하물며 Mac mini보다 사양이 더 나으니 괜찮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관건은 Windows Vista인데요 ... 비스타가 제대로 원활하게 돌아갈지에 대해서는 자신이 없습니다. 버벅거리면 다시 XP로 내려버릴 생각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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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나먼 Mobile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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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한달간 모바일미 서비스를 사용하면서 내리는 초기평가입니다.   저는 2008년 3월 .Mac에 가입했습니다.  따라서 자연스럽게 MobileMe회원으로 전환되었죠.  원래 목적중 하나가 구글캘린더와 제 M4650 스마트폰, 그리고 Outlook, Mac, iPod touch의 캘린더를 Sync시키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던중 MobileMe가 나왔고 구글캘린더는 더 이상 소용이 없어졌죠.   그러나 그건 제 오산이었습니다.   저는 주로 삼성 스마트폰인 M4650으로 일정을 입력하고 그것을 Outlook과 Sync합니다.  그것을 다시 MobileMe와 Sync하고 이것을 iPod touch와 두대의 Mac에서 공유하려고 했습니다.
요약하면 컴퓨터 3대, 아이팟 터치, 스마트폰 등 5개 기기를 싱크시키려는 목적이었죠.  그러나 현재까지는 캘린더 뿐만 아니라 주소록과 북마크 등 서비스 전반이 저에게는 먹통입니다.  다만 메일은 잘 됩니다.

아마 저같은 사용자가 가장 복잡한 환경을 가진 케이스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됩니다만, 애플이 출시한 제품 중 모바일미가 가장 문제가 많지 않나(현재까지 말이죠) 생각될 정도입니다.

사실 경우의 수가 너무 많아서 지금까지 정말 여러가지를 해보았지만 지난주말 내린 결론은 '더이상 헛수고하지 말고 기다리자'로 굳었습니다.   이미 애플의 모바일미 고객지원 사이트 사용자포럼에는 저와 비슷한 사용자나 또다른 증상을 호소하는 유저들이 올려놓은 글이 산더미 같더군요.    

또한 며칠전에는 MobileMe Status란 페이지가 애플 모바일미 소개 페이지 중심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 사이트는 말그대로 요즘 모바일미가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한 최신 소식 등을 담고 있고 이런 Status를 제공하라고 스티브 잡스가 시켰다는 얘기가 처음에 올라옵니다. 

일단 사용자 포럼에 올라온 사용자들의 문제점을 보니 한두가지의 버그 정도가 아니라 전반적으로 충분한 테스트를 거치지 못하고 다급하게 오픈한 것과 같이 정말 다양한 종류의 사례들이 보고되고 있어서 이것들이 모두 바로 잡히려면 얼마나 시간을 더 쏟아부어야 할지 모르겠더군요.

애플의 초기 대응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서비스가 개시된지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아 2008.7.16일 애플은 모바일미 고객들 전체에게 메일을 보내 서비스의 문제점에 대해 사과하고 가입기간을 자동으로 한달을 연장시켜준다고 통보했습니다.
그로부터 2주가 지났고 수많은 문제점들이 하나둘씩 제거되고 있지만 아직 갈길은 멀어보입니다.

사실 제 생각에 모바일미는 핵심적인 컨텐츠만을 급하게 챙겨담은 초기형태의 서비스라 생각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이를 이용해서 더 많은 서비스로 확대할것이 분명한데요.  초반에 이런 이미지를 고객에게 전달하게 되어 애플로서도 타격일것입니다.

아마 향후 2주내에 대부분의 고객들을 만족시키지 못한다면 한번 더 메일을 보낼 수 밖에 없을텐데 이때는 1개월 연장 정도로는 만족을 시키지 못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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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emitrio

2008/07/28 22:00 2008/07/28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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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ojoo의 생각

    Tracked from oojoo's me2DAY 2008/07/28 22:46 Delete

    애플이 만든 서비스 중 최악의 서비스로 뉴튼 PDA와 모바일미를 꼽을 수 있습니다. 특히 모바일미는 저 역시 테스트를 위해 2개월 전부터 사용 중인데 느려터진 속도는 그렇다치고.. 잦은 에러와 아웃룩과의 Sync 문제는 정말 짜증 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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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동범이 2008/07/29 14:30 # M/D Reply Permalink

    전 잘 쓰고 있긴한데.......

    역시나 속도..... ㅡㅡ;;;;;;;

    제 경우는 싱크는 아주 잘 되더군요. 몇번 안되긴 한적이 있긴하지만 대체적으로 아주 잘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속도 문제는 정말 너무느려서요..... 에휴......

    정식으로 서비스 받을지 아니면 Free-Trial 끝나면 해지해버릴지 고민중이네요.

    1. demitrio 2008/07/29 22:59 # M/D Permalink

      내가 모든 않좋은 케이스에 모두 복합적으로 걸려있는 것 같더구만...기존 닷맥 회원인데다가 싱크할 정보들도 엄청많고 (지난 3년간의 캘린더 등등) ... 아예 모두 밀어버리고 하나하나 싱크를 다시한번 맞춰야 할까봐...
      어느정도로 안되냐 하면 온라인에서 특정 연락처를 지울수조차 없다니깐...속도는 워낙에 닷맥이 느린걸로 유명해서 이번엔 기대했건만 좀 실망이네... 근데 내 생각엔 Free-Trial이라서 그런지도 모르겠음.

      난 좀 빨라진걸 느끼긴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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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소홀했던 Sonar & Radio 방송을 다시 시작합니다.  한동안 새롭게 정비된 Classic Rock방송이 계속나갑니다.  많은 애청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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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omo morpheus 2008/07/22 09:08 # M/D Reply Permalink

    이거 또 귀가 간지러워 지는군요.

    ^^기대합니다.

    1. demitrio 2008/07/22 16:45 # M/D Permalink

      ㅎㅎ 가끔 들어보시고 곡배합이 어떤지 얘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최근에 12,000여곡 정도의 곡들중에서 일일히 손으로 뽑아서 430곡의 리스트를 만들어 내보내는 거랍니다.
      역시 시스템이 알아서 선정해주거나 하는건 아직까지는 좀 아닌듯 합니다. 앞으로 계속 튜닝을 가해서 쟝르별 리스트를 하나씩 정리해가려고 합니다.

    2. momo morpheus 2008/07/24 13:02 # M/D Permalink

      430곡..
      크하...대단하십니다...


      시간이 상당히 많이 소요됬을 것같습니다.^^

      잘 듣겠습니다.

    3. demitrio 2008/07/24 23:53 # M/D Permalink

      ㅎㅎ 단순히 MP3화일을 모으는것이 자산이 아니라 태그를 정리하고 리스트를 제대로 만드는게 진짜 자산인것 같습니다. 시간이 많이 걸리긴 하지만 쟝르나 분위기별로 꾸준히 만들어 보려구요

  2. slash 2008/07/22 17:21 # M/D Reply Permalink

    아이고 감사합니다. 제안서 만들면서... 도움 많이 받았는데...
    이렇게 좋은 곡들은 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삼에 있는데 언제 연락 한번 주시면 점심 식사라도... 빈말 아닙니다.

    hendrix4@paran.com

    1. demitrio 2008/07/22 19:04 # M/D Permalink

      ㅎㅎ 네~ 저도 빈말이 아니라 이번 프로젝트가 끝나면 점심 얻어먹으러 냉큼 달려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 indy 2008/07/29 17:54 # M/D Reply Permalink

    이런 게 있었군요. 잘 듣겠습니다.

  4. demitrio 2008/07/29 23:00 # M/D Reply Permalink

    ^^ ㅎㅎ 잘 부탁드립니다.~ 저 스스로도 맨날 듣는데 선곡이 약간씩 거슬리는게 보이는군요. 보강해야 할 곡들도 아직 많구 말이죠. 괜찮은 Classic Rock 채널로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5. 바부 2008/11/30 20:12 # M/D Reply Permalink

    덕분에 잘 듣고 있습니다. 외국 인터넷 라디오 방송보다 낫네요. ^^

    1. demitrio 2008/12/01 02:14 # M/D Permalink

      흐히 감사합니다... 사실 요즘 방송이 뜸했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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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트사용의 원칙

파워포인트블루스 열한번째 이야기
폰트사용의 원칙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문서를 만들때 가장 자주 고민하는 것이 폰트에 대한 것이다.  다 만들어 놓고나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자주 바꾸거나 크기를 자주 조절해주다 보니 결국에가서는 전체적으로 난잡해보인다.   보통 파워포인트를 이용해 오래동안 문서를 만들어왔던 사람이라면 대개 처음부터 폰트의 종류와 크기 등을 미리 마음속에 정하고 시작한다.
폰트와 관련해서 미리 정해야 하는 것은 아래 세가지 정도이다.
  • 어떤 폰트를 사용할 것인가 ?
  • 몇가지의 폰트가 적당한가 ?
  • 폰트의 크기는 얼마정도가 적정한가 ?
누가 나에게 위의 세가지 질문을 한다면 나는 그 사람에게 다시 아래와 같은 질문을 할 것이다.
  • 본문의 밀도가 어느 정도인가 ?
이걸 다른말로 표현한다면 '문서의 용도가 무엇이냐?'는 말이 되겠다.   이에 따라서 우리는 폰트를 정의내릴 수 있다.  물론 다른 정의사항들도 많지만 '문서의 밀도'는 가장 결정적인 요소이다.     나는 문서의 밀도를 4가지 정도로 구분하는데 그에 따라 폰트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1) 매우 낮은 밀도 : 프리젠테이션 용도

스티브잡스의 프리젠테이션 같은 형태가 가장 낮은 밀도의 문서라고 하겠다.   이러한 문서들은 대부분 빔 프로젝터를 통해서 스크린에 비쳐지며 폰트의 크기는 40 point를 넘는다.     이러한 문서에서는 여러가지 폰트를 사용한다는 것 자체가 공해이다.  
이런 프리젠테이션용 문서의 내용은 보통 발표할때 죄다 말로하기 마련이다.
  • 폰트 : 산돌고딕(헤드라인), Gill Sans(본문)
  • 폰트종류 : 2가지
  • 폰트크기 : 헤드라인 48 포인트,  본문 42 포인트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림1> 매우 낮은 밀도의 문서 : 파워포인트가 아닌 키노트로 작성


2) 낮은 밀도 : 프리젠테이션, 프린트문서


아래와 같은 낮은 밀도의 문서는 내가 '사장용 보고서'라고 명명한 타입이다.  보통 최고경영자나 고위층 임원이 '핵심만을 간단하게 요약해서 보고하라'고 지시했을 때 이러한 밀도로 만든다.
보통 경영자들은 작은글씨를 좋아하지 않으며 너무 많은 내용을 싫어한다.  따라서 보통 낮은 밀도의 보고서는 많아야 10장, 보통은 5장내외로 구성될 때가 많다.  

빔프로젝터를 이용해 보고할 수도 있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프린트해서 배포해야 할 경우가 대다수이기 때문에 폰트는 화면뿐만 아니라 프린트시에도 미려해야 한다. 
  • 폰트 : 산돌고딕B(제목/헤드라인/본문일부), 산돌고딕M(본문)
  • 폰트종류 : 2가지
  • 폰트크기 : 제목 24 포인트, 헤드라인 20 포인트, 본문 16 포인트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림2> 낮은 밀도의 문서 : 경영층 보고서로 주로사용


3) 보통 밀도 : 일반 보고서 / 프리젠테이션 겸용


필자가 가장 많이 작성하는 타입으로서 글자의 가장작은 크기가 14 포인트 이상이다.  이보다 더 작은 글자는 빔프로젝터를 통해 화면에 나타났을 때 너무 작아서 안보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보통밀도'의 문서는 '프리젠테이션 한계선'으로 명명할 수 있다.
또한 경영층이나 부서장, 실무자급들에게 골고루 어필 할 수 있는 타입이기도 하다.

보통밀도의 문서는 여전히 실무자에게는 부족하다.  실무자들은 이보다 더 많은 내용을 원하기 때문이다.   이때문에 문서의 밀도를 이보다 더 높이려고 하지만 여기에서 밀도가 더 높아지면 경영층이나 부서장들이 글자가 많다는 이유로 보기 싫어한다.
따라서 밀도를 높이기 보다 별첨자료를 붙이거나 파워포인트의 슬라이드 노트 기능을 이용하여 자세한 사항들을 따로 설명하는 편이 유용하다. 
  • 폰트 : 산돌고딕B(제목/헤드라인/본문일부),산돌고딕M(본문),굴림체(각주 등)
  • 폰트종류 : 3가지
  • 폰트크기 : 제목 20 포인트, 헤드라인 16 포인트, 본문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