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늦은 여름이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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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여태껏 어느 노래방에 가서도 찾아내지 못했던 곡이 아닐까 싶다.  2집에 수록된 '내마음에 주단을 깔고' 도 그렇지만 이 곡 역시 정말 Rock음악이라 부를만하고 지금에와서 들어야 더 경악스러운  곡이기도 하다.

이  두곡이 경악스러운 이유는 간단하고 명확하다.  도대체 이 시대에 어떻게 이런 진보적인 생각이 가능했단 말인가...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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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emitrio

2008/11/18 02:19 2008/11/18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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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omo 2008/11/18 22:53 # M/D Reply Permalink

    아니 벌써,,,

    이 들에 대한 회상을 해봄직한 시간이 되었나요? 아...

    가사가 참 수준 높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사람에 따라서 단순명료함의 담백함이라고도 합니다만....

    사이먼앤가펑클 형님들 같이 좀 철학적이거나 생각이 있는 가사가 참...

    1. demitrio 2008/11/19 11:27 # M/D Permalink

      ~ 비교대상이 사이먼 앤 가펑클이면 좀 밸런스가 안맞을듯 합니다 ㅋㅋㅋ 쟝르상으로도 그렇구요. 가사는 정말 산울림이 단순하죠... 그치만 전 그 단순한 가사를 그렇게 읊조리듯 아무렇게나 부르는거 같은 그 목소리가 참 좋더군요.
      따라해도 그건 잘 안되요...

  2. 효준,효재아빠 2008/11/21 18:37 # M/D Reply Permalink

    이 노래 들으면서 찍었던 우리 사진은 언제 정리해서 올릴겨??
    간만에 모두 모여서 정말 좋았던 시간이었는데..물론 그 담날 하루종일 눈이 아파 죽는줄 알았지만..그날따라 회의도 왜 그리 많았던지..5개는 했을거야..

    1. demitrio 2008/11/23 23:45 # M/D Permalink

      그랬구나~ 사진은 내일주마...

  3. 어리버리 돈키호테 2009/11/11 15:33 # M/D Reply Permalink

    오늘 이 노래 듣고 가요. 오늘은 가을인데... 잘 지내시죠?

    1. demitrio 2009/11/11 16:12 # M/D Permalink

      와우 정말 오랜만이세요 잘 지내시죠? 덕분에 저도 이 노래한번 듣고 지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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