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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

수영을 하다보니

30대 중반에 수영을 시작하다보니 아저씨라 불리워지는 나이여서 그런지 같이 시작한 팔팔한 띠동갑의 애들한테는 여러모로 뒤질 수 밖에 없었다.    새벽에 운동하는것은 나에게 쥐약이어서 저녁시간에 강습을 들을 수 밖에 없었는데 그게 2년전이었다. 말이 2년이지 실제로 강습을 들었던 것은 현재까지 총 8-9개월… Continue Reading →

각시탈과 무당거미의 추억…

타짜에 카메오로 출연하다는 허영만과 박영석대장(노스페이스는 박대장의 트레이드 마크군 ㅎㅎ) 수십년을 두고 한 인물의 변화상을 계속 관찰하는 것은 쉽지않다. 특히 30대인 내 나이에는 더욱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생각해보니 내가 지난 30여년간 거의 끊이지 않고 보아온 사람이 있었으니 그 사람이 만화가… Continue Reading →

멀고도 험한 매니아의 길

얼마전 12v 1000mA짜리 아답터를 찾느라고 집안 곳곳을 뒤지다가 예전의 툴박스에서 처음 시작할 때 만들던 1/35 스케일 독일군 인형을 발견했다. 10년전쯤 이던가 ? 벨린덴에서 나온 54mm 피규어를 열을 내어 만든적이 있었다.  뭔가 집중하고 잡념을 없애기 위해 시작했었는데 시작하고 보니 판이 점점… Continue Reading →

Origin : Demitrio

demitrio란 ID의 기원 1991년엔가 처음 demitrio 아이디를 사용했나 봅니다.  어쨋든 15년이 넘었군요.   ID란 개념이 PC통신때부터 나왔으니까 그 때는 정말 생소했습니다.   처음 제 아이디를 가진것이 데이콤의 PC-Serve(지금의 천리안)이었습니다.  그때는 그룹 Doors를 좋아해서 ID가 Morrison이었죠.   그렇게 천리안의 두레마을에서 활동을… Continue Reading →

자전거 고치기

지난 5월에 자전거를 샀다.  오래전부터 자전거를 하나 사야겠다고 마음먹었었고 이미 인터넷에서 자전거를 골라놓았지만 정작 와이프와 집에 앉아 있다가 갑자기 자전거 얘기가 나왔고, 그 즉시 벤처생활을 할때부터 지나다녔던 자전거포로 휭하니 달려가서  덜커덕 카드를 그어버렸다.  집에서부터 걸어가기는 먼거리라서 차를 끌고 갔었는데 돌아올때는…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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