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CDDB

음악메타DB..결국 사업자를 위한거였군

By | 2006-08-09

먼저 관련기사를 보구 시작하죠… ※ 관련기사 : 영상 및 음악 진흥법 관련 시행령 초안 완성, 2006.6.27, 전자신문 [#M_more..|less..|디지털로 된 영상물도 비디오물의 범위에 포함돼 등급 규제를 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된다. 또 CD나 테이프 등 전통적인 음반에만명시하도록 돼 있던 상품 식별표시를 디지털 음악에도 부착해 온라인 음악 시장의 투명한 유통구조를 만드는 계기가 마련된다.  문화관광부는 문화콘텐츠의 양 축인… Read More »

한국형 음악 메타데이타의 미래 (2)

By | 2006-06-08

음악 메타데이타 사업, 두개의 축 좁은 범위의 음반 메타데이타란 Artist, CD와 Track정보 들을 말합니다.  그것이 음악 메타데이타로 사업을 할 수 있는 기본 재료가 됩니다.     몸으로 말하자면 기본 뼈대가 됩니다.   여기서부터 다양한 사업으로 파생되는데 iTunes Music Store와 같이 음원을 판매하고자 한다면 Artist-CD명-Track명이라는 뼈대에 음원화일을 링크시키는 것으로 시작하고  AMG같이 음반리뷰나 아티스트 정보를 구성하는 것도… Read More »

[Update] 한국형 음악 메타데이타의 미래 (1)

By | 2006-06-05

Chapter 1 : Background & History [Update !] Muze사의 정보가 추가되었습니다.  바뀐내용은 하이라이트 처리하겠습니다 아래사이트들에서 발췌/정리하였습니다. Wired Magazine, 2004.7.9 , “The House That Music Fans Built” CNet News.com, 2001.5.11 , “Gracenote under pressure” Wikipedia 백과사전 CDDB, Gracenote, AMG, MusicBrainz,  freeDB 각사 홈페이지 : Gracenote,  AMG, MusicBrainz, freeDB, Pandora, MusicIP, MusicMoz, Muze 이외에도 많은 자료들이 인터넷에… Read More »

한국형 CDDB = Gracenote ??

By | 2006-06-02

좀 전에 쓴  ‘한국형 CDDB는 포기해야 하나?’를 쓰고나서 좀 더 많이 알아보고 잘 쓸걸…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다시 읽어봐도 내용의 뼈대는 수정할 것은 없었습니다.  그나저나 미국회사들이 한국 CDDB를 몽땅 가지고 있는 저변을 파혜쳐보니 ‘그레이스 노트’가 나오는군요..  그레이스 노트는 한마디로 뜨거운 감자가 되겠습니다.  이것저것 자료를 분석해서 한번 주욱 정리하는 글을 써야할 것 같은데 그 동안 시간이… Read More »

한국형 CDDB는 포기해야 하나?

By | 2006-06-02

인터넷은 초강국이라고 자부하면서도 컨텐츠와 데이타베이스 구성에는 유달리 약한 면모를 보이는 것이 한국이라 생각됩니다.   기업은 단기간의 돈벌이에만 급급하고 있기 때문에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묵묵히 방대한 자료들을 모으고 정리하는 일에 인색했습니다.   노래를 듣다가 그 노래를 부른 가수의 디스코그라피나 바이오그라피가 알고 싶을때는 어떻게 하십니까?   가요CD를 넣었을때 그 음반을 CDDB에서 자동으로 찾아주고 리핑하기 쉽도록 하는 대표적인…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