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의 해적
이제 ‘제리 브룩하이머’하면 딱 지정된 기대치가 생긴다. 그리고 그는 딱 그정도는 지켜낸다. 그게 그의 장점이다. 그의 영화에 어느 정도 길들여지고 나서는 항상 그래왔다. 그래서 나는 진주만이나 아마겟돈 뿐만 아니라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 내셔널 트레저, 나쁜녀석들, 콘 에어, 더 록을 보면서 눈도 깜짝하지 않았었다. 멋도 모르고 봤던 (누가 감독이고 제작자인지 모르고… Read More »
이제 ‘제리 브룩하이머’하면 딱 지정된 기대치가 생긴다. 그리고 그는 딱 그정도는 지켜낸다. 그게 그의 장점이다. 그의 영화에 어느 정도 길들여지고 나서는 항상 그래왔다. 그래서 나는 진주만이나 아마겟돈 뿐만 아니라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 내셔널 트레저, 나쁜녀석들, 콘 에어, 더 록을 보면서 눈도 깜짝하지 않았었다. 멋도 모르고 봤던 (누가 감독이고 제작자인지 모르고…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