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맥북

새 맥북을 질렀답니다

By | 2009-11-23

올해초에 오래동안 사용해 왔던 화이트 맥북을 처분하고 15인치 맥북 프로 중고를 좋은 가격에 구입했었는데 들고 다녀보니 약간 부피가 큰 감이 없지 않아 이번에 다시 화이트 맥북으로 옮겨왔습니다. 오래동안 1세대 맥북이를 들고다녀본 느낌을 가지고 비교해 본다면 조금 더 슬림, 그리고 가벼워 졌고 손에 들어오는 느낌이 훨씬 더 좋더군요. 상판 역시 기존 맥북이가 때를 쉽게 타는 것에… Read More »

새로운 Mac 라인업

By | 2009-10-22

수개월전부터 나돌던 루머대로 드디어 어제 주요 Mac 제품들이 새로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어제 정도였더라면 90분짜리 미디어 이벤트를 열었어도 충분할 정도의 내용이었는데 슬그머니 홈페이지만 새단장을 시켰더군요.  총 6종입니다. 강력해진 성능의 유니바디 폴리카보네이트 화이트 맥북 대화면의 LED LCD를 장착한 착한 가격의 iMac 맥미니 업그레이드와 서버버전출시 블루투스 멀티터치 매직 마우스 길쭉한 모양의 새로운 애플 리모트 강화된 성능의 에어포트 베이스… Read More »

새로운 맥북가격에 대한 단상

By | 2008-10-15

어제 회사앞에서 퇴근길에 간단히 맥주를 한다는게 얘기가 길어지는 바람에 그 맥주집에서 그만 7시간이나 앉아있어 버렸다.  그래서 집에 새벽 2시가 되어 들어왔고 우연히 인터넷에 들어왔다가 새로운 맥북이 발표되는 장면까지 보게되었다. 뭐 간단히 정리하자면 이렇다. 맥북은 1299$,1599$ 두가지, 맥북프로는 1999$,2499$, 맥북에어는 1799$, 2499$로 책정되었다. 또한 기존의 흰둥이 맥북은 999$, 기존의 17인치형 맥북프로는 2799$이다. 국내 가격도 바로 공개가… Read More »

MP3 앨범커버, 가사 일괄적으로 가져오기

By | 2006-07-27

저는 MP3 화일을 정리할 때 가장 골머리를 앓는 부분이 앨범커버와 가사, 그리고 그밖의 자잘한 화일정보들인데요.  앨범 커버는 어떻게든 모은다 쳐도 가사나 다른 정보들(이를테면 앨범발표연도 등)은 정말 포기단계 였습니다.    그러던 중 가사만 넣어주는 위젯을 찾아서 사용해 보긴 했습니다만 곡을 플레이할 때만 실시간으로 찾아오는 거라서 일괄적인 기능을 제공하지 않아 답답했었죠.  지난번에 소개드린 Synergy란 녀석은 가끔 엉뚱한… Read More »

마이티마우스 블루투스 발매!…올것이 왔다

By | 2006-07-26

오늘 아침 Apple에 들어갔다가 봤네요.   루머대로 마이티마우스 블루투스가 나오고 말았습니다.  크게 달라진 것은 역시 블루투스와 옵티컬이 아닌 레이저로 바뀐  부분입니다. 모양이나 기능은 유선과 동일해 보이고 가격은 유선이 49$였던 것에 비해 69$가 되었지만 제 생각으로는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AA건전지가 두개 들어가는군요.   그러나 하나만 너어도 작동 가능합니다.  무게를 감안한다면 하나로 사용하는것이 나을듯 싶네요.  저도 마이티… Read More »

내 음악에 별점매기기

By | 2006-07-12

Synergy 2.9 오늘 소프트웨어 하나 소개하죠.  맥에서 돌아가는 작은 소프트웨어입니다.   이름은 위와 같이 시너지라고 하고  iTunes의 Add-In소프트웨어입니다.   저는 회사에서 일을 할때 세상과 단절되어야할 필요성(?)이 있을때는 이어폰을 꽃고 진도(?)를 나가기 시작합니다.   주로 프로젝트 막판에 몰아치기가 시작될 때 이 모드로 돌변합니다. 그 때 옆에있는 맥북으로 음악을 틀어놓고 하죠.  제 음악 듣는 버릇은 항상 별점을… Read More »

Dell (XPS M1210) vs Apple (MacBook)

By | 2006-06-02

이미 Mac mini를 지르기 이전부터 지름신은 강림해 있었습니다.  전략은 ” iMac 한대값으로 두대를 !!”로 일찌감치 정하고 있었죠..아주 체계적으로 지를려고 말이죠 그래서 맥미니를 사고 난 다음에는 iBook차세대 기종을 조용히 기다리고 있었죠.   Mac mini는 홈서버로 사용하고 노트북은 회사와 집에서 각각 일과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하기로 맘을 먹었었습니다.   물론 부트캠프가 나오고 각종 가상화 솔루션들이 나오는 바람에 저의…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