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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포인트 블루스

스토리텔링의 매커니즘

청중들은 오늘 내가 발표할 주제에 대해 각자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다. 선입견이 될 수도 있겠고 기대감일 수도 있겠다. 혹 어떤 청중은 진짜 아무런 생각도 없이 내 프레젠테이션을 들으러 나타났을 것이다.  바람직한 프레젠테이션이었다면 이렇게 다양한 청중들의 ‘처음생각’을 발표의 마지막부분에 이르러 내가… Continue Reading →

광주의 맥이 가득한 풍경

지난주말 (2011.7.2~7.3) 광주에서 작업치료, 물리치료 선생님들을 중심으로 1박 2일 10시간의 강의가 광주대에서 있었습니다.  ^^ 사진에서 보시다 시피..이거 파워포인트 블루스 강의였는데 저를 비롯해 거의 모든 분들이 맥을 가지고 계셨죠. 10시간중 2시간의 실습시간이 있었는데 이때는 맥과 키노트로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파워포인트 블루스의… Continue Reading →

공개강의 Chap 3. 지난줄거리

공개강의 Chapter 3에서 맨 처음 틀어드린 Chapter 1,2의 요약슬라이드입니다. 지난 강의 요약을 어떻게 설명할까 고민하던 중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생각이 나서 스타워즈의 메인타이틀곡에 맞추어 5분 30초 정도로 만들어본 슬라이드인데요.  공개강의 세번에서 모두 음악과 싱크가 안맞아서 고생했던 바로 그 녀석이죠 ^^ 언젠가… Continue Reading →

빠른 작성을 위한 세가지 부스터

파워포인트 블루스 연재와 강의 내내 나는 80%의 기획과 20%의 작성/프레젠테이션을 강조해왔었다. 슬라이드 작성은 기계적으로 빠르게 하라고 말이다. 독자 몇 분은 이에 대해 ‘기계적인 작성’의 실체에 대해 정의해 달라고 하면서 가능하다면 그 방법도 알고 싶다고 했다. 독자 스스로 생각하기에 자신의 작성속도가… Continue Reading →

유방암학회 학술대회 강의(제주)

5/27(금)~5/28(토) 이틀간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제 26회 유방암학회 학술대회에서 제가 두 개 세션에서 강의하게 되었습니다. 알게 모르게 암암리에 제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선생님들께 강의에 대해서 안내드립니다. (^^; 이른 아침 세션은 동시에 여섯개가 열리는 바람에 혹시 강의실이 썰렁해질지 몰라 미리 홍보드립니다 ㅎㅎ)… Continue Reading →

공개강의 Chapter 3 & 강의투어

벌써 5월중순이군요. 연초에 결심하길 매월 공개강의를 기획하기로 했었는데 1월초에 한 이후로 지금까지 그 약속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공개강의를 기다리고 계셨던 분들에게는 정말 송구합니다.  전 원래 프레젠테이션 이론만 강의했었는데 3월말 수자원공사 교육은 순수한 실습위주의 교육이어서 제 나름대로의 방법을 연구해 실습과정을 한달만에 기획하고… Continue Reading →

10개의 뻔한 시퀀스 ③

  후반부시퀀스 ⑨ 예산, ⑩ 추진계획 지금까지 시퀀스 묶음을 초반-중반-후반 세가지로 묶어 표현했는데 이것이 서론-본론-결론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10개의 시퀀스를 한꺼번에 다루기 보다 몇 개의 묶음으로 나누어 설명하는게 낫겠다 싶은 의도였다. 사실 결론에 해당하는 부분은 중반부 시퀀스에 들어있다. 초반부 시퀀스… Continue Reading →

10개의 뻔한 시퀀스 ②

중반부 시퀀스 ⑤ 현황 및 문제점, ⑥ To-Be 모델, ⑦ 대안평가, ⑧ 기대효과   ⑤ 현황 및 문제점 현황 및 문제점은 중반부 시퀀스에서 분량이 가장 많은 부분이자 결론에 명분을 주는 역할을 하므로 보통 문서의 첫번째 허들 지점이 되곤한다. 초반부의 마지막… Continue Reading →

10개의 뻔한 시퀀스 ①

한 번은 새로운 과제를 부여받고 보고서를 쓰기위해 여러가지 자료들을 검토하던 중 내가 이번 보고서에서 필요로 하는 핵심 내용을 언젠가 한 번 작성한 적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 냈다. 그 때부터 나는 지난 수년간 써온 보고서들의 목차를 검토하기 시작했는데 이 작업을 하면서… Continue Reading →

플롯과 시퀀스 ④ : 메시지중심의 설계

플롯과 시퀀스에 대한 지난 세 번의 연재에서 나는 영화 산업에서 쓰이는 플롯과 시퀀스라는 개념이 프레젠테이션이나 보고서 작성에도 유용하다고 하였으며 영화 킬빌을 예로 들어 복수극이라는 패턴이 우리가 일상적으로 작성하는 ‘인과관계’가 분명한 보고서에 어느 정도 들어 맞는다는 것을 ‘해결사 플롯’으로 설명했다. 우리가… Continue Reading →

슬라이드 공유합니다~ Bullet, TOZ, 스캇보라스

지난 2월 9일 TOZ에서 실시했던 특강과 지난 일요일 (2/20) 가톨릭대학 심포지움 발표 슬라이드를 Slideshare.net/demitrio를 통해 공유하였습니다.  아울러 스캇 보라스의 프레젠테이션도 공개하였습니다. 그 동안 제가 좀 게을렀던 탓에 정리가 좀 늦어졌습니다만 좀 더 찾아서 더 많은 자료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의견과… Continue Reading →

Battle Against the Bullet (후기)

1. 오늘 가톨릭의대 외과학교실 심포지움에서 Battle Against the Bullet Point Cancer를 주제로 한  40분간 강연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점심시간 직후라 참석자들도 많지 않아 한산했고 집중력도 무뎌질 시간이었죠.  그럼에도 거의 모든 분들이 제 강연을 눈을 부릅뜨고 들어주셔서 정말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중간중간 웃긴부분…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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