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의 포스팅입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프리랜서이지만 파트타임으로 보안컨설팅 회사인 SSR의 전략기획실장이기도 합니다. 요즘 한창 회사의 제품소개서와 브로셔를 작업하고 있습니다.  시간 제약이 있어 좀 더 시간을 두고 의도한대로 작업하지 못하고 일단은 지금까지 나온 내용으로 첫번째 버전의 브로셔를 먼저 만들어 사용하면서 나중에 의도대로 기획한 녀석을 새롭게 만들기로 했습니다. 오늘 그 작업중에 정말 문서만들기와 프레젠테이션 교육적에 좋은(?) 내용이 [...]

파워포인트 블루스 김용석입니다. 5월 공개강의는 색다르게 꾸며보았습니다. 2011년 엔트리브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발표했던 IT Warfare (지난 15년간의 IT역사)를 프레젠테이션 쇼로 꾸몄습니다. 컨퍼런스에서 발표한 내용 그대로 90분간 발표하고, 60분간 프레젠테이션 기획과 제작과정을 보여 드리고 여러분과 토론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IT Warfare는 그 자체로 의미있는 컨텐츠인 동시에 음미해 볼만한 프레젠테이션 예제이기도 합니다.  공개강의를 통해 여러 예제를 보여드렸지만 완전한 저만의 [...]

3선발 : 구조설계 1선발, 이야기의 레이아웃에서는 최초 문서를 설계할 때 이야기의 코드와 플롯의 방향을 정하고 청중을 중심에 둔 변곡점 설계가 중요하다는 얘기를 했습니다. 영화에서는 시놉시스(Synopsis) 개념에 해당된다고 하겠는데 아마 이 작업이 제대로 되었다면 반 페이지 정도로 정리될 수 있을겁니다. 공개강의 ’3선발. 구조설계’는 그 이후의 이야기로 우리가 문서나 이야기를 만들때 흔히 가장 큰 개념으로 생각하는 목차를 [...]

        1월에 각각 두차례씩 등판했던  1,2선발이 2월에 다시 스페이스 노아 구장에 섭니다.  온오프믹스를 통해 아래 링크를 따라가시면 등록하실 수 있습니다.  1선발 ‘이야기의 레이아웃’  2선발 ‘슬라이드의 레이아웃’ 1월 공개강의는 제 상상이상의 반응이었습니다. 원래 3차전까지 준비되어 있었다가 너무 일찍 매진되어 부랴부랴 4차전을 준비했지만 그마저 24시간도 안되어 매진되는 바람에 그동안 참석 못하신 분들의 원성이 자자했었는데 [...]

  ※ ‘Layout : 내용의 배치‘(2012.1.18) 포스트에서 이어지는 연재입니다   숲과 나무 레이아웃은 개별 슬라이드에 내용을 배치하는 것만을 말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보다는 슬라이드들이 넘어갈때 매끄럽게 연결되도록 내용을 배치하려는 좀 더 넓은 시야를 요구한다. 위에서 소개한 Case A,B,C가 그러한 거시적인 시야 즉, 숲을 바라보는 것이고 나머지 Case D,E가 개별 슬라이드내의 내용 배치, 나무에 관한 것이다. 숲의 [...]

  냉면모델 난 국수, 냉면, 우동, 짜장면 같은 면 음식을 좋아한다. 스스로는 그런 나를 주면성(走麵性 : 밥보다 면에 더 주목하는 -필자주)동물이라 칭하는데 그 수많은 면요리중 냉면은 내가 특히 좋아하는 음식이다. 짜장면이나 국수와 같은 면요리는 맛의 기준에 대한 공감대가 비슷하다. 100명중 90명이 좋아하는 짜장면이라면 나머지 수백명도 좋아할 가능성이 크다. 그것은 맛에 대한 기대감이 비슷해서이다. 즉, 좋은 [...]

레이아웃 = 내용을 배치하는 일 기획이 막바지에 접어들게 되면 우리는 슬라이드 작성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해야 한다. 지금까지 조사한 정보들을 어떤 형태로 슬라이드에 수놓아야 할지 말이다. 내가 지켜본 바로는 초보자들에겐 지금 이 시점이 가장 황당한 순간이다. 도대체 텅 빈 슬라이드에 무엇을 어떻게 펼쳐놓아야 할지 엄두가 나지 않기 때문이다.  차라리 줄이 빼곡히 쳐진 노트 몇 장에 내용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