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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뒤늦은 3,4위전 그리고 결승전분석

완벽했던 3,4위전 지난 포스팅에서 전 한국이 2:0 혹은 3:1로 완승을 거둘거라 예상했었는데 결과는 2:0으로 한국이 완승을 거두었습니다. 그런데 그 방법은 제 예상을 완전히 빗나갔죠. 전 첫번째와 두번째 경기와 같이 한국팀이 압박을 통한 미드필드 장악과 패싱으로 일본을 외해시키리라 예상했었는데 홍명보 감독은… Continue Reading →

한일전 예상과 지난 경기

지난 준결승경기 얘기를 지금 적게되어 죄송합니다. 올림픽과 무더위를 맞아 제 맥미니 서버가 뻗어버리는 바람에 그렇게 되었답니다. (아직도 고쳐진게 아니라 불안불안해요 ^^) 준결승 브라질전 회고 지난 준결승전 직전 난 솔직히 선발명단을 보고 경악했다. 내가 키맨이라 생각하던 박종우가 없었고 박주영도 안보였기 때문이다…. Continue Reading →

한국팀, 스위스전 분석과 가봉전 전망

한국팀 B조 1위 예상 이미 보신바대로 FIFA의 평가대로 스위스전에서도 한국대표팀은 세련된 경기운영으로 스위스를 몰아붙여 2:1의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가장 기분좋은 소식은 골이 터지지않아 답답했던 박주영과 김보경이 나란히 득점에 성공했다는 것이죠. 이제 공수의 밸런스가 맞아들어가는 느낌이 들었던 경기였다고나 할까요?  홍명보 감독의 기본적인… Continue Reading →

김연아, 정말 뭐라 할말이 없습니다

결국 가슴 졸이면서 본건 저같은 일반 국민들이었군요. 제 친구녀석도 차마 생방으로 보지를 못했다고 그러더군요 (자기가 뭐 김연아 아버지도 아니면서…)  어쨋든 전 스스로를 항상 강심장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기에 생방송으로 지켜봤습니다만…이거 정말… 김연아가 사람 죽이더군요 … 움찔거리고 놀라고 소리지르고 박수치고를 4분동안 몇번을 반복하면서… Continue Reading →

불의 전차, 이승훈의 10,000m

“오빠 일어나봐 이승훈이 잘타고있어~”“(졸면서 심드렁하게) 왜~ 13분 벽이라도 돌파했데 ?~~”“응 어떻게 알았어?” 다음 순간 전 벌떡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나가보니 크라머가 타고 있더군요. 크라머야 어찌되었든 소름이 쫘~악 끼쳤고 닭살돋은 팔을 와이프한테 내밀었죠.  모태범이나 이상화가 금메달을 딸때도 그냥 그냥 흥분했던 터라 와이프가… Continue Reading →

중계권 독점에 대한 냉소

벤쿠버 올림픽에 대한 SBS의 독점 중계권을 가지고 말들이 많다. KBS나 MBC는 정.말.로 뉴스에 올림픽 소식을 안내보내는 모양이다. SBS가 쥐꼬리만한 자료를 제공한다는 것과 이것저것 단서를 많이 단것에 대한 불만도 있을 것이다. 난 오늘 SBS에 대해 냉소를 보내고자 글을 쓰는 것이 아니다. … Continue Reading →

쿠바격파! 류작가 수고했어

역시 그냥저냥 쉽게 이기는건 한국팀의 체질에 안맞았던 모양이다.  1회부터 멤버 전원이 드라마 한편을 공동으로 집필하기 시작했는데 이떄문에 하마터면 심장이 멎어서 돌아가실 뻔한 순간이 여러번 있었다.  글을 시작하기 앞서 한국팀의 MVP를 나름대로 꼽아본다면 ‘이용규’다. 이 친구는 매경기 식재료도 않좋은 상황에서 매끼니를… Continue Reading →

일본야구 결국 참패로 노메달마감

미국이 베이징 올림픽 최종전에서 일본을 상대로 초반부터 함포사격전 끝에 선발투수인 와다를 3이닝도 채우지 못하도록 초반에 끌어내리고 또다시 구원등판한 카와카미까지 좌측폴대를 직격하는 홈런포로 KO시키며 5회까지 8득점,  승리를 사실상 결정지어버렸습니다.  일본의 세번째 투수인 나루세만이 선전했지만 이미 승부가 갈린 전쟁터여서 주목할만한 것이 못되었습니다. … Continue Reading →

모두가 울어버린 핸드볼3,4위전

승리한 여자핸드볼 선수도, 패배한 헝가리 선수들도, 중계를 하던 임오경 해설위원도, 결국은 캐스터도, 그리고 저까지도 울어버렸습니다.   경기상황의 단계적인 설명은 필요없을 만큼 경기를 지켜보는 팬들과 선수들의 feel이 동기화 되는 현상을 경험했습니다. 이미 체력이 고갈된 양팀 선수들은 종료휘슬이 울릴때까지 마지막남은 힘을 모조리… Continue Reading →

야구 일본전, 상상속에서나 가능했던 시나리오

제목과 같이 오늘 경기는 상상속에서나 가능할법한 승리였다.   호시노 감독이 미국전 패배후 묘한 웃음을 지으며 인터뷰했던 장면이나 어제 노르웨이전 해드볼 패배를 감안한다면 오늘 경기는 하늘이 둘로 쪼개져 버리더라도 이겨야 모든 울분을 풀 수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사실 하늘이 쪼개진거같이 비가 많이…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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