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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야구연습장…

제가 요즘 드나드는 이수역 근처엔 야구연습장이 있습니다. 지난 한달동안 한두번 가서 친적은 있었죠. 오늘 퇴근무렵에 몇몇이 잠깐 미팅할 일이 생겨서 근처 커피샵에 갈까 하다가 아예 통닭에 생맥주를 하면서 얘기하기로 했죠(대담하게도 업무시간중에 말이죠 ^^) 딱 20분 동안 500cc한잔과 통닭을 나누어먹으며 회의를… Continue Reading →

WS 5차전, 필리스 승리

올해 국내 시즌에서 SK를 싫어하는것 이상으로 요미우리와 양키즈 등 이른바 뭉치돈을 쏟아붓는 이른바 악의 축들을 싫어하는데요. 막판에 몰린 필리스가 5차전에서는 클리프 리를 앞세워서 8:6으로 승리했네요.  승리를 하긴 했지만 막판엔 약간 불안했네요. 오늘도 박찬호는 2,4차전에 이어 등판했습니다.  2차전에서는 포사다에게 안타를 맞아서… Continue Reading →

원삼아 너도 미칠수 있단걸 보여라

원삼아, 이 형이 보기엔 내일이 네게 찾아온 둘도 없는 기회같다는 생각이 든다.수년마다 찾아오는 가장 큰 야구대회에서 해외파까지 총출동한 일본대표를 맞이하여 메이저 리그와 일본리그 스카우트 관계자까지 모두 지켜보는 가운데 선발투수로 나설 수 있는 기회는 정말 흔하게 찾아오는게 아닌거 같다. 이렇게 큰… Continue Reading →

일본전 쾌승, 되새김질과 전망

이번 대회들어 세번째 일본과의 진검승부에서 한국팀이 4:1로 완승을 거두었습니다. 오늘 역시 멕시코전과 마찬가지로 여러가지를 다양하게 보여주었는데요.  몇개의 관전 포인트를 짚어보겠습니다. 첫번째 포인트, 이용규의 기용과 1회의 안타, 도루 오늘 게임의 백미였습니다. 베이징 올림픽때도 MVP감은 이용규라고 언급했었습니다만 이번 WBC 2라운드의 MVP도 이용규입니다. … Continue Reading →

아시아 야구의 힘…

오늘 한국과 일본이 멕시코와 쿠바를 각각 완파해버렸습니다. 일본은 막강화력의 쿠바를 완봉해버렸고 한국은 역시 팀홈런 1위의 멕시코에 오히려 화력 시범을 보이며 2점으로 묶어놓고 장단 12안타로 8득점 해버렸죠. 또 다시 일본과 만나게 되버렸네요. ㅎㅎㅎ 오늘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시아 야구가 참으로 대단해졌다는… Continue Reading →

추신수에 대한 쓸데없는 걱정

요즘 추신수의 타격을 보면 정말 무시무시하다.  95마일짜리 공을 몸에 붙여놓고 완벽하게 타이밍을 잡아 통타하는 모습이란 …  하루에 두개의 홈런을 치던 그날만 해도 그렇다.   거의 맞는 순간 넘어가는게 느껴졌던 그 밀어친 타구도 정말 무시무시 했다. 이게 소위 말하는 스포츠맨의 ‘대각성모드’란… Continue Reading →

사상최고의 명승부, 미국 vs 일본전

지금까지 야구를 수십년 보아오면서 우리나라 경기도 아닌데 이렇게 박진감있고 감동적인 승부는 처음봅니다.   오늘 베이징올림픽 야구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미국이 결국 일본을 이기고 WBC에서의 패배를 앙갚음했습니다. 일단 양팀은 경기이전부터 필승의 신념으로 각오를 단단히 했습니다.  이유는 당연히 이번대회 전승가도를 달리고 있는… Continue Reading →

그냥 쿠바도 잡아버리는게 낫지 않을까 ?

아래 포스트를 신나게 쓰다가  어제 하루가 지나가 버렸다…올림픽 야구 쿠바에 대한 글이었는데 참,  결과적으로는 모든게 잘되었으니 ㅋㅋ그래도 써놓은것이 아까워서 그냥 올린다 – – – – – – – – – – – – – – – – – – –… Continue Reading →

임창용, 뭔가 해낼 수 있을듯..

집에 돌아와서 우연히 텔레비젼을 켜니 마침 임창용이 나와 있더라구요. 전 우리나라 프로야구가 시작할때부터 언더핸드 투수들에게 관심이 많았죠.   그래서 언제나 잠수함 투수들에게는 아군이든 적에게든 인심이 후했습니다.   김병현이 메이저 리그에 갔을 때 솔직히  ‘차라리 임창용이 모든 면에서 낫지 않나?’라는 생각도… Continue Reading →

최훈의 MLB카툰…유쾌

네이버가 뭐 마음에 안드는 건 사실이지만 최훈의 MLB카툰은 빼놓지 않고 즐겨보는 편이다.   워낙에 맛깔스럽다 보니 단행본이 나왔을 때도 주저없이 구입했었다.  며칠전 뜬 ‘오클랜드 공포극장‘을 보니 최훈의 ‘예전의 포스’로 돌아간 느낌이어서 더없이 좋았다.   마지막에 ‘도대체 누가 야구를 한거지?’ 부문은… Continue Reading →

지난 수개월간 축구/야구 정리

먼저 야구… 1. 박찬호, 걱정이 현실로… 올시즌이 시작하기 전에 야구를 좋아하는 친구와 채팅을 했었는데 그 친구가 올해 어떨거 같냐고 제 생각을 묻더군요.   사실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박찬호에 대한 저의 걱정은 똑같습니다.  투아웃이후에 볼넷을 허용하는 것, 그리고 나서 투수한테 안타를 맞는것. … Continue Reading →

잠수함 투수의 추억…

오늘 네이버의 야구게시판을 어른 거리다가 그 옛날의 잠수함 투수 ‘박정현’의 사진을 얼핏 보고 바로 클릭을 해서 들어갔더랬습니다.  (원본기사보기)   89년 태평양의 돌풍을 이끌었던 유신고 출신의 언더핸드 박정현에 대한 추억담이었는데 참으로 감회가 깊었죠. 프로야구가 시작된 82년, 저는 중학생이었습니다.  누가 뭐랄것도 없이…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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