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수영

수경을 미즈노 9으로 바꾸다

수영이란걸 시작하면서 처음엔 고무패킹이 있는 수경을 사용했었습니다. 아마 아레나 제품일겁니다. 수영을 처음 시작한 2006년까지만 해도 아레나가 거의 용품시장을 독식하다 시피 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선택의 여지도 많지 않았고 용품에 대해 잘 모르기도 했죠. 그로부터 1년이 지나 스윔닥터 게시판에서 심심치 않게 스피도의… Continue Reading →

수영일기외 잡다한 일상Log

1. 오늘은 3월들어 수영 첫날이었다. 아직 날씨는 쌀쌀하지만 역시 3월이라는 숫자의 위력이 나타난 날이었다고 할까 ? 갑자기 초급반에 사람이 급격하게 늘어났다. 한겨울엔 매월 10명 미만의 초급자들이 새로 들어오는데 이번엔 어림잡아도 20명은 되보인다. 20명이 벽을 잡고 나란히 발차기를 하는 장면을 정말… Continue Reading →

켁…장린 마저..800미터 세계신 우승

켁…장린이 8백미터에서 해킷의 난공불락 세계기록을 6초나 무너뜨렸군요. 멜룰리도 동반으로 헤킷의 기록을 깼습니다. 이제 아시아 중장거리의 대표주자는 박태환이 아니라 장린이로군요. 아시아 신기록 2개와 세계신기록으로 말입니다. 이런 페이스면 1,500미터도 해킷의 그 말도 안되는 기록이 깨지겠는걸요…14분30초대가 무너질수도 있을듯…  박태환으로서는 정말 산너머 산이네요. 비더만은… Continue Reading →

비더만, 박태환의 벽이 될것인가

이번 로마 세계 선수권대회는 오로지 박태환의 실패에 촛점이 맞춰져 있는듯 합니다. 냄비언론들은 이제 원인찾기 경쟁에 또다시 나섰죠. 저도 수영을 좋아하는 팬으로서 박태환의 예선탈락이 의외였고 기분은 좋지 않았지만 대회에 나서기 전부터 박태환을 가지고 난리를 치는 언론이나 상품화에 골몰하는 SKT를 보면서는 참으로… Continue Reading →

수영일기 : 이제 예전의 감이 오는군

수영을 다시 시작한지 한달이 좀 지났다.  지난 12월은 사실 빼먹은 날이 더 많아서 감각을 찾는데 애를 먹었었는데 이번주부터는 물을 타는 느낌이 많이 좋아졌다. T자 누르기, 롤링, 물잡기 등은 괜찮아 졌다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어느 한부분이 조금 석연치 않았다.   그러고 있는데… Continue Reading →

다시 수영시작…

오늘부터 다시 수영을 시작했습니다.  작년 1월에 관뒀었으니 거의 2년만에 다시 하는 셈이로군요. 지난 토요일에 자유수영을 갔다가 수영코치를 만났는데 반갑게 알아보더군요.뭐 걱정은 되었었지만 역시 오랜만에 안쓰던 근육들을 움직이려니 어깨부터 다리까지 알량한 근육들이 살려달라고 아우성을 치더군요. 오늘 첫시간에 킥보드로 몸을 풀고 자유영… Continue Reading →

경악스러운 박태환의 기록

며칠전 200m 결승에서의 박태환을 보고 경악하지 않을 수 없었다.   펠프스를 능가하지는 못했지만 그의 기록 경신 페이스는 펠프스의 그것과 닮아있다.   남자 200m 자유형 역대 기록을 보면 이해가 빠를것이다.  먼저 펠프스가 이번 올림픽에서 8관왕을 하겠다고 선언한 것은 한마디로 이언 소프가… Continue Reading →

산토리니에서 수영하기

산토리니 뿐만 아니라 하와이나 몰디브 기타 멋진 해변이나 수영장을 가지고 있는 여행지에서 수영을 할줄 몰라 물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은 어쩌면 조금 불행한 일입니다.  저 역시 예전엔 그런 사람중 하나였고 그때는 수영을 못한다는 것이 억울하지 않았습니다만 수영을 하게 된 지금에와서 생각하면… Continue Reading →

오랜만에 수영장을 가보니…

지난 1월 이후 처음으로 2주전쯤 자유수영을 갔었습니다. 거의 4개월만이었죠.   자유형 하는법도 까먹지나 않았을라나 걱정하면서요그런데 뭐 그런대로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아직까지 폼이 고정되지는 않았습니다.  자꾸 이것저것 자세를 바꾸기도 해보고가장 좋은 느낌을 찾고있는 중이죠.    자유형이 잘될때는 그게 몸으로 바로 느껴집니다.10번가면… Continue Reading →

오랜만의 수영 포스트, 1500미터 예상

2007. 멜버른 세계선수권 남자 자유형 800m에서 튀지니의 오사마 멜루리가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400m에서 박태환에 밀려 2위를 하기는 했지만 결국 이 선수도 한건 해내고 마는군요.   주목 할만한 것은 이 종목에 호주의 그랜드 해킷이 출전했는데 그만 7위에 머물고 말았습니다. 어떻게 된 일인가… Continue Reading →

수영을 하다보니

30대 중반에 수영을 시작하다보니 아저씨라 불리워지는 나이여서 그런지 같이 시작한 팔팔한 띠동갑의 애들한테는 여러모로 뒤질 수 밖에 없었다.    새벽에 운동하는것은 나에게 쥐약이어서 저녁시간에 강습을 들을 수 밖에 없었는데 그게 2년전이었다. 말이 2년이지 실제로 강습을 들었던 것은 현재까지 총 8-9개월… Continue Reading →

© 2019 Sonar & Radar — Powered by WordPress

Theme by Anders NorenU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