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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챔스 결승전 곱씹어보기

사실 난 선발명단을 확인하기 위해  게임시작 한시간전을 킥오프 시간보다 더 기다렸었다. 그리고 지성이 명단에 들어있는것을 확인한 순간 환호를 올렸다. 자~ 그 다음은 바르샤를 이기는 일이 남았는데…그게 가능할까…하는 걱정이 되었지만 퍼거슨 할배 역시 노림수가 잘 듣는 양반이라 특효약이 있을거라 믿었다. 적어도… Continue Reading →

박지성, 첼시 격파의 디딤돌이 되다

프리미어리그의 결승전이나 다름없었던 양팀의 경기는 결국 맨유의 2:1 승리로 막을 내렸습니다. 두 팀 모두 2경기씩 남아있고 첼시가 전승, 맨유가 전패를 하면 순위가 뒤바뀌지만 이건 사실상 가능성이 낮은 얘기입니다. 퍼거슨 감독은 이로써 리버풀을 제치고 자신의 재임기간내에 통합 19회째 우승을 달성함으로써 리그… Continue Reading →

챔스리그 4강요약과 결승전전망

2010-2011 챔스리그 준결승 2차전은 이변없이 마무리되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나 샬케04 두 팀 모두 1차전 홈에서 원정골을 두 골이나 내주며  2:0으로 패배하는 바람에 2차전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하려는 바르샤, 맨유에게 3골이상 뽑아낼 가능성이 극히 낮았죠. 어쨋든 이로써 08-09시즌 결승에 이어 양팀이 2년만에 다시한번 맞대결을… Continue Reading →

맨유, 결승고지의 8부능선을 넘다

2010-2011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서 맨유가 원정의 불리함을 극복하고 살케04를 2:0으로 격파하며 웸블리로 가는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국내외의 모든 언론들이 박지성의 선발출전을 점치는 바람에 나는 오히려 대기자 명단에도 없을까봐 바짝 긴장하며 선발명단이 발표되기를 기다렸다. 퍼거슨 영감의 선발 명단을 모두 맞추는… Continue Reading →

너구리같은 퍼거슨 영감같으니

어디서 본 것 같은 결과09-10 챔스리그 8강 2차전 맨유 vs 뮌헨 (3:2 맨유승 but 합계 4:4 뮌헨 원정다득점으로 4강진출, 올드트래포드) 너구리 영감의 기만전술, 모두가 속다 뭐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만 스타팅 라인업이 이정도 일줄은 누구도 몰랐을 겁니다. 일단 박지성이 명단에서… Continue Reading →

맨유의 패배와 두마리 토끼

퍼거슨, 두마리 토끼를 욕심내다 일을 그르치다.09-10 챔스리그 8강전 1차전, 맨유:뮌헨, 2:1 뮌헨승(알리안츠 스타디움) 맨유는 오늘부터 일주일동안 가장 중요한 세경기를 치르게 되었습니다.  뮌헨과의 챔스리그 8강전과 이번 주말 첼시와의 사실상의 리그 우승결정전, 그리고 다음주 중반에 올드 트래포드에서 뮌헨과 8강 2차전을 치르게 되어… Continue Reading →

박지성의 다이빙 헤딩슛, 리버풀 격침

같은 한 골이지만 그 가치와 무게가 다른 골이 있다. 1년간의 농사를 마무리 짓는 골, 꺼져가는 희망속에서 팀을 위기에서 구하는 골, 불구대천의 원수를 나락으로 완전히 떨어뜨려 버리는 골…어제 박지성이 플레쳐의 기가막힌 크로스를 다이빙 헤딩으로 정확하게 왼쪽으로 꽃아넣은 그 골이 그랬다.  맨유의… Continue Reading →

박지성의 골, 퍼거슨의 음모

물론 다 우스개 소리로 구성한 거지만 정말 자세히 보면 플레쳐의 골세레머니 제압(?)장면은 정말 위압적이랍니다. 일단 플레쳐에게 붙잡히고 나면 플레쳐의 헤드락에서 빠져나올 수가 없죠. 어제 맨유의 역습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박지성은 그 바로전날 이청용이 보여주지 못했던 50미터 드리블 골을 보란듯이 성공시켰습니다. 그것도… Continue Reading →

축구와 아이팟에 대한 복잡한 심경

9월 9일 애플의 미디어 이벤트와 지난주말 EPL경기를 보고있으면서 심경이 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듯하여 심히 복잡했다. 왜 그랬을까 ? 1. 미디어 이벤트 오우~ 스티브잡스의 재등장!! 1분간 이어지는 기립박수~~ (좋다좋아) 카메라와 GPS가 없는 아이팟터치~~ (피유유~~ 맥빠지는 소리) One more thing !! ~… Continue Reading →

맨유 vs 아스날 : 소문난 잔치

09/10 EPL시즌 4라운드 맨유 Vs 아스날, 올드드래포드맨유 2:1 승 맨유는 아예 작정을 하고 나왔더군요. 아스날의 패스길목을 완전히 차단해 버리기로 말이죠. 거의 1:1대인마크 수준으로 아스날 선수들이 제대로 패스를 할수 없도록 돌아서지 못하게 했을 뿐만 아니라, 패스를 제대로 받을수 없도록 진드기 같이… Continue Reading →

EPL 시즌개막…신난다

월요일 아침부터 왜이렇게 피곤할까 생각했었는데 주말내내 EPL Big 4의 경기를 모두 봐서 그런가 봅니다.  이제 주말 저녁에 뭔가 할일이 생기게 되었네요. 이번 시즌도 흥미진진 할것 같은데요.  1라운드 결과만을 가지고 뭔가를 점치기는 힘들겠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제각각 걱정할 거리들이 나오더군요. Big 4의… Continue Reading →

박지성, 이제 조건이 갖추어 진건가

일요일 밤늦게 (그러니까 월요일 새벽에) 벌어질 첼시와 맨유의 대결을 두고 연일 스포츠신문들의 입방아가 뜨겁다. 기사들을 보면 나름대로 박지성이 선발출전할 수 밖에 없는 정황등을분석해 가면서 열을 올린다.  요즘 난 예전보다 축구시청이 줄어들긴 했지만 안보는건 아니다. 이번 빅매치 정도는 봐주는 센스를 발휘할…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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