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식당

2013,2월 18일(Mon) 오전 1:48 in 면식범(麵食犯) - Tags: , , - No Comments

  지난 1월 31일은 공개강의 4연전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이날 이전까지 2주간 공개강의 네 번과 새로운 직장의 취직과 여러개의 미팅과 강의가 연달아 열려 대단히 피곤한 상태였죠.  손호성 대표님이 종로3가 유진식당의 냉면을 가격대비 성능으로 강추하시길래 강의전 냉면힐링(^^)이 필요해서 혼자 오후 2시쯤 찾아갔습니다. 위치는 타골공원 바로 뒤 낙원상가앞쪽입니다. 언뜻보기엔 동네의 평범한 백반집같은 포스로 어르신들에게 수육과 소주를 팔면 딱 [...]

남포면옥

2013,2월 18일(Mon) 오전 1:24 in 면식범(麵食犯) - Tags: , , - No Comments

지난 2월 6일날 갔던 남포면옥의 면식범 로그를 이제야 올리네요. 이틀전 후배랑 가기도 했었죠. 전 시청앞 스페이스 노아에 갈때 좀 여유가 있으면 집앞에서 472번 버스를 타고 한번에 갑니다. 지하철보다 시간은 더 걸리지만 앉아서 편하게 갈 수 있거든요. 보통은 서소문에서 내리는데 이날은 의도적으로 한 정거장 전인 을지로 입구에서 내렸습니다. 바로 앞에 남포면옥에 가려는 의도때문이었죠 ^^   요즘 [...]

        1월에 각각 두차례씩 등판했던  1,2선발이 2월에 다시 스페이스 노아 구장에 섭니다.  온오프믹스를 통해 아래 링크를 따라가시면 등록하실 수 있습니다.  1선발 ‘이야기의 레이아웃’  2선발 ‘슬라이드의 레이아웃’ 1월 공개강의는 제 상상이상의 반응이었습니다. 원래 3차전까지 준비되어 있었다가 너무 일찍 매진되어 부랴부랴 4차전을 준비했지만 그마저 24시간도 안되어 매진되는 바람에 그동안 참석 못하신 분들의 원성이 자자했었는데 [...]

Dell의 절묘한 작두타기

2013,2월 6일(Wed) 오후 4:38 in IT Column - Tags: , - 4 Comments

  Dell은 애플과 함께 제가 가장 좋아하는 IT기업입니다.  한동안 PC는 거의 델만 고집했었고 서버와 스토리지도 델을 주로 구매했던 경험이 있죠. 전 마이클 델을 믿습니다. 그는 스티브 잡스와는 완전히 다른 스타일이죠. 그들의 제품 철학 역시 그렇습니다. 모양새와 디자인에 프리미엄을 붙이기 보다는 언제나 거품을 뺀 제품과 우직한 디자인을 고수해왔죠. 델은 어제 회사 역사에 또다른 큰 획을 긋는 [...]

IT Warfare를 공유했습니다

2013,1월 20일(Sun) 오전 8:42 in Presentation Note - Tags: - 1 Comment

Slideshare를 통해 IT Warfare를 공유했습니다. 원본은 180장 정도지만 애니메이션 등이 들어가 키노트내에서 애니메이션 빌드별로 슬라이드를PDF로 출력해 그걸 다시 적절하게 편집하였습니다. 총 208매의 슬라이드로 구성되었습니다.  현재 추가로 연재중인 behind IT Warfare편이 끝나면 키노트 프레젠테이션 화일 원본과 모든 관련 자료들을 정리하여 교육목적으로 여러분들과 공유할 예정입니다. IT Warfare since 1997 from YongSuk Kim

직구로 옷사기..

2013,1월 20일(Sun) 오전 5:08 in Home & Baby - Tags: , , - 2 Comments

드팜에서 거의 시즌 오프식 세일을 한다해서 게으름을 피우다가 정후 옷 좀 사주자고 들어갔더니 티셔츠는 10유로를 지않고 바지는 11-12유로로 대부분 한벌에 2만원 안쪽….대박이로군…괜찮은게 한벌에 4-5유로 정도…근데 아마도 프랑스랑 한국 아줌마들이 괜찮은 옷은 휩쓸고 지나가신듯….ㅋㅋㅋ 정후녀석 돌이 가까워 오니 옷들이 이제 몽땅 작아져서 보기 안스럽다. 심지어는 빵꾸난 바지도 두벌인데 손가락만한 구멍 사이로 기저귀가 보이는데도 좋다고 웃는 녀석을 [...]

지난 1월 14일, 그러니까 을지면옥을 몰려갔던 그날 저녁 우리는 그 멤버 그대로 어찌하다보니 삼각지 원 대구탕에서 저녁을 먹게 되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먹는 대구탕이었어요.  이날 먹었던 음식들은 정말 이것저것 다 좋았다니까요. 대구탕 먹으면서는 심도있는 사업얘기에 집중하느라 맛을 음미하기 보다는 기계적으로 퍼먹었던 것 같습니다. 이집 포인트는 아가미젓 무우김치더군요. 어쨋든 이걸 다 먹고 밥을 볶아먹을 시간이 되었는데 …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