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릴 관전기..

2005,10월 19일(Wed) 오후 1:19 in Sports - Tags: , , - No Comments

지난번 레알이 리옹에게 개망신당하는 꼴을 보고 프랑스리그가 역시 만만찮다고 느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작년에 아인트호벤이 리옹과 모나코를 막지 않았더라면 이들 두 프랑스팀이 작년 챔스리그에서 일을 냈을겁니다. 작년 챔스 4강전에서 아인트호벤대신 리옹이 AC밀란과 붙었더라도 밀란이 깨나 고생했을겁니다. 릴의 경기는 최근들어 안정환이 소속한 FC메츠와의 경기를 통해 보았는데 솔직히 그 경기가 졸전이어서였는지 릴의 인상이 강력해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그 인상이 [...]

토튼햄과 맨유의 어제 경기는 결과를 떠나 참 재미있었습니다. 일단 리그의 2위와 3위를 달리는 팀들간의 한판이라는 점이 그렇고 이영표와 박지성의 소위 코리안더비 매치였기 때문에도 그랬습니다. 중계팀에서도 이를 인식한 듯 이영표와 박지성을 중간중간 계속 비춰주더군요. 이 경기에서는 양팀의 공격옵션들도 모두 한꺼번에 쏟아져 나왔는데요 토튼햄측에서는 미도-데포-킨을 동시에 볼 수 있었고 맨유쪽에서는 루니-반니-지성-호나우도-로시를 한꺼번에 볼 수 있어 즐거운 경기였습니다. [...]

책 리뷰 – 칼의 노래

2004,4월 21일(Wed) 오후 3:00 in My Life - Tags: , - No Comments

칼의 노래  – 김 훈간결하면서도 진중한 문구 2004.4.22 Yes24에 제가 올렸던 책리뷰 입니다.  계속 여러군데 흩어진 저의 Life Log들을 블로그로 모으는 중입니다.    지금와서 보니 ‘칼의 노래’리뷰가 추천을 8개나 받았었네요 ^^ 2005. 5. 23 사실 이순신에 대한 부분은 적어도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는 광개토대왕이나 세종대왕과 더불어 신성한 영역중의 하나였습니다. 따라서 어떠한 주관적인 시각을 가지고 접근한다는 것 [...]

감수성보다는 냉철함과 치밀한 분석을 보여줘야 할 영화 평론가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먹이감이 되겠지만 따뜻하고 감성적인 것을 좋아하는 영화팬들에게는 처음부터 끝까지 감동이 물결을 이루게 할 영화였다. 곽재용 감독은 전작 ‘엽기적인 그녀’에 이어서 이번의 ‘클래식’에서 자신의 발판을 확고하게 다짐과 동시에 다방면에서의 성공을 동시에 이루어 냈다. 손예진은 지금까지 몇편되지 않은 영화에 출연했지만 ‘연애소설’과 ‘클래식’으로 완전히 멜로영화 스타로 입지를 굳힐 [...]

이 영화가 중국에서 발표될 당시만해도 나는 조금은 흥분을 하고 있었고 영화의 예고편을 보면서 어쩔수 없이 꼭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지만 너무 상처받을 것을 염려한 나머지 그리 큰 기대를 걸지 않고 영화를 보러갔다. 영화를 보면서 내 머리속에는 다른 영화들에 대한 잔상이 계속 스쳐지나가고 있었는데 ‘와호장룡’과 ‘동사서독’, ‘철마류’ 같은 영화들이 그것이었다. 영화를 다 보고나서는 난 별로 할말이 없었고 [...]

Speaking of Now – Pat Metheny Group 변신의 성공 (?) 아래 글은 2003년 2월 Yes24에 제가 올렸던 음반리뷰 글을 다시 옮겨 심은것 입니다.  사실 아래의 글은 회사내의 게시판에 올려두었던  2002년 Pat Metheny Group의 내한공연 감상문을 다시 Yes24리뷰에서 인용하였던 것이었고 그걸 다시 블로그로 가져오게 되었네요.    앞으로 여러군데에 흩어져있는 저의 Life Log를 계속 블로그로 끌어올 생각입니다.  [...]

Band of Brothers

2003,1월 9일(Thu) 오후 3:00 in Movie - Tags: , - No Comments

Band of Brothers전쟁영화의 새로운 결정판 아래 글은 제가 2003년 YES24에 올렸던 Band of Brothers DVD의 Review를  원문 그대로 다시 가져온 것입니다.   앞으로  여기저기에 흩어져 있는 저의 Life Log를 계속 수집해 나갈 생각입니다.   그래서 이 글을 올린 날짜도 원문을 올린 날짜를 그대로 사용하였습니다. 2007. 5. 23   demitrio 스티븐 스필버그가 ‘라이언 일병 구하기’를 만들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