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하군요. 

지난 경기에서는 그냥 그런가 보다 했는데 찬스때 마다 항상 그자리에 위치하고 있네요.

마무리능력도 수준급이구요.

이근호도 좋았구요..

성인 대표팀때문에 말이 많지만 성인팀은 재편기이고 시간이 많기 때문에 얼마든지

실험을 해도 무관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친구들이 예선전을 치를수록 그래도 나아지는게 보입니다.  양쪽 날개를 통한

득점루트는 확실히 개척했군요.  미드필드 진영에서 3명이 3각편대로 패스를 주고받으면서

돌파하는 모습이 자주 눈에 띄었습니다.

이 친구들에다가 21세 이하~17세 선수들만 잘 조련하면 앞으로 10년간은 자리를 지키겠는걸요

김승용, 최철순도 좋습니다.  좀 더 다듬어서 대형 선수가 되어 줬으면 좋겠습니다.  

중앙수비수들도 제목이 나왔으면 좋겠구요.  정성용 골피커도 나이답지 않게 노련하데요…

아직 엉성엉성한 플레이가 남아있었지만 장래성을 보면 안심이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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