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010225 copy지난주말 처가댁 식구들과 하루 나들이로 양평을 갔다. 아침부터 양평으로 가는 차가 밀려 천신만고끝에 도착. 그러나 그렇게 도착한 보람이 있었으니…  양평의 가말댁… 대가족의 점심식사에 정말 좋은 곳이다.

P1010246 copy가말댁 입구, 이 동네는 양평에서 37번 국도를 따라 조금 들어와야 하는 아주 조용한 곳이다. 그 분위기가 우리 가족 전부를 만족시켰다.

P1010250 copy가말댁은 두부요리를 주로 하는 곳이다. 가말댁의 풍경은 정말 정겹다. 이날 모인 식구는 어른 8명에 애들 5명, 도합 13명의 대식구

P1010254 copy정후가 아픈 다리를 끌고 가장 먼저 입장 ㅎㅎ 이 녀석은 원래 두부요리를 싫어한다. 그래서 당근 안먹을 줄 알았지.

P1010258 copy오늘 출연한 어린이들 숙연한 자세로 음식이 들어오는걸 보고있다

P1010262 copy녹두빈대떡 등장. 헐~ 생각보다 크다. 그리고 맛난다~!  우리 식구가 시킨 메뉴는 빈대떡, 두부김치, 청국장2, 콩비지 2, 순두부2, 해물순두부2에 공기밥 4개 추가.

P1010263 copy먼저 등장한 반찬들… 오 한가지 한가지가 다 맛난다.  장모님은 끝까지 남으셔서 이 모든것을 다 드시고 나오셨다.

P1010266 copy콩비지!  정후랑 나랑은 이걸 제일 좋아했다.  담백한 콩비지 버전인데 매운거 못먹는 아이들에게 완전 딱일듯 난 이게 제일 좋았다

P1010267 copy우리 마님이 가장 좋아했던 해물순부두. 오~! 사실 이것도 맛난다. 숟가락이 4개의 찌게사이를 정신없이 날아다닌다. 역시 대가족이 와서 먹어야 다양하게 먹을 수 있다.

P1010268 copy김치를 보라. 색깔과 맛이 딱 일치한다. 아주 잘익어서 김치 하나만으로도 한그릇을 먹을 수 있겠다는..

P1010269 copy부김치의 위용. 진짜 맛나더라~  이외에도 청국장과 순두부가 있었는데 모두 만족스런 메뉴였다. 어린아이들까지 13명이 만족하는 밥상은 이날이 처음이었던듯 하다. 김정후 선수는 평소와 다르게 콩비지하나로만 공기밥 하나(성인기준)을 다 먹어치웠다

P1010273 copy이 집 마당에 있는 물건들. 이야~ 지게 올만이다~

P1010274 copy밥먹고 난 다음 애들이랑 벼메뚜기를 안주용으로 한 200마리는 잡은것 같다. 메뚜기가 있다는 것은 농약이 없다는 뜻이겠지 ? 메뚜기는 진짜 엄청 많더라

P1010277 copy개구리도 잡고…

P1010301 copy고구가 캐기 체험도 하고…4상자나 캐왔다 ㅜㅜ

P1010390 copy그리곤 레일바이크…갈땐 신나는데 마지막 도착 즈음에 오르막이라는게 함정..

스크린샷 2014-10-27 오전 12.44.08이날 나들이를 포토북으로 만들어 아이포토에서 각 집마다 하나씩 주려고 주문했다…권당 14,000원 정도, 28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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