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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아트센터에서 몽당마켓인가 하는 디자이너들의 벼룩시장이 열린다는 얘기를 듣고 집에서 3분거리라 급출동.  사진위주의 초간단 리뷰만 작성해본다. 아주 작은 벼룩시장이지만 유니크하고 레어한 아이템들이 몇 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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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이런 공예 소품들이 많았다. 딸래미라도 있었으면 사주련만… 그런데 정후는 머리묶는 방울을 자꾸 집어든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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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들에게 사다줄까..하고 마님이 고민하다가 패스~ 색깔은 이쁘네. 일괄적으로 3천원씩…몇 개 아이템만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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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피규어를 이용한 팔찌. 이거 재미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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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윈 쿠키란다. 정후와 조카들 주려고 마님이 몇 개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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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고깔 모양의 천조각과 냄비가 무슨 상관관계인가 들여다 보고 있는데 그걸로 뜨거운 냄비 손잡이를 감싸쥔다~ 아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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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묘했던 토마토 쨈. 2병에 5천원이라 한번 사와봤다. 소시지 등을 찍어 먹으면 괜찮다고… 패키징이 이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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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 푸우가 어찌 이런 쨈통을 그냥 지나가랴 달달하니 맛나더라. 저 통통한 병이 풍미를 돋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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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아리템들도 재미나고…이 외에도 옷가지 같은 중고물품들도 나왔다.  글쎼….대략 길이가 3-40미터 정도밖에 안되는 작은규모. 10분이면 쓰윽~ 둘러볼 수 있다. 오늘 날이 을씨년 스러워서 나온 사람들이 적은 거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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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어느 블로그에서도 본 북 레스트. 읽다만 책을 펼쳐서 강아지 등에 걸어두면 된다 ㅎㅎ 이 집에서 오늘 리뷰할 아이템 두 개를 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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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이게 뭐에요? ”  “포스트 잇이요” “헐~” 이 포스트잇 두개랑 노트한권을 사왔다. 포스트잇 2개에 3천원, 노트 1권에 5천원. 이제부터 집에 가져와서 리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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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득템 아이템이다. 먼저 노트부터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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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5사이즈의 무지노트. 용지는 재생지 정도이니 기대마시라. 가격도 5천원 정도이니 말이다. 겉표지는 생각보다 두꺼워서 좋았다. 내가 주로 미도리노트를 쓰는데 그 노트 표지보다 훨씬 두껍고 각이 잡혀있는 형태다. 저렇게 펼치면 당연히 A4사이즈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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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상품화가 그런대로 잘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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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니 www.alittlebit.co.kr이라 적혀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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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포켓이 있다. 그것도 사이즈가 아주 넉넉하다.  내가 이 노트를 산 이유가 있다 반전이 기다리고 있다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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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트는 그냥 써도 되지만 이렇게 뜯어서 써도 되는데 뜯으면 A5 한장이 뜯어지는것이 아니라 접혀진 A4지로 뜯어져 나온다. 오~ 잘됐다. 나도 결국 A4지로 크게 펼쳐서 메모하거나 그리는걸 선호하는데 한장 씩 뜯어서 메모하고 포켓에 넣으면 되잖아 ~!  좋은 아이디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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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아이템은 포스트잇. ㅎㅎㅎ 그 비밀이 이거다. 메모해서 저렇게 나비텍타이로 붙여놓을 수 있다는 것. 저 나비넥타이 조임쇠 네모부분이 스티커 역할을 한다.

 

이상 오늘의 리뷰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