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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알메달의 키친타월입니다.(12$) 이 친구들의 전매특허 디자인인 물고기 문양이죠. 사이즈는 우리가 쓰는 수건만큼 크고 재질은 마치 마 소재같이 까칠하답니다. 매력있어요. 이마트 자연주의에서 사느니 차라리 이걸산다..하고 주문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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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역시 알메달의 쟁반입니다. (26$)물고기 문양 시리즈죠. 역시 이마트에 쟁반 사러갔다가 가격보고 그냥 놓고 나온뒤 이걸로 주문했습니다. 이마트 쟁반 가격이랑 별 차이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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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호가나스 커피컵.(16$) 완전 기본 디자인. 아무데서나 볼 수 있을 것 같으나 깊고 친숙하며 그윽한 멋이 있어서 항상 들고다니는 머그잔으로 손색없어요. 많이 생각하고 글을 쓰는 분들이 서재 창가에서 들고있을법한 그런 컵이죠. 같이 딸려오는 나무 받침대는 뚜껑도 되는데 나무 특유의 질감과 두께감이 좋습니다. 적당한 무게감, 적당한 광택… 오래동안 질리지 않을 친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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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호가나스 20cm 유광/약간 깊은 접시.(13$) 위의 커피컵과 동일한 재질과 색상. 여기에 달콤한 롤케익이 담겨있다면 추운 겨울날 씁쓸한 커피와 최적의 조합을 이룰겁니다. 20cm면 딱 한뼘만한 크기로 정말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죠. 샐러드 접시로도 좋고 앞접시나 뭐로도 다 좋아요~

 

iittala_com-product_page_460px-template5. 이딸라…Sarjaton.(2pack 34$) 맥주를 마시던 냉커피를 마시던 정말 시원하게 음료를 담아낼 것 같은 글래스. 화살표 무늬가 특징. 실제로 보면 진짜 얇고 손가락으로 튕기면 청명한 소리가 납니다. 젊은 그릇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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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va solo 스트로베리 레드 카페라떼. 독특한 디자인. (2pack 25$) 붉은 손잡이 부분은 고무재질로 뜨겁거나 찬음료를 들고있기 좋은 기능성 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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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Rörstrand의 Swedish Grace 머그입니다. (14$) 이미 저도 사용중인 컵이죠. 이 녀석은 정말 사용하면 사용할 수록 정감이 갑니다. 엘레강스한 디자인이면서도 서민적인 느낌이 풍긴다는게 아이러니한 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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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오늘의 메인아이템들 출동…아라비아 루노 26cm Spring Drop. (29$) 전 원래 무늬가 있는 그릇보다 단색의 그릇을 선호하는 편인데 메인 요리를 담아내는 큰 접시들 중에서 이런 무늬를 가진 접시가 한 두개 쯤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루노 시리즈는 구하기가 만만찮은 아이템인데 재고가 있는데다 세일까지 해서 냉큼 집어들었어요. 이건 봄-여름-가을-겨울을 모두 사모으면 더 의미가 깊은 그릇입니다. 실제로 보면 너무 가볍지않고 중후한 멋을 내는, 그러면서도 무늬가 너무 휘황찬란해 보이지 않는 클래식과 모던의 중간쯤 서 있는 그릇이라 생각됩니다

 

Runo_plate_26cm_summer

9.역시 Runo 시리즈 26cm… Summer Ray

 

Runo_plate_26cm_Fall

10.위에서 이어지는 시리즈에요 Autumn Grow

 

Runo_plate_26cm_Winter

 

11. Winter Star… 계절별로 상이한 조합의 그릇들이 있습니다 21cm, 17cm, 보울 등이 많은데 모두 그림이 조금씩 다르죠… 이거 한번 사면 계속 시리즈를 모으려는 욕심이 생길 그릇이에요.

 

http://www.scandinaviandesigncenter.com가 좌표에요. 이번에 구매해보니 배송도 한국으로 다이렉트로 보내주고 일정금액 이상이면 배송료도 무료. 놀라운건 관세내란 얘기가 없었다는 것… 횡재했죠… 주부들이 많이 들어가는 로열디자인보다 가격/신뢰성 모두 우위인듯…

손잡이 안달린 컵들은 모두 2개가 한세트입니다. 스웨덴 직구했고 총 14피스, 이것저거 모든걸 몽땅 포함해서 256달러입니다. 국내 주방 브랜드의 그릇을 사도 그 정도는 하죠. 에휴~ 이걸 다 페이스북에 올리다보니 아까워서 그냥 블로그 포스팅 하나로 올려버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