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말해서 97년 돌아온 잡스가 Jonathan Ive를 발탁해내지 않았다면 탁월한 산업디자이너인  Ive의 손을 거친 아래 제품들이 뭇 사람들의 탄성과 경탄을 받으며 세상에 데뷔할 수 있었을까?

잡스의 광기어린 판단력과 결단력에도 혀를 내두르지만,  항상 모든이들의 예상을 깨는 혁신적인 감성과 디자인을 컴퓨터와 차가운 전자제품에 녹여낸 조나단 아이브에게도 박수를 보내고 싶다.

정말 대단하다.  어느것 하나 독특하지 않은 것이 없다.  아이브의 사고방식과 생각은 일반사람들과는 구조자체가 다른가보다.   사실 최근의 애플에 대한 명성은 인터페이스와 디자인에 힘입은바도 크다.

제품 스펙이나 뭐 그런것들은 최고, 최상의 것들을 개발하고, 채용할 수 있겠지만 디자인은 좀 다른것 같다.  잡스가 97년 돌아와서 아이브를 발탁하고 기존 제품들을 모두 쳐내고 내보낸것이 iMac이었고 이 때 애플은 베이지색 컴퓨터의 종말을 알렸다.

최근의 98년 iMac에서 오늘의 iPhone에 이르기 까지 조나단 아이브가 애플에 끼친 긍정적인 영향은 스티브 잡스를 제외하면 다섯손가락안에 꼽힐만 하다.   지난 10여년동안 고생한 아이브에게 박수를 보낸다.

그의 작품과 경력에 대해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아래 사이트를 방문하시면 더 자세한 것을 알수 있을 것이다.

디자인 뮤지엄 : 영국 디자인 뮤지엄의 조나단 아이브 섹션. 

Jonathan Ive.com : 대단히 존경스러운 사이트 누구나가 이사이트를 아이브 개인의 홈피로 착각한다

Wikipedia : 위키피디아의 소개글. 언제나 그렇듯이 무난하고 좋은 사이트임에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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