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로드 거리를 한적하게 뒤지던중 재미난걸 하나 발견했습니다.  Dream Recorder란 프로그램인데요  Mac OS X 다운로드 사이트에 최근에 올라왔더군요.  다운로드 링크와 개발사의 링크가 깨져서 아직 실체를 확인하지 못했는데 이거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MacBook등에 장착된 iSight를 이용해 자사의 향상된 나이트비전 모드로 동작을 감지해 수면상태를 관리하고 측정해 주는 소프트웨어랍니다.    심지어는 아침이 되어 가장 최적의 상태일때 깨워주기까지 한다는군요.  (저도 잘은 모르지만 수면 상태에 따라 강제로 깨우는시점이 다를경우 몸에 않좋다는 말은 들었습니다)

– 아마 알람으로 깨워주겠죠. 

머리맡에 맥북을 놔두고 잠을 자는 나를 향해 맞추어 놓고 밤새 켜놔야 하는 모양입니다.

설명에 따르면 신체의 움직임이 수면단계와 관계있고 이를 통해 위의 그림과 같이 수면 싸이클을 기록해서 정말 깊이 잠을 잔건지 확인하나 봅니다.  맥북이 가지고 있는 감각기관은 모두 활용하는 모양인데요.  비디오뿐만 아니라 내장 마이크로폰으로 코고는 소리까지 확인해서 코를 골지 않도록 휘슬을 울려주기 까지 한다네요.

어쨋든 컴퓨터때문에 잠을 설치는 일은 없을 거랍니다.

잠자는 모습을 찍거나 녹화까지 하는 모양입니다.  ‘Full Voice Control’이라함은 음성으로도 어플리케이션을 조작할 수 있다는 의미같은데요.  어쨋든 흥미진진합니다.  링크가 복구되면 데모버전이지만 사용해 봐야겠습니다.

안그래도 잠을 깊게 못자는 거 같아서 뭔가가 필요했는데 잘됐죠

간호사인 아내에게 물어보니 병원에서 하는 수면검사는 50만원도 넘는다는군요 ^^

제가 해보고 잘되면 제 와이프도 분석해 주기로 했습니다 ㅋㅋ

개발사는 Frederic Descamps 이라고 되어 있군요.

Demo버전이지만 15일간 무료이고 며칠간격으로 2-3회 검사를 실시해서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라이센스 체계는 3회 분석에 45$ 정도네요. (좀 생소한 라이센스 정책입니다)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