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후북최근 수개월간 정후가 제일 좋아하는 장난감은 Sevi의 북이다.  북은 여러군데에서 나오지만 셰비의 북이 단연 발군인 까닭은 유아용 장난감임에도 불구하고 거의 진짜 북과 매커니즘이 같으며 소리가 리얼하다는 점일게다. 북의 양쪽면이 양가죽으로 되어 있고 북이 팽팽해지도록 조일수도 있으며 끈이 있어 목에 걸고 쳐도 된다.

6개월밖에 안된 아기에게 이걸 사주는게 맞을까 했었는데 사고나서는 대만족 중이고 가끔 나도 이걸로 드럼연습을 좀 하는 편이다. 정후녀석은 이걸 한손에 들고 서서 치는걸 제일 즐긴다 (사진 오른쪽위) 가끔 판소리 고수같이 치기도하고(왼쪽 위) 북채는 길고 얇아서 위험하다 생각하고 주지 않았다가 요즘 이 녀석이 이걸 갖고 노는걸 관찰한다음 주기 시작했다.

역시 악기는 아기의 가장 좋은 장난감인듯…특히 타악기라면 더욱 더~

1221148640_m_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