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forum의 글타래 를 구경하던 중 10개 소프트웨어를 번들로 묶어 49$에 판매한다는 얘기를 듣고macheist.com에 방문했다가 그자리에서 지르고 말았습니다.    원래는 조금 더 일찍 소개했어야 했는데 바빠서 포스팅을 못했네요.  어제 들어가보니 세일이 끝났더군요.

이 친구들이 기간을 한정해두고 모든 판매수익금의 25%를 왼쪽 그림하단에 보이는 8개 구호기관들에게 기부한다는 자선캠페인이었습니다.

결과는 맨위 그림과 같이 16,821개의 소프트웨어를 팔아 20만달러를 벌여들었습니다.   원래 시작할때는 총액이 5만달러 이상이면 왼쪽의 아홉번째 소프트웨어인 NewsFire를 추가로 끼워주고, 10만달러 이상이 되면 TextMate를 끼워주기로 했는데 10만달러가 넘어서 10개 소프트웨어가 모두 풀렸습니다.

보노의 Product RED도 그랬습니다만 이번 행사 역시 돈을 내는 사람이나 물건을 파는 사람이 모두 기분이 좋을만한 것이어서 정말 Win-Win이라 부를만 했죠. 

이 10개 소프트웨어를 따로 구매할 경우 356.74$였지만 거의 1/10가격으로 내려서 행사를 한 것이었죠.

저는 저기에서 Delicious Library와 FotoMagico정도만 사용해 봤었는데 그것만으로도 49$가치가 있겠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런데 10개 소프트웨어를 사용해보니 다들 장난이 아니더군요.

특히  DEVONthink와 같은 늘 찾아 다니던 스크랩북같은 역할을 해줄 소프트웨어여서 환호했고,  RapidWeaver도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Newsfire나 TextMate에 대해서도 또한 감탄했죠.

이런 행사가 앞으로도 자주있기를 바랍니다.

저역시 웬만하면 돈을 내고 소프트웨어를 사고싶으니까요.

이제 약간 떳떳해질 수 있겠네요.  한번에 정품 10개라니요…ㅎㅎ

오늘까지 E-mail을 통해 각 회사에서 소프트웨어들의 Serial No가 날아오고 있는데 참으로 흥미진진하군요

소프트웨어들의 리뷰를 조만간 좌악 올리도록하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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