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3개월안에 사들인 책들…강의 아이디어를 얻으려 산 것들이다.

Dona Wong의 Guide to Information Graphics는 지난달 강의중에 교육생에게 줘버려서 다시샀다. 맨아래 깔려있는책 “The Visual Display of Quantitative Information’은 Wong의 스승인 Tufte의 책으로 데이타를 비주얼하게 나타내는 분야의 원조격인 분이다.

스펙트럼북스의 생각정리 관련책들이 4권이나 있는데 정말 가랑비에 옷젖듯이 하나하나 다 사들이고 있는 중이다. 실전적으로 가장 도움을 많이 받고 있는 책이고 나와 약간 의견이 다른 부분도 있지만 대부분 고개를 끄덕이게 할만큼 결국 저자도 나와 비슷한 고민을 정말 오래동안 했구나…하는 것을 느끼기도 했다.

아래에서 두번째인 Resonate은 벼르고 벼르다가 (사실 국내에 번역서가 조만간 출간된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아직 안나와서..) 이제서야 구매했다. Nancy Duarte의 두번째 책인데 전작인 슬라이드올로지가 외적인 디자인 비중이 높았다면 이 책은 스토리에 비중을 둔 책이다. Duarte 역시 스토리메이킹을 단순한 구도로 풀어내는 방법론을 만드려고 정말 노력한 것 같다. 나도 그 부분을 계속 다듬고 있고 지금 집필중인 나의 두번째 책과 가장 유사한 테마를 가지고 있다

중간에 보이는 Business Model…, Visual Teams, Visual Meetings 세권은 모두 정말 유명한 책들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이걸 어떻게 써먹어야 하나 난감함을 느낀다..솔직히 말하면 나에게는 약간 별로였다

창의적 교수법은 강의에는 초보인 내 스스로의 교수법을 좀 다듬기 위해 샀다. 보고서나 프레젠테이션을 잘하는 것과 강의는 또한 별개임을 슬슬 깨닫는 중이라서 그렇다. 난 강의중 인터액션을 잘하고 싶은데 그게 좀 부족해서 말이다. 밥 파이크는 이 분야에서는 정말 오래된 전설적인 교육자다. 정진호님이 번역한 게임스토밍도 그 일환으로 샀다

문제해결 로직트리는 강의할 때 로직트리의 예제가 필요해서 샀는데 재미있는 예제가 많아서 만족스러워하는 중이다. (강의를 준비할때 가장 고통스러운것은 참석자 모두가 참여할만한 예제를 만드는 것이다)

비주얼라이즈 디스와 3차산업혁명, 인사이드 애플은 이제 막 읽어볼 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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