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thoughts on “iTunes Match의 경쟁력

    1. demitrio Post author

      사실 애플도 저렇게 독주하도록 놔둬서는 안될것 같습니다. 적당한 견제세력들이 존재해야 더 큰 생태계가 돌아가는데 계속 애플에 의한 일방적인 학살이 벌어지고 있으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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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occho

    아이튠스 매치 서비스에 적잖이 실망한 초기 단계에서 애포 글 보고 따라 들어 왔다가 이 글도 봤습니다.

    제 경우 매치 서비스의 초기 정확도에 좀 실망한 상태입니다만, 좀 더 지켜보기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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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emitrio Post author

      초기 정확도는 지니우스와는 달리 앞으로도 별로 나아지지 않을것으로 보입니다. 그 정확도는 애플의 역량보다는 그레이스노트로 추정되는 음원인식 알고리즘과 메타데이타에 달려있다고 생각되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적잖게 실망했습니다. 애플이 매치 서비스의 효율화를 위하여 앞으로 노력할 부분이 바로 그 ‘매칭율’이 될겁니다. 매칭율이 높으면 높을수록 그에 비례해 스토리지를 절약할 수 있을테니까요.
      찾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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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occho

        제 경우 구매한 음원을 ‘구매’로 인식 못 하고 ‘매치’로 해 놓거나 하나의 음반에서 구매로 인식 못한 한두 개 음원이 있어서 업로드하거나 하는 것은 이해가 안 되더라고요. 게다가 이걸 다시 인식시킬 프로세스도 없어 보이고요. 흠…

      2. demitrio Post author

        아직은 보완해야할 점 투성이인듯 싶습니다. 좀 더 기다려봐야죠. 불안한 점은 애플은 온라인 서비스에 있어서는 성공보다 실패를 더 많이 해왔다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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