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정보학부 동문멘토링 프로그램인 함고선(함께 고민하는 선배) 특강이 오늘 저녁입니다. 강의 자료는 지난주에 벌써 다 만들어 놓았는데 아무래도 직속 후배들에게 하는 얘기다 보니 어제 자료들을 검토하면서 이런 저런 수정을 하다가 결국 대공사(?)로 발전하게 되어 표지까지 싸악~ 교체해버렸네요.  오늘은 일방적인 강의보다는 선후배가 재미있게 얘기를 주고 받는 공간이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끝나고 나서 교수님꼐서 맥주를 쏘신답니다(^^)

재학생 여러분과 전 학번차이도 엄청나고 서로 만날 수 있는 자리도 드물지만 이 기회에 많은 선후배들이 서로 연결되면 좋겠다는 생각이에요. 저도 졸업선후배들을 꼬셔서 동문 멘토링에 참여할 수 있게 유도를 해보려합니다. 여러분들도 열정적으로 화답해주세요.

오늘 행사엔 선물도 있습니다. 전 프레젠테이션의 초안을 거의 노트에 손으로 써가면서 하는데요. 그래서 지금까지 이 노트 저노트를 써왔지만 줄이 없는 스케치북 같은 무지노트가 상상력을 발휘하기엔 딱 좋더군요.  오늘 준비한 선물도 그래서 노트로 했어요. 로디아란 문구명품 회사의 오렌지 빛깔이 나는 하드커버 노트죠. 필기감이 매우 좋고 잉크가 뒤에 묻어나지 않아 뭔가를 구상하기엔 아주 적합한 그런 노트랍니다. (엄청 비싸죠 ^^ 제 책보다도 비싸요)

오늘 선물을 받으신 분, 그리고 강의를 들으신 분 모두 강의에 대한 답글을 페이스북이나 제 블로그, 트위터에 남겨주세요. (답글에는 다들 인색해서리 -.-)

자, 오늘 강의의 하이라이트를 한번 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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