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5월중순이군요. 연초에 결심하길 매월 공개강의를 기획하기로 했었는데 1월초에 한 이후로 지금까지 그 약속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공개강의를 기다리고 계셨던 분들에게는 정말 송구합니다.  전 원래 프레젠테이션 이론만 강의했었는데 3월말 수자원공사 교육은 순수한 실습위주의 교육이어서 제 나름대로의 방법을 연구해 실습과정을 한달만에 기획하고 실습 예제와 교안을 만들기에 분주했답니다. 이른바 ‘파워포인트 블루스’방식의 실습교육이었죠. 교육에 참여하신 분들도 열심이셨고 반응도 좋아서 저도 흐믓했습니다.

지난 2주간은 내일부터 시작될 원정강의 준비와 새로운 강의자료 준비로 바빴습니다. 내일부터 사흘간  (5/18~5/20) 다시 수자원 공사 교육원에서 3일짜리 보고서 기획 및 실습에 대한 강의가 있습니다. 이 강의에서는 플롯과 시퀀스 이후 등장하는 ’10개의 뻔한 시퀀스’ 를 대폭 보완하여 강의 컨텐츠에 추가했습니다.

다음주 수요일 5/25일은 모교인 국민대학교 경영정보학부 (제가 바로 여기 출신이랍니다 ^^) 학생들을 대상으로 프레젠테이션 강의가 있습니다. 오랜만에 학교를 방문하게 되어서 매우 설레는데요. 그 친구들을 위해 강의 교안도 따로 작성했답니다.  그 바로 다음날인 5/26(목)~5/29(일)에는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대한 유방암학회 학술대회에서 두 차례 강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 강의 역시 의료인에 타겟을 맞추어 Quick Tunning 모듈과 이론강의인 Battle Against the Bullet (Extended)로 나뉘어 진행되는데 의료계 프레젠테이션에 대한 각종 예제들을 수집하여 그를 분석, 최대한 이 산업 특성에 맞게 기존 강의를 대폭수정하였습니다.

이 강의 투어가 끝난 직후 ’10개의 뻔한 시퀀스’를 중심으로 강의내용을 좀 더 보강하여 공개강의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맨 위 기어박스 그림은 각 시퀀스가 정확히 맞물려 돌아가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죠 ^^

  • 일 시 : 2011. 6. 9 (목), 19:00~21:00
  • 장 소 : 합정동 한빛미디어 세미나실
  • 참가비 : 무료
  • 주제 : 10개의 뻔한 시퀀스 & more

참가신청 공지는 2주전 따로 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기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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