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Wallpaper.com에서 구한 데스크탑 이미지들입니다.
오랜만에 데스크탑을 장식해 놓으니 기분이 새롭네요..원래는 풍경이나 이런 자연의 이미지들을 좋아하는데 그 사이트에 가보니 너무 좋은(?) 여배우 사진들이 많아 ..어쩔수 없이 저도 제 컴퓨터는 스칼렛 요한슨으로 했답니다.
이건데요… 정말 엄청 이쁘긴 하네요 -.-
원래 전 이런 자연의 이미지를 좋아한답니다.
Mac역시 배경이미지로 쓰기에는 좋은 단골손님이죠 ^^
이런것도 좋네요…
제품 이미지들도 많습니다. 화폭 유저들이라면 이 그림도 깔끔하고 좋겠군요
Apple의 Think different를 흉내낸 Think Sexy입니다… 직장 남성분들은 회사컴터에 설치하시지 말기 바랍니다. 성희롱으로 달려들어갈 가능성도 있거든요 ^^ 요즘엔 자기 컴터에 이런 이미지를 올릴 권리도 없네요
저는 이상하게 빗방울이 맺힌 창문사진이 좋데요
벤치사진은 원래 저의 테마이기도 합니다. ㅎㅎ
스칼렛 요한슨보다는 제시카 알바를 더 높이 평가했는데 위의 스칼렛 사진을 보고 마음이 달라졌습니다. 제시카 알바 역시 여전하군요
데스크탑 이미지로 기분전환 한번 해보세요…
이거 전환 되네요… 이런저런 다른 사이트들도 돌아다녀보고 있는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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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엔 다양한 월페이퍼로 장식을 했었었지.
근데 지금은 짤없이 효준이랑 효재 사진이지 뭐.
스칼렛 요한센..정말 깨끗하면서 이뿌네..
이런 멋진 사진들을 보면 놀러 가고 싶다는 생각부터 든다..ㅎㅎㅎ
ㅎㅎㅎ 놀러가는거 좋지
음…몸매가 아주(더 이상은 19금)
살아있는 예술이죠 ^^
흠…..
좋게 말할 때 지워라..
취향.. 바꾸도록..
내 사진으로 바꿔랏!
지웠음 -.-
울 형수님께서 왕림을 하셨나 보다..
걸리면 깨겡할 것 같더니만..ㅋㅋㅋ
곶감보다 무섭지…
안 그래도 요즘 데스크탑 배경이나 아이콘들을 찾아다니고 있었는데, 예쁜 것 많은 사이트 알게 되어 기쁩니다. ^_^
넘 그렇고그런 샘플만 보여드려 민망합니다 -.- 아직도 제 데스크탑은 스칼렛 요한슨인데요… 대체제를(?) 구하기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