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브 여러분 지난 수 주동안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저의 의견을 진지하게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을 대상으로 기획단계에서 부터 한꺼번에 스토리보드 컨설팅을 진행 한 것은 이번이 저도 처음이었고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여러분들의 이야기가 단순하면서도 멋진 구도로 진화하는 모습을 목격한 것이 저로서는 제일 큰 보람이었습니다. 아마 여러분들도 이번 경험을 통해 프레젠테이션을 기획하고 이야기를 설계하는 것에 대해 많은 것을 느끼셨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일정의 후반부에 접어들어서 대부분의 참가자 분들이 이야기를 설계하는 것에 대한 ‘감’을 잡았음을 저도 결과물을 보면서 느꼈고 그런 분들에게는 더 이상의 잔소리(?)가 필요없었죠.  ^^ 제 캐릭터까지 이렇게 멋지고 비슷하게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ㅎㅎ 정말 비슷한것 같아요.  이번 작업에서는 청중과 대화하는 캐릭터가 자주 등장했었는데 앞으로는 저만의 캐릭터를 자주 등장시켜야겠습니다.

엔트리브 여러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남은 일정 조금만 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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