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공개강의 Chapter 2의 1차강의가 끝났습니다.  오늘 극심한 추위로 많은 분들이 참석을 하지 못하실 것으로 생각했지만 어느 공개강의때보다도 참석률이 높아 결국 강의실 정원 40명을 넘기는 바람에 몇 분은 불편하고 좁게 앉아계셔야 했죠.  강의때마다 매번 똑같은 일이지만 이번 강의자료도 오늘 새벽에서야 완성을 하는 바람에 한번도 리뷰를 못해보고 나온점이 마음에 걸렸었는데 다행히 무사히 지나가게 되었네요 ^^

시간이 나면 예제를 더 많이 보여드리려는 욕심으로 여섯개의 예제를 들고 나왔는데 시간을 넘겨가며 결국 모두 설명을 드렸고 10시가 다 되어서야 끝이 났습니다. 토요일의 2차 강의는 자리가 거의 다 찼습니다만 항상 10%~20% 정도는 못 나오시기 때문에 실제로는 자리가 좀 비어있다고 하겠습니다. 오늘 사정이 생겨 못오신 분들은 토요일에 오셔도 되겠습니다.

오늘 강의한 플롯과 시퀀스 부분은 앞으로도 계속 내용을 보강할 예정입니다. 제 스스로가 보기엔 아직도 체계를 잡을 부분이 남아 있을 것 같아서입니다. 그래서 오늘 강의도 강의지만 참석해 주신 여러분들의 솔직한 ‘관전평’과 ‘느낌’이 중요합니다. 이 글에 오늘 공개강의에 대한 느낌을 남겨주세요. 아니면 제 트위터 @demitriostratos로도 좋습니다.  부끄럽지만 오늘 강의가 좋았으면 널리 얘기해 주세요~

추운날씨에 참석해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2차 강의를 들으시는 분들은 토요일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Update : 2011.1.8

2차 강의도 무사히 끝났습니다 많은 분들이 평일강의를 신청해 주셔서 목요일은 자리가 모자랐고 오늘은 자리가 좀 남았었습니다. 오늘은 이틀전에 비해 제가 좀 컨디션이 않좋았는지 제 스스로는 조금 재미없게 흐른 기분이 들었답니다. 합주를 하는데 음표 하나씩 틀리는 느낌이랄까요 ㅎㅎ  오늘 강의가 끝난 후 앞으로의 강의에 대해 관계자들과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오늘과 같은 공개강의 형태는 계속 유지하면서 ‘토즈‘와 같이 강연사업을 하는 곳에서 파워포인트 블루스 책 내용에 충실(?)한 강의를 개설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서 말이죠 ^^빠르면 2월초 특강을 통해 좀 더 교통이 좋은 곳에서 뵐 수 있을 듯 합니다.

오늘도 열정적으로 강의를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아 참..전 가끔 쓸데없는데 신경을 쓰기도 하는데요. 항상 강의전 시간에 강의를 준비하거나 대기할 때 어떤 음악을 내보낼까…를 혼자 쓸데없이 고민하곤 했답니다 ^^ 최근20분이 조금 넘는 분량으로 ‘Modern Rock’ 플레이 리스트 두개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늘 그 첫번째 플레이 리스트를 들려드렸죠 ㅎㅎ (참~ 별걸 다~) 청중의 연령과 성별, 취향에 따라 이런 플레이 리스트를 10개쯤 가지고 있으면서 운영할 생각입니다.  요즘은 젊은 분들이 많은 조직으로 계속 강의를 나가다 보니 선곡을 그렇게 했었는데요. 오늘은 사실 강의전에 제가 판단하기론 30대 중후반 이상이 대세를 이룰 거라 생각해서 조금 지난 곡으로 리스트를 하나 더 만들까 생각했다가 그냥 젊은 곡으로 밀어붙이기로 한거랍니다.잘 모르셨죠? ㅎㅎ

오늘 백그라운드로 흘렀던 노래들입니다 (순서대로) – 경쾌한 분위기로 골랐죠. 물론 토요일 강의때는 다른 리스트가 나갈겁니다~ 그건 그날 강의가 끝나고 올리죠 ㅎㅎ

  • Know Your Enemy (Green Day)
  • Is It Any Wonder ? (Keane)
  • She’s Electric (Oasis)
  • Starlight (Muse)
  • Viva La Vida (Cold Play)
  • Human (Kill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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