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차 공개강의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강의는 어느때 보다도 집중력이 높고 많이들 질문해 주셔서 더 좋았습니다. 여러분들의 질문 하나하나가 저에게는 다음 강의와 포스팅을 준비하는데 사용되기 때문이죠. 지난 1차 공개강의때와 내용은 유사했습니다만 오늘은 이야기의 배치를 1차때와는 완전히 바꾸어 놓았습니다.  여러분들에게 양해를 구한대로(^^) 공개강의는 저에게는 이런저런 것들을 실험할 수 있는 좋은 무대이기 때문이죠 (ㅎㅎ) 사실 이 때문에 새로운 슬라이드를 많이 만들어야 했습니다.

오늘 공개강의에 참석의사를 밝혀주신 분들 대부분이 오셔서 40여석의 자리가 꽉 찬 모습도 좋았구요.  항상 강의때마다 슬라이드 장수를 알아맞추는 퀴즈를 내고 그에 따라 책을 드리곤 했었는데 (오늘은 낸시 두아르떼가 쓴 슬라이드올로지 3권을 드렸죠) 오늘은 근사치를 말씀해 주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 속으로 은근히 놀랐었습니다. 다음엔 다른 퀴즈를 고민해 봐야겠더군요.

오늘 발표한 슬라이드는 Slideshare.net에 두가지 형태로 공유되고 있습니다. 요약본과 완본인데요. 두가지 모두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시간이 없이하지 못했던 질문들, 느낌 등도 답글로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많이요 ~ ^^


한빛미디어 1층 세미나실 입구. 외부와 닿아있는 복도와 책을 전시한 쇼윈도, 그 앞의 벤치의 풍경이 좋아 항상 강의전에 앉아있게 된다


오늘 강의실과 세권의 책, 김밥과 음료를 준비해 주신 한빛미디어측에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자주 해야겠어요^^)  예고해 드렸듯이 곧바로 공개강의 일정을 확정하여 블로그에 포스팅 하겠습니다. 다음 공개강의때도 계속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강의 20분쯤 전의 풍경 사람들이 꽉 들어찬 풍경을 찍었어야 했는데 그 다음부터는 여유가 없었다


한빛미디어에서 준비해준 김밥, 음료, 과자들...아~ 그리고 볼펜. 손수 준비해주신 마케팅팀에 감사를~


오늘 강의는 전체 공개강의의 도입부쯤에 해당됩니다. 그래서 세세한 얘기보다는 골격을 잡는데 주력했죠. 다음 강의부터는 세부적인 주제로 들어갑니다.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