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에 대해 얘기할 땐 언제나 심경이 복잡해 진다. 제대로 만들면 효과만점이지만 그렇지 못하면 그것만큼 청중을 짜증나게 하는 것도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라’고 주문하지도 못했고 ‘자제하라’고도 못했다. 애니메이션은 잘 만들고 못 만들고를 떠나 언제, 어디에서 사용할 것인가 말것 인가를 결정하는 것이 먼저인데 이를 판단하는 원칙만큼은 확고해서 오늘은 이 세가지 원칙에 대해 알아보고 명사들의 프레젠테이션에 적용된 애니메이션의 예들을 살펴보며 우리가 앞으로 애니메이션을 어떻게 적용해 나갈 것인지에 대해 설명할 것이다.

간략한 정의 : 애니메이션은 슬라이드 내에서 대상체를 동적으로 움직이거나 나타내게 하는 효과 뿐 아니라 동영상을 삽입하는 등의 모든 동적인 요소를 내포한 것으로 정의한다. 어린시절 시청각실에서 환등기를 통해 볼 수 있었던 그런 슬라이드가 정적인 슬라이드라 하겠다. 따라서 넓은 의미에서는 화면전환 효과도 애니메이션의 범주에 포함된다.


세가지 원칙

슬라이드를 기획하고 작성하는 시점에서 애니메이션을 필요로 한다면 다음의 세가지 원칙에 대해 생각해 보고 스스로 판단을 내려보라.

  1. 쉬운 이해 : 더 쉬운 이해를 돕는가 ?
  2. 메시지 증폭 : 전달하는 메시지를 더 강조하는가 ?
  3. 주의 집중 : 청중들이 집중할 수 있도록 만드는가 ?

위의 세가지 원칙은 애니메이션의 존재이유이다. 애니메이션 효과가 적용된다면 저 세가지 이유중 하나에 부합해야 한다. 그렇지 않은 애니메이션들은 아마도 자기만족을 위해서 만들어졌거나 그저 화려한 화면이 필요해서일 것이다. 이런 애니메이션들은 프레젠테이션의 주목적인 ‘메시지 전달’ 능력을 심각하게 저하시킨다.  세가지 원칙들을 하나하나 살펴보자

‘쉬운이해’는 애니메이션을 삽입했을 때 정적인 슬라이드보다 더 쉬운 이해를 돕는다는 뜻이다. 예를들어 와인의 코르크마개를 따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고 가정해보자. 와인따개로 와인을 개봉하는 방법은 복잡한 일련의 동작들로 이루어지는데 글로 설명하는 것 보다는 그림이, 그림보다는 움직이는 영상이 초보자들을 이해시키기 훨씬 쉬울 것이다.

‘메시지 증폭’은 같은 메시지를 전달하더라도 애니메이션 효과에 의해 청중들에게 더 깊은 인상이 남게끔 의도하는 것이다. 결론에 해당 되는 단어가 ‘쨘~’하고 어디선가 튀어나오는 효과 등이 가장 대표적인 예이다.

‘주의 집중’은 슬라이드의 특정영역이나 요소에 대해 청중들이 특정부분에 시선을 집중해 주길 바라는 의도에서 애니메이션을 삽입하는 경우이다. 보통 다섯가지의 키워드를 프리젠터가 하나씩 소개하며 등장시키는 경우가 그런 것을 의도해서이다. 슬라이드에 미리 그 다섯개의 키워드가 표시되어 있다면 첫번째 키워드를 설명하려 할 때 청중들의 시선은 미리 네번째 키워드에 머물고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이 세가지 원칙에 대해 언제 어느 때 어떤 방식으로 슬라이드에 적용되어야 하는 가에 대한 정형화된 사례를 단 몇가지로 나열하기는 어렵다. 애니메이션을 적용하거나 하지 말아야 될 사례는 너무나도 많기 때문이다.  그를 대신하여 세명의 프레젠테이션 명사들의 애니메이션 사례들을 살펴보고 어떤 점이 잘 되었고 그렇지 않았는지 설명함으로써 그를 대신하고자 한다.


명사들의 애니메이션 리뷰

여기서 예로 들 사람들은 각각 스티브 잡스,  앨 고어 전 미국부통령, 한스 로슬링 교수이다. 이들은 알아주는 프레젠테이션 꾼들이면서 정적인 슬라이드 뿐만 아니라 동적인 효과를 즐겨 사용한다. 이들이 행하는 프레젠테이션은 대체적으로 본받을 만 하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요소들이 그런 것은 아니다. 특히 애니메이션은 말이다. 한명씩 살펴보자.

위 영상은 2010년 9월 애플의 미디어 이벤트 키노트에서 발췌한 것으로 두 장면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첫번째 장면을 보자. 스티브 잡스는 iOS(애플의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 터치 등을 구동시키는 모바일 운영시스템 : 필자주) 생태계를 설명하면서 하루 평균 23만대의 기기들이 새롭게 iOS 생태계로 들어온 다는 것을 설명하고 있다.  230,000이라는 숫자는 위에서부터 육중하게 떨어져 내려온다. 굳이 설명을 하지 않아도 그 230,000이라는 숫자 앞에는 ‘무려..’라는 수식어가 붙는 느낌이다.  애니메이션 없이 처음부터 숫자가 있었더라면 그저 그냥 넘어가는 숫자로 보일텐데 애니메이션 효과를 이용해 그 느낌을 한층 증폭시키고 있다.

두번째 장면은 새로운 iOS의 기능 몇 가지를 나열하며 설명하는 장면인데 기능을 한가지씩 설명할 때마다 한줄씩 내용이 튀어 나오는 것으로 구성되어 있다. 만약 일곱가지의 기능이 미리 나열되어 있었다면 잡스가 첫번째 기능을 설명할 때 청중들의 일부는 이미 다른 기능을 읽느라 정신이 팔려 집중력을 잃을 수도 있었을 것이다.  즉, 두번째 장면은 청중의 주의를 집중시키기 위한 애니메이션이다.

위의 두가지 애니메이션은 우리가 흔히 생각할 수 있는 가장 자주 등장하는 애니메이션 기법들이다. 그러나 여기에는 함정이 있다. 내 생각에 스티브 잡스의 저 애니메이션 들은 전후로 이어지는 내용을 고려할 때 적절한 것으로 보여지지만 위에서 ‘쿵~’하고 떨어지는 글자와 단계별로 나타나는 텍스트가 프레젠테이션 내에서 너무 자주 반복된다면 청중들은 처음 몇번은 주의를 기울이다가 이내 지루해 지고 말 것이다.  그러니 스티브 잡스가 했다고 해서 그것을 아무 생각없이 반복적으로 따라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사용빈도를 조절해서 결정적인 순간에만 아껴서 등장시켜라.

위 화면은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이 TED.com에서 했던 두 번의 강연에서 발췌한 것으로 총 다섯개의 장면으로 구성되어 있다.  앨 고어는 재임 시절에도 지속적으로 환경문제에 대해 관심을 가져왔으며 특히 지구온난화 부분에 노력을 집중해 왔고 그 결과 2007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첫번째 장면을 보자. 그는 탄소배출량 트렌드를 챠트로 보여주면서 부분적으로 애니메이션을 사용해 적지 않은 부분을 우리의 작은 노력으로 바꿀 수 있음을 설명하고 있는데 처음엔 전체 용량을 보여주고 그 다음엔 줄일 수 있는 부분을 차례로 챠트위에 오버랩 해서 보여주었고 이 방법은 복잡한 도표나 챠트를 쉽게 이해하는데 있어 매우 효과적이었다고 보여진다.

그러나 두번째 장면은 재난에 가깝다. 그는 강연의 나머지 부분을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을 제시하는데 할애 했는데 모두 커다란 텍스트로만 가득 채워진 데다가 그 텍스트들이 둥글게 회전하면서 나타나고 있다. 단언컨데 이 애니메이션은 전혀 불필요한 부분으로 위에서 제시한 세가지 원칙 어디에도 해당되지 않는다. 이 애니메이션이 한번에 그쳤으면 ‘재난’이라는 표현을 아꼈겠지만 나머지 프레젠테이션 내내 저런 효과가 반복적으로 (무려 일곱번이나 더) 등장한다는 것은 ‘재난’이라는 단어를 붙이지 않고는 설명하기 어렵다. 그나마 그가 저명한 연설가인것이 다행이라면 다행이었다. (아마 이 슬라이드는 그가 직접 작성한 것 같다)

세번째 장면은 지구과 금성이 같은 크기를 가졌으나 탄소가 대기중에 머무르는 것과 그렇지 않음에 의해 두 행성의 대기 온도차이가 엄청남을 보여주고 있다. 앨 고어는 지구를 설명할 때는 지구에 테두리 효과를, 금성을 설명할 때는 금성에 테두리 효과를 주었다. 이렇게 함으로써 그는 구태여 레이저 포인터로 화면을 가르키지 않아도 청중의 시선을 집중시킬 수 있었지만 그 효과가 좀 더 크고 선명했더라면 더 효과적일 뻔 했고 나중에 표시되는 두 행성의 대기온도는 너무 작게 표시되어 그가 의도하는 메시지가 ‘증폭’되지 않았다.

오~ 네번째 장면이야 말로 애니메이션이 필요한 순간이었다. 세번째 장면에서 레이저포인터 없이도 원하는 장소에 청중의 시선을 집중시켰으면서도 네번째 장면에서는 고정된 그림을 레이저포인터로 가르키며 청중들에게 설명해야 했다.

다섯번째 장면은 최근 수십년간의 변화를 세계지도를 통해 보여주는데 점차 넓어지는 면적이 체감적으로 청중들의 위기감을 제대로 자극하고 있다.

앨 고어의 프레젠테이션은 좋은 부분과 개선되어야 할 부분과의 편차가 커서 조금 튜닝이 필요해 보인다. 그래서인지 본인도 프레젠테이션 도입부에 처음 선보이는 슬라이드에 대해 양해를 구하고 있다.

스티브 잡스가 교과서적이고 기초적인 애니메이션의 전형을 보여주었고 앨 고어는 좋은부분과 나쁜부분이 혼재되어 있는, 편차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면 한스 로슬링 교수가 프레젠테이션 내내 보여주는 애니메이션 조합은 정말 환상에 가깝다.  그는 그가 개발해 낸 통계 프로그램과 키노트(애플의 프레젠테이션 소프트웨어 : 필자주)를 혼합해 사용하는 것으로 보여지는데 위의 프레젠테이션은 2009년 TED.com에서 있었던 강연에서 발췌하였고 전체 동영상을 싣지 못하는 것이 유감일 정도로 박진감있는 진행이 돋보인다.

첫번째 장면에서 그는 아주 기초적인 애니메이션 스킬을 이용해 영국과 미국의 수반들이 의사소통한 것을 표현해 내고 있는데 세련되고 다듬어진 전문가의 그것보다도 오히려 더 흥미롭다. 이 첫번째 장면 하나에는 ‘쉬운 이해’, ‘증폭’, ‘집중’이라는 세가지 요소가 모두 담겨있다.

두번째 장면부터 그는 애니메이션에 더해 기다란 장대를 들고나와 청중의 이목을 집중시키면서 박진감있고 빠르게 이야기를 최고조로 끌고 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1979년에 이르러 중국을 설명하는 대목에서 잠시 등소평이 화면 왼쪽에 등장했다가 사라진다. 다른 슬라이드로 넘어가지 않고 말이다. 그는 청중의 이목이 계속 이어지는 이 그래프에 머물러 있기를 바랬고 등소평이 나온 애니메이션은 필연적이었으며 매우매우 효과적이었다. 청중들은 계속적으로 왼쪽 아래편에서 오른쪽 위편으로  빠르게 올라가는 4개국의 그래프에 집중했고 인도와 중국이 과연 언제 서방세계를 따라잡을 것인지 궁금해 했다. 그는 결론 부분에 다다르자 잠시 그래프를 멈추고 그 시기가 2048년이 될 것을 벼락같이 선언하면서 프레젠테이션을 종결한다. 물론 이 때는 스티브 잡스가 그랬던 것 같이 2048이란 글자가 붗꽃같이 등장한다.

한스 로슬링 교수의 애니메이션은 거의 군더더기 없이 위의 세가지 원칙을 한꺼번에 표현하고 있다. 그의 슬라이드 작성 스킬은 스티브 잡스나 낸시 두아르떼의 그것과 같이 세련된 모습이 아니지만 그 효과만큼은 100점 만점에 가까울 정도다.

스티브 잡스, 앨 고어, 한스 로슬링 뿐만 아니라 TED.com을 비롯한 인터넷에는 많은 공개 동영상들이 있다. 애니메이션에 대한 영감을 얻는데는 이들의 프레젠테이션을 직접 보는 방법보다 더 좋은 것이 없다. 아마 위에서 예로든 세명의 프레젠테이션 예제를 통해서도 머리속을 번개같이 스쳐 지나가는 영감을 얻었으리라 기대한다.


한 두가지 고려사항

스라라이드 애니메이션을 넣기로 처음 마음먹은 순간 고려해 봐야할 문제가 하나 남아있다.  바로 슬라이드의 레이아웃을 깨트려도 될 것인가 하는 문제다. 극단적으로 얘기하자면 우리는 단 한장의 슬라이드에 30장의 내용을 모두 몰아 넣고 애니메이션 기능을 통해 하나씩 불러낼 수도 있다. 이런식이라면 아마 그 슬라이드의 모양새는 아래와 같을 것이다.

이 슬라이드는 총 여덟번의 액션을 거쳐야 완전히 시연될 수 있다. 액션별로 슬라이드를 나누면 아래와 같다.

만약 이 슬라이드가 그 누구에도 배포되지 않고 프레젠테이션에만 사용할 것이라면 문제가 없을 것이나 누구에게든 배포된다고 가정하면 문제가 달라진다. 가령 학회에서 이 슬라이드로 발표하기로 했는데 사무국에서 책자를 만들기 위해 슬라이드 제출을 요구한다면 말이다.  그러니 화면 레이아웃 전체를 깰 것인지 아니면 출력을 위해서라도 레이아웃을 그대로 유지한 상태에서 애니메이션을 적용할 것인지에 대한 전략이 필요하다.

지금까지 파워포인트 블루스를 통해서 설명한 ‘하이브리드 슬라이드’ 형태라면 레이아웃이 깨지는 문제는 좀 더 심각하게 고려되어야 한다. 가장 바람직한 것은 애니메이션이 삽입되어도 전체적인 레이아웃은 문서의 형태를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다.  그것이 가능하다면 말이다. 그렇지 않다면 필히 애니메이션 버전과 별도로 배포용 버전을 만들라.

또 한가지 고려할 사항은 바로 레이저 포인터의 사용에 대한 것이다. 위의 앨 고어의 경우처럼 어떤 슬라이드는 레이저 포인터가 필요없도록 슬라이드에 적용한 반면 정작 필요한 부분에서 그는 애니메이션 대신 레이저 포인터를 사용했다. 나는 레이저 포인터를 사용하고 싶은 그 순간이 바로 애니메이션을 넣어야 할 타이밍이 아닐까 생각한다.  레이저 포인터는 청중의 시선을 한곳으로 모으기 위한 기능을 하는데 청중에게 등을 보이고 레이저 포인터를 사용하는 대신 포인터로 짚어내고 싶은 부분을 애니메이션으로 강조하는 것이 훨씬 세련된 프레젠테이션 같다. (물론 프레젠테이션 후 질의 응답 시간에는 얼마든지 사용하라)

그렇다면 레이저 포인터의 사용은 바람직 하지 않다는 뜻인가 ? 아니 꼭 그런것은 아니다. 바로 뒤의 동영상에서 등장한 한스 로슬링 교수 또한 강의 도중 자신이 직접만든 재활용 포인터 (길다란 장대와 같은)를 사용했는데 이는 점층되는 감정을 증폭시키기 위해 의도적으로 로슬링 교수가 들고나온 보조도구로서 정말 효과만점의 도구였다. 그의 손끝(정확하게는 봉의 끝)이 현란하게 움직일 때마다 그의 입에서는 정확한 설명이 뒤따랐고 움직이는 그래프는 여전히 멈추지 않았다. 이 정도의 효과가 기대되지 않는 다면 나는 레이저 포인터로 화면을 가리키는 행위는 별 의미가 없어보인다.  되도록 애니메이션으로 지시봉이나 레이저 포인터를 대체하라.

내가 레이저 포인터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은 정말로 많은 프레젠테이션 자리에서 그 포인터가 역효과를 발휘, 청중들과 경영진을 짜증나게 만든 것은 목격했기 때문이었다. 한번은 고객사 임원이 프레젠테이션을 중단시키고 프리젠터가 밑줄을 긋듯이 움직이는 행위와 중요한 키워드주위로 포인트를 뱅글뱅글 돌리는 행위를 하지 말라고 직접 지적하기도 했었다. (얼마나 짜증이 났으면 그랬을까…)


에필로그

기본적으로 슬라이드 애니메이션은 Time-Killing 작업일 가능성이 높다. 간단한 것 같지만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비로소 괜찮은 슬라이드가 하나씩 나온다. 옆에서 보기에 시간이 얼마 주어지지 않는 사람이 그런 짓(?)을 하고 있는 것을 보면 조금 한심해 보이는 것이 사실이다. 애니메이션은 부가적인 행위이지 없어서는 안될 요소가 아니다. 그러므로 내용의 구성에 집중해야 한다는 사실을 언제나 잊지 말라.

또한 애니메이션은 같은 효과라 할지라도 미세한 시간조절(Duration)에 따라 완전히 달라보인다. 디졸브(Dissolve) 되는 화면이나 개체가 1초로 설정된 것과 0.5초로 설정된 것은 분명 느낌이 다르다. 그 느낌을 알아내기 위해 계속 튜닝하는 시간을 거쳐야 하기에 애니메이션 작업은 시간이 걸릴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화면이나 애니메이션 각 개체의 전환시간이 2초 이상 걸린다면 땅볼을 쳐놓고 1루로 달려가는 이대호를 보는 것 처럼 답답하게 느껴질 것이다.

마지막으로 TED.com 등에서 다른 사람들의 프레젠테이션을 유심히 지켜보고 잘된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스스로 가려내 보라. 유명한 사람이라고 다 잘하는 것은 아니다. 그것을 스스로 비평해 보고 선별적으로 받아들여라. 먼저 위에서 예제로 든 한스 로슬링과 앨 고어의 프레젠테이션, 그리고 애니메이션이 거의 없는 세스 고딘의 영상을 아래 링크를 참조하여 보라.(모두 한글 자막이 지원된다)


P.S – 위 동영상은 모두 해당 사이트에서 다운로드 받아 iMovie를 이용해 편집하였습니다. 명확하게 출처를 밝히고 일부 내용을 조금만 발췌하였다고는 하나 저작권 문제가 있을 수 있으며 그럴 경우에는 사전 공지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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