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오늘 새벽부터 작업을 하여 이주만 마쳤습니다. 아직 세부적으로 세세하게 돌볼것들이 산적해 있고 계속 작업해 나갈 예정입니다. 원래 계획은 내년쯤 스노 레퍼드 서버를 장착한 맥미니로 갈아타면서 옮기려고 했는데 더 이상 견디기 힘들것 같아서 충독적으로 해치워버렸습니다.

그동안 정들었던 텍스트큐브를 생각하면 아쉬움이 남지만 설치형텍스트 큐브의 성장이 한계에 다다른 것으로 판단하고 계속 생각해오던 일이었습니다.

Update.

완전히 정상이 되려면 시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예전에 낮은 버전에서 시험적으로 테스트해 보기는 하였으나 최근 3.0.1로 판올림하고 난 후엔 아주 생소하군요. 테마도 손봐야할 것 같고 그 동안 올려놓은 깨진 동영상, 음악화일들의 링크들도 복구시켜야 하겠네요.

그러나 텍스트큐브보다 가능성이 더 크다는 점은 참으로 마음에 듭니다. 불편하시더라도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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