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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의 출시일이 드디어 확정되었네요. 저는 4차니까 9월11일인데 택배를 신청해 놓아서 13일이나 14일쯤 개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아이폰 사용이 처음입니다만 아마도 경험치가 있으니 쉽게 적응하리라 낙관하고 있습니다.오늘 아이폰 출시도 기념할 겸 심심풀이로 개러지 밴드로 제 아이폰에 쓰일 벨소리를 몇개 만들어보았는데 앞으로 제가 좋아하는 곡들을 가지고 몇개 더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 아이폰 벨소리는 만드는 방법이 다양하지만 맥유저라면 개러지 밴드가 기본적으로 설치가 되어 있을 것이니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먼저 개러지밴드를 열어보세요. 그럼 아래와 같이 프로젝트를 생성하는 초기 화면이 나오는데요. 아이폰 벨소리 만드는 기능이 아에 박혀있습니다. 그 기능을 선택하면 세가지 방법으로 만들 수 있는데 뭘 선택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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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플 벨소리를 선택했을 때 화면입니다. 하나의 트랙이 샘플로 들어있죠. 화면 상단의 노란색 띠를 조절해 40초 이내의 루프를 설정한 다음 메뉴에서 ‘아이폰 벨소리로 내보내기’를 하면 개러지밴드가 친절하게 아이튠즈를 열어 벨소리 항목에 넣어줍니다. 사용자들은 싱크하기만 하면 끝이죠. 정말 간단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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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개러지 밴드에 들어있는 샘플을 MP3로 내보내기 한 것을 들어보시죠.

[audio:309429377.mp3]

뭐 MP3를 그대로 벨소리로 하지 굳이 만드느냐 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한곡전체를 벨소리로 사용하는 것보다 제가 좋아하는 부분을 샘플링해서 어색하지 않게 반복(Loop)하는 것이 더 좋겠죠. 게다가 벨소리 뿐만 아니라 이런저런 효과들까지 쉽게 만들 수 있거든요. 아래 세곡은 제가 좋아하는 노래들을 가지고 만든 벨소리들입니다

[audio:166072652.mp3]

개러지밴드에는 기본적으로 다양한 효과음과 루프들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이들을 이용해 시간날 때 재미삼아 저만의 곡을 만들어서 내보내는 것도 재미가 있을 것 같네요. 벨소리 뿐만 아니라 알람소리나 효과음도 만들어 보고 있습니다. 아래 샘플은 여러악기들을 조합해 네개의 트랙으로 간단히 만들어 본 샘플입니다. (조악하지만 재미납니다. 앞으로 나아지겠죠 ^^)

[audio:95561590.mp3]

아래는 아침 알람 소리로 사용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물론 이것도 개러지밴드에 있는 것들 입니다.

[audio:207273730.mp3]

어때요 재미나죠 ? 맥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라면 5분내로 만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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