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야 사무실에서 일하는데 몰두하고 있지만  정말 락페스티벌과 폭우와의 악연은 질기다 못해

신기할 따름입니다.   비야 올수도 있는 노릇이지만 비도 비 나름이지 이 정도의 폭우라뇨

게다가 항상 폭우는 페스티벌 일정을 관통하는 군요.

일주일전까지만 하더라도 금요일 오후에 그친다더니 이제는 내일 오후에 그친다고 하니

참 악연이 깊긴 깊습니다.     그래도 이번에는 새로 설치한 전천후 무대가 위력을 발휘하겠군요

사실 공연만 계속되면 그걸로 되는거죠.   이런 폭우속에서 공연을 보는 것도 추억이거든요

이런 경험을 어디서 또 하겠습니까 …  배를 타고 보지만 않는다면 말이죠…

오늘 날씨는 정말 트라이포트 시작하는 날과 딱 같군요.

그래도 전 좋은 추억이었습니다.

이번이 처음이신 분들은 좋은 추억을 만드시고

트라이포트에 이어 같은장소에서 두번째로 우비를 쓰고 계신 분들은

옛날을 생각하시면서 비에 안젖게 담배 잘 피우세요 ^^

무사히 잘 마치길 빕니다…Show must go 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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