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이번 휴가때의 사진과 포토북에 만족감을 나타낸 와이프의 승인으로 전격적으로 GF1의 주변기기와 악세서리 등을 대거 끌어모았다. (찬스다 싶어서…-.-)
내셔널지오그래픽사의 가방 NG2345가방과 클레이 스미스의 속사케이스(쵸콜렛색), 14-42표준 줌렌즈와 필터를 말이다. 와이프도 나의 어느때보다도 신속한 행동에 혀를 찼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NG2345 가방… 이 녀석 마음에 든다. 다나와를 통해 검색해보니 거의 베스트셀러 더구먼. 사실 이 녀석은 GF1과 표준 줌렌즈를 담고나서도 수납에 충분한 여유를 가지고 있다. 컴팩트 디카를 이용할때는 그냥 옆에 메고 다니는 손바닥보다 조금 큰 가방에 쑤셔넣고 다녔지만 GF1은 그게 어렵다는걸 깨닫고 조금 거추장 스럽지만 GF1과 원래 넣고 다녔던 지갑, 핸드폰, iPod, 이어폰, Egg, 간단한 필기도구, 담배와 리이터, 손수건이나 휴지 등등 자질구레한 것들을 모두 수납하기 위한 용도로 샀다.
아마 여행가서는 이제 항상 옆구리에 메고 다니겠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여기에 하나더… NG2345옆구리에 달린 저 파우치는 원래 있던게 아니다. 이 녀석도 NG1150이라는 파우치인데 추가로 사서 옆구리에 장착해 준 것이다. 아무래도 잡동사니가 많은 나로서는 즉각꺼낼 수 있는 (주로 천덕꾸리기 옴니아와 담배겠지 ? -.-) 외부 주머니가 필요했고 이렇게 달아놓으니 마치 처음부터 달려있던 녀석같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이 녀석도 따로 어깨끝을 달아서 메고 다닐수도 있다.
NG2345는 5.6만원 정도…NG1150은 1.9만원선이다.
클레이스미스의 속사 케이스는 정품케이스와 고민하다가 케이스를 끼운채로 삼각대에 연결할 수 있다는 장점이 결국 나를 어필하였다. 그러나 내 생각엔 스트랩이 약간 짧은듯 하고 그 스트랩 때문에 파지가 약간 어려워진다는 것이 단점으로 다가왔다. 그치만 전체적으로는 무난한 편… 이 녀석은 6.8만원이다.
14-42표준 줌렌즈는 이번엔 내수용을 사지 않고 정품을 구입했다. 이걸로 많이 찍어보지는 않았으나 그저 무난한 듯… 26만원선이다. 같이산 Kenko UV필터는 1.2만원 정도
백수건달이 계속 소비만 하는구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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