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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 4일간 통영-비진도로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성수기 직전이어서 그런지 한산한 모습이었고 차도 밀리지 않아서 다행이었죠.  그리고 정말 엄청 더웠습니다. 게다가 오존층이 뚫린것 같은 강렬한 태양에 오랜만에 온몸이 새까맣게 타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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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태양광이 강렬해서 눈을 뜨고 다닐 수가 없었죠.
아래가 비진도의 해변 모습입니다. 매우 이국적이죠. 두개의 섬이 맞닿아있는데 이렇게 해변이 두섬을 연결하여 꼭 아령모양같이 생겼답니다. 아령 손잡이의 안쪽은 백사장, 바깥쪽은 돌로된 (그렇지만 몽돌은 아닌) 해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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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막 텐트와 파라솔을 연결하여 이렇게 놀았죠. 6명정도 되니 저렇게 해야 태양을 피할 수 있겠더군요.  커다란 고무보트에 조카들을 태우고 오리발 추진력을 이용해서 보트를 이리저리 끌고 다니면서 모터추진력을 대신했습니다. (엄청 힘들더라는…)
아쉬운 것은 듣던것과 달리 비진도 해수욕장의 수질이 그리 좋지 않았다는 겁니다. 다른건 다 마음에 들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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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중앙시장에서 회도 한접시 먹고 충무김밥도 먹고 꿀빵도 먹었죠.. 수영한걸 빼면 거의 식도락 여행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던 듯…
광장의 갈매기들이 참 재미있게 앉아있죠 ?
이번 여행에 새로산 GF1을 들고갔는데 정말 컴팩트 카메라만 사용하던 저에게는 충격이더군요. 많이 찍어보고 연습하면 사진도 더 나아지리라 생각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래와 같은 야경을 저렇게 찍을 수 있다는 것도 신기했지만 …
사용자 삽입 이미지뛰노는 애들을 흔들리지 않고 찍을 수 있는것도 좋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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