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Apple에 들어갔다가 봤네요.   루머대로 마이티마우스 블루투스가 나오고 말았습니다.  크게 달라진 것은 역시 블루투스와 옵티컬이 아닌 레이저로 바뀐  부분입니다.

모양이나 기능은 유선과 동일해 보이고 가격은 유선이 49$였던 것에 비해 69$가 되었지만 제 생각으로는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AA건전지가 두개 들어가는군요.   그러나 하나만 너어도 작동 가능합니다.  무게를 감안한다면 하나로 사용하는것이 나을듯 싶네요. 

저도 마이티 마우스를 사용중이지만 그렇게 많은 불편은 없었습니다.   다만  애플포럼에서 지적되었던 것 처럼  자잘한 마무리가  좀 좋아졌느냐가 문제죠.   삐그덕 거리는 클릭소리와  옆구리 버튼을 쥐어짜야 눌리는 문제 등등 사소한 불편거리가 여러개 있었는데 그마저 해결된거라면  대환영입니다.

이번 무선 마이티마우스 출시는 유선이 나오자 마자부터 사용자들이 바라던 사항이었는데 오히려 늦은감이 없지 않습니다.  그래도 나와준게 어딥니까.  OS는 10.4.6부터 지원을 하는걸 보니 구기종사용자들은 아쉽게 되었습니다.

여러 포람들에서 사용기가 주욱 올라오겠군요.  지금까지 블루투스 마우스에 대한 유혹을 가까스로 참아내고 있었는데 그러게 하길 잘했네요.  맥북에 하나 달아줘야 겠습니다.  이러면 화면따로 손따로 놀수가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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