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어제 전자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모다정보통신에서 와이브로 Egg의 후속작인 Egg2(공식명칭이랍니다. 모델명 KWD-B2300)를 내놓고 오늘 코엑스에서 열리는 WIS 행사에서 시연한다고 합니다.  일단 휴대폰만한 크기에 납작해졌고 동시에 7대까지 공유(기존은 3대), 교체가능한 배터리, 802.11n의 특성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One more thing….이 있어야 하는데 이게 전부네요.

동시에 7대까지 공유하는 것과 802.11n 지원 등은 저로서는 그다지 흥미있는 사안은 아닙니다. 어차피 동시 3대라 하더라도 사용하는데에는 전혀 불편함이 없었고 802.11n은 어차피 와이브로의 속도가 있어 그다지 큰 메리트는 아니니까요.  배터리수명은 4시간 정도로 기존의 에그와 같은데 교체가 가능하다고는 하지만 저는 약간 커지더라도 배터리가 8시간 정도는 유지하길 바랬습니다.

제 입장에서 보자면 개선된건 납작해져서 주머니가 블룩에 지지 않는다는 것 하나로군요. 아참 무게는 기존의 에그보다 20g정도 가벼워 진것 같습니다(무거워져도 배터리를 보강하지~ 으이그)

어쨋든 잔뜩 기다린 입장에서는 대실망입니다. 그래도 7월까지 3종이 나온다니 후속작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기다려도 대안이 없다면 이 녀석을 여분의 배터리와 함께 구입하게 될런지도요 -.-

발열, 시동시간 등등은 어떤가 모르겠습니다.  오늘이 지나면 여러가지 정보가 추가로 나오겠죠
아래의 관련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Update : 2010.6.1
원래 Egg1은 모다정보통신이 아닌 인터브로의 작품입니다. 인터브로에서도 Egg2가 나올 예정이고 그 이미 역시 살짝 공개되었는데요. 모양새는 에그 1세대와 비슷하지만 더 작아졌고 결정적으로 24시간의 대기시간(!!!)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요녀석이 타겟이 되겠네요. 대기시간이란 개념을 채용한 것은 잘한 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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