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해마다 이맘때쯤이면 돌아오는 MacHeist 시즌4의 뽐뿌질이 시작되었습니다.  MacHeist가 뭔지를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히 설명드리죠. 이 친구들은 1년에 한번씩 Mac OS X에서 돌아가는 괜찮은 소프트웨어 묶음을 대략 49.95$정도에 번들판매하고 있습니다.

수익금일부는 자신이 원하는 단체에 기부할 수 있도록 했죠.  그점이 이 번들판매를 더 빛나게 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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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Heist 시즌 1

시즌 1의 구성을 보면 Delicious Library, Devon, FotoMagico, TextMate등 굵직굵직한 소프트웨어들이 들어있죠. 매우 만족스러운 구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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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

개인적으로는 시즌 2가 가장 마음에 들었죠. 픽셀메이터나 CSS Edit, 1Password 등은 늘상 사용하는 소프트웨어가 되었고 게임인 Wingnuts 2도 엄청 재미나게 했습니다. AppZapper, 커버수트라, 벡터 디자이너 등도 대박~
사용자 삽입 이미지역대 번들중 가장 약해서 망설였던 시즌 3의 구성입니다, 그래도 Picturesque와 에스프레소, 타임즈가 마음에 들었는데요 Acorn도 의외로 알찬 기능을 가지고 있더군요. 픽셀메이터보다 어쩌면 좀 더 간단한 아콘이 더 유리할 때가 있습니다.
결국 전 시즌 1부터 3까지 모두 샀군요 -.-
꼭 소프트웨어를 구입하지 않더라도 기간중 계속 들락거리다 보면 무료 소프트웨어들을 엄청 많이(?) 얻어낼 수 있습니다. 지난 시즌엔 이런저런 무료소프트웨어사 하도 많아서 일일히 열거하기도 힘들지경입니다.  DevonThink Personal도 작년에 무료로 풀렸었죠.
시즌 4는 3월 2일부터 시작하는데 벌써부터 화물이 깨졌다는 이유로(?) Sqeeze가 무료로 풀려있더군요. 이번엔 어떤 구성이 될지 정말 궁금합니다.  지금까지 시즌 1~3의 경우를 비교해 보면 겹치는 소프트웨어가 하나도 없습니다.  따라서 이번에도 시즌 1~3까지 나왔던 소프트웨어를 제외한 소프트웨어 묶음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맨위의 그림을 확대해보시면 아시겠지만 RipIt, Mac Journal은 확실해 보이는군요. 세번째 어플은 Clips같다고 커뮤니티에서 그러는데 아이콘이 약간 달라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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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는 뭔가 스크랩과 관련된 어플같은데 잘 모르겠네요.  3월2일이 가까워질수록 계속 실체를 드러내겠네요. 어쨋든 전 이번에도 사게될거 같은 느낌입니다.
그래도 MacHeist 덕분에 소프트웨어를 돈주고 사는 버릇을 들이게 되었습니다.  이런 번들뿐만 아니라 단품으로도 구매하는 경우가 많아졌어요
Airburst, Flow 가 추가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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